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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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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24일) 군사부대를 시찰하며 유일영군체계를 강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경제난으로 고통받는 인민들의 눈을 군사결속으로 돌려 체제결속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올해 초 김 위원장은 지방발전 20x10 정책에서 '물질문화 수준'을 발전시키겠다며 북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시인한 바 있다. 2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조선인민군 서울류경수제105땅크(탱크)사단과 산하 제1땅..
북한 당국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적대적 2국가 규정에 따라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중앙위원회를 해산시켰다. 남한을 동족이 아닌 '불변의 주적'으로 규정함에 따라 통일은 더이상 필요없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조국전선'은 조선로동당 조선사회민주당 조선직업총동맹 조선그리스도교연맹 등 24개 정당으로 구성된 단체로, 주로 성명과 담화, 기자회견 등 대남 선전활동을 해왔다. 2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지난 23일 평양에서 조국..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에 대한 위로 전문을 보냈다. 2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편지를 통해 "모스크바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테러공격 사건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뜻밖의 슬픈 소식"을 접했다며 "귀국 정부와 인민,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문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인민은 친선적인 러시아 인민이 당한..
총선을 3주 앞둔 가운데, '친윤'(친윤석열) 성향의 육군사관학교(육사) 출신과 '친명'(친이재명) 성향의 공군사관학교(공사) 출신 정치 신인들이 일제히 용인시병 지역에 총선 '출사표'를 던지면서 사관학교 출신 장외 단두대 매치가 성사됐다. 군 내부에서도 '엘리트'로 정평이 난 두 학교 출신의 자존심을 건 장외 대결은 향후 여야 향방에 따라 표가 엇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예비역 육군 준장인..
정부는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으로 논란이 번진 이종섭 호주대사의 복귀 시기를 두고 현재로서는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다. 방산협력 공관장 회의차 11일만에 한국으로 조기 귀국한 이 대사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관련 사건으로 수사협조가 온다면 응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현재 공수처는 채 상병 순직 관련 참고인 조사 마저 진행하지 않은 만큼, 이 대사를 소환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한·미 외교 당국이 북한의 정제유 밀수가 지속된 데 주목하며 향후 실무협의체 출범을 통해 양국 간 차단을 함께 하자는 데 입을 모았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준일 북핵외교기획단장은 정 박(Jung Pak) 미국 대북고위관리와 통화를 나누며 "북한의 무모한 도발과 대남 적대정책 등 호전적 언행이 한반도와 역내 평화·안정을 저해한다"고 밝혔다. 박 고위관리는 "미측이 지난해 한미 정상 공동성명을 통해 한반도에 대..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으로 수사받는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체류기간 공수처와 일정이 조율돼 조사받을 기회가 있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사는 호주로 출국한 지 11일 만에 싱가포르를 경유해 이날 오전 9시 3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일시 귀국'의 표면적인 이유는 정부 회의 참석이다. 이 대사는 이날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제기되는 의혹들..
[속보] 이종섭 "체류기간 공수처와 일정 조율돼 조사받을 기회 있길"
[속보] '수사 회피' 의혹 이종섭 호주대사 인천공항 도착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으로 수사 받는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21일 오전 정부 회의 일정을 이유로 귀국한다. 이 대사의 귀국은 출국한 지 11일 만이다. 외교부는 '방산협력 주요 공관장 회의'에 참석하는 이 대사가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인천공항에 도착 예정인 싱가포르발 항공편으로 입국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사는 법무부의 출국금지 해제 결정으로 지난 10일 호주로 출국했다. 당초 이 대사는 4월..
[속보] 외교부 "이종섭, 오늘 오전 9시50분 도착 항공편으로 귀국"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삼일절 기념사를 계기로 통일담론과 대북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포럼을 열어 한반도에 대한 국내외 지지를 확산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일연구원은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3·1절 기념사 이후 통일·대북정책 방향'을 주제로 통일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정성윤 통일연구원 통일정책연구실장은 이날 발표자로 나서 "정부가 3·1절과 8·15 광복절을 향한 우리 국민의 굳은 의지를 대내외 천명하는 날로..
4·10 총선이 3주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 미래가 비례대표 명단을 '외교 안보' 전문가로 배치 시키며 '외교안보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북한 도발로 한반도 정세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이들 전문가 스피커를 적극 활용해 정책 마련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일준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비례대표 후보 명단 35명을 발표..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의혹으로 수사를 받은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방산협력 공관장 회의 일정을 계기로 귀국길에 오른다. 20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 대사는 조만간 국내 외교안보 회의 일정이 잡혀 한국으로 귀국한다. 정확한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번주 호주 브리즈번 혹은 시드니 비행기에서 한국으로 오는 항공일정(주말기준)은 총 3~4편이 있는데, 해당 시기에 맞춰 올 것이라는 게 중론인 상황이다. 법무부의..
북한 당국이 신형 중장거리극초음속미사일용 고체연료엔진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시험을 진행한 엔진을 미사일에 장착해 올해 1월 비행시험에 나선 이후 비행에서 파악된 내용을 반영한 엔진의 지상 시험을 이번에 다시 추진했다. 2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미사일총국과 산하 발동기(엔진)연구소는 전날(19일) 오전과 오후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신형 무기체계 개발 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