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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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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5월 5일)을 맞아 서울 도심 곳곳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야외도서관부터 놀이기구 체험, 공연까지 멀리 떠나지 않고도 '펀서울(Fun Seoul)'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도심 곳곳에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는 '해치의 건강구조대'가 운영돼 어린이들이 근지구력과 민첩성 등 6개..
서울 도봉구가 월천근린공원 내 황톳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구민들에게 전격 개방했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된 황톳길은 왕복 168m 규모로, 이용자의 취향에 맞춰 습식(왕복 64m)과 건식(왕복 104m) 구간으로 나누어 설계됐다. 구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는 맨발 걷기 수요에 발맞춰 황토 특유의 촉감과 건강 증진 기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습식 구간에는 황토의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5월 가정의 달 황금연휴, 공연부터 참여형 체험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한강 곳곳에서 펼쳐진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 달 1~5일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핵심 프로그램을 모은 '슈퍼 위크(Super Week)'를 운영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공연과 체험, 참여형 콘텐츠를 한데 묶어 한강 주요 공원 일대에서 선보인다. 먼저 다음 달 3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여의도..
올해 벚꽃 시즌,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서울시 전체 인구(약 930만명)와 맞먹는 901만명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886억원이라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SK텔레콤과 신한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해 '2026 호수벚꽃축제' 방문객과 소비 흐름을 분석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분석은 핑크 경관조명 기간(3월 27일~4월 2일)과 본 축제 기간(4월 3~12일)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대상 지역은 석촌..
서울시가 미숙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현재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확대한다. 난청 환아보청기 지원 연령도 만 5세에서 만 12세까지 높인다. 임신부터 출산·양육까지의 전 과정을 한층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모자보건 사업'의 대상과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미숙아 의료비를 기존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으로 늘리고,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는 1인당 500만원에서 7..
서울시가 5월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도심 곳곳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남산·서울광장·광화문·한강 등 서울 대표 공간과 주요 문화시설에서 전통문화 체험부터 독서·전시·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남산골한옥마을·운현궁·의정부지 등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야외도서관에서는 책과 함께하는..
서울 도봉구가 도봉둘레길 2.0 조성사업의 핵심 구간 중 하나인 둘리(쌍문)공원 일부 구간을 개통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도봉둘레길 2.0은 도봉산에서 서울아레나를 거쳐 서울둘레길로 이어지는 총 21.3km 규모의 순환 산책로다. 구는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둘리(쌍문)공원 구간은 1.2km로,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꽃동네 어린이놀이터~서..
서울시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식사·건강·여가 관리를 지원하는 중산층 실버타운 '서울형 시니어주택'을 2035년까지 1만2000가구 공급한다. 고가 실버타운과 공공임대 사이에서 선택지가 부족했던 약 49만명 중산층 어르신들의 주거 공백을 메우겠다는 취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성북구 노인복지주택 '노블레스타워'를 찾아 '서울형 시니어주택 공급 촉진계획'을 발표했다. 서울형 시니어주택은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니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신청하면 서울 시내 약 48만 가맹점과 '서울배달+땡겨요' 등 온·오프라인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시작했다. 신용카드(0.4~1.45%)·체크카드(0.15~1.15%) 결제 시 매출 규모에 따라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것과 달리,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신청·..
서울시가 내수 침체와 고물가로 위축된 민생 경제를 살리고자 기업과 자영업자의 발목을 잡아온 규제 개선에 나선다. 시는 기업의 재도전 기회를 열고 자영업자의 행정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 정비 방안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 자체적으로 개선 가능한 3건의 과제는 즉시 정비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2건은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우선 '서울형 강소기업' 인증이 취소된 기업도 2년이 지나면 다시 신청할 수 있도록..
서울 관악구가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전국 최초로 '서울스마트맵'을 활용한 도로열선 현황 시각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도로열선 시각화 지도'는 기존 문자 형태의 공공데이터를 지도 기반의 공간정보로 변환해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각화 지도를 통해 제공되는 주요 정보는 △열선 설치 위치와 구간 △열선 길이 △차선 수 △열선 가동 시점 등이다. 해당 정보는 관악구청 누..
서울광장과 서울시청이 어린이날(5월 5일)을 맞아 '해치와 함께하는 꿈의 테마파크'로 탈바꿈한다. 시는 다음 달 1~5일 서울광장과 시청 일대에서 어린이들이 해치와 교감하며 건강·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도심 축제 '해치와 꿈꾸는 어린이날'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시청 1층 로비에서는 '해치의 건강구조대'를 운영한다. 어린이들은 근지구력과 민첩성 등 6개 항목의 신체 능력을 측정하고, A..
올 2월 출생아 수가 2만2898명으로 전년 같은 달(2만151명)보다 13.6%(2747명) 증가했다. 이는 2019년(2만5710명)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수치이며,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인구 절벽'의 급경사에서 잠시 숨을 돌리는 모양새지만,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여전히 세계 최저 수준이다. 출산 증가세는 30대가 주도했다. 해당 연령 여성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
십수년간 정체됐던 서울 도심 주택사업이 규제 완화를 계기로 훈풍이 불고 있다. 서울시가 '닥치고 공급(닥공)' 기조 아래 2031년까지 31만호 주택공급을 목표로 56건의 규제를 완화하면서, 도심 개발 현장 곳곳에서 사업 재개와 속도전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월 규제 철폐에 나선 이후 지난 20일까지 173건의 규제를 개선했다. 이 중 주택건설 분야는 56건을 차지했다. 우선 그..
이번 주 토요일 서울 중구 을지로3가 일대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481번째 생일파티가 열린다. 22일 중구에 따르면 오는 25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충무공 이순신 생가터 인근 명보아트홀 사거리 일대에서 '2026 이순신 축제'가 펼쳐진다. 김길성 구청장은 "남산과 명동, 청계천을 넘어 중구만의 정체성을 고민한 끝에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라는 점에 주목해 축제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제는 초등학생들도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