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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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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와 인천지역 교회의 집단감염 사례가 속속 보고되면서 수도권 중심으로 교회발(發) 전파가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인천에선 50대 여성 목사로부터 접촉자 18명이 한꺼번에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이 중 다른 교회소속 목사만 11명으로 나타나 각 교회에서도 비상이 걸렸다. 방역당국은 집단 예배는 물론 성경 공부나 목회자 모임 등의 소모임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
질본 “이태원 클럽 관련 270명 확진…방문자 96명, 추가 전파 174명”(속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개장이 예정된 전국 267개소 해수욕장에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 방안을 배포하는 동시에 현장 점검에도 나서기로 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부산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7월까지 전국 267개소 해수욕장이 개장할 예정”이라며 “정부는 해수욕장 이용객의 안전,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지침을 마련해 배포했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종교모임 관련 확진자 중 1명은 사망했고, 1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종교 모임과 관련해 신도 중에 1명은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하셨고, 1분은 현재 위중한 상태. 고령층의 고위험군들께서는 특히 대면모임들을 참석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린다”고 전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인천·경기 개척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일 오후 현재 23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번 개척교회 집단 감염에는 인천 11개 교회, 경기 2개 교회가 관련된 것으로 파악됐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날 방대본 정례브리핑에서 “개척교회 간 기도회, 찬양회 등을 번갈아 진행하면서 첨석자 간 전파가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접촉자 관리 및 최초 감염원을 조사하고 있다”고..
물류센터 관련 누적확진자 112명…물류센터 근무자74명·접촉자38명(속보)
대웅제약이 크라우드 펀딩 중개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오는 2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수동의 오프라인 체험장에서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22일까지 진행되는 와디즈 펀딩을 통해 정가 대비 48% 할인된 1146원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칫솔과 함께 구강생애주기별 맞춤 ‘덴티가드랩 치약’이 함께 구성된 세트도..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35명 증가한 1만1503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은 5명이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18명으로 가장 많고, 대구1명, 경기 11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명 증가했다. 현재까지 국내 사망자 수는 27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7명으로 총 1만422명이 격리해제됐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35명...누적확진자1만1503명(속보)
제주에서 1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제주도는 미국에서 입국한 A(34·여)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이날 오후 3시께 보건환경연구원에 A씨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해 오후 7시 10분께 A씨가 최종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했다. 도는 A씨를 제주대병원 격리병상에 입원 조치했으며,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도는 상세 동선을 파악하는 즉시..
주한미군 병사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주한미군사령부는 “미국 정부 전세기를 타고 미국에서 출발해 지난 27일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한 병사 2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캠프 험프리스(평택 미군기지) 격리 구역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고, 양성이 나온 이후 확진자 격리 시설로 이송됐다. 비행기·버스·격리..
방역당국이 향후 2주가 코로나19 확산세를 꺾을 중대 고비라며 국민 협조를 당부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30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앞으로 2주간의 시간이 수도권의 감염 확산세를 꺾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수도권은 인구가 밀집돼 있기에 더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코로나19 감염 규모가 커지게 되면 언제든지 취약 계층이 많은 의료시설, 복지시설, 종교시설 등으로 바이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만에 30명 후반대로 떨어졌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9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2∼24일 사흘간 20명대를 보이다가 25∼26일 이틀간은 10명대로 떨어졌으나 27일 쿠팡물류센터 근무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40명으로 늘어난 뒤 28일에는 배가량 많은 79명, 29일에는 58..
이태원 클럽발 감염 불씨가 부천 물류센터로 옮겨 붙으면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신규확진자가 이틀 연속 50명을 넘어섰다. 특히 최근 일주일간 신규확진자의 90%가 수도권에서 나오면서 수도권 중심의 ‘2차 대유행’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이 확산 추세를 막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고비가될 것으로 보고 각종 모임을 자제해줄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이와 한편 정부는 코로나19 치료제..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코로나19 치료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렘데시비르’의 특례수입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하겠다고 29일 밝혔다. 특례수입은 국가 비상 상황에서 사전 신고 없이 의약품을 외국에서 들여올 수 있게 한 제도이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앙임상위원회에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폐렴 치료에 안전성과 유효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했으며, 대체할 항바이러스제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