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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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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경제외교 국빈방문 동행한 이재용…“더 열심히 해야죠”
정부는 20일 강제징용 피해자 측이 대법원 확정 판결을 토대로 일본 기업 공탁금을 배상금으로 처음 수령한 데 대해 "관련 법 절차에 따라 진행 됐다"고 밝혔다. 일본 기업을 상대로 진행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한 피해자가 일본 기업 돈을 받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원고분들께 판결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한다는 정부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이..
정부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브라질로 출국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외교 수장은 대북 협력 메시지를 발신해 북한 도발로 인한 국제사회 위협을 재차 피력할 전망이다.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한-쿠바 수교를 빌미로 일본 총리에 조건부 방북을 제시해 대화 의지를 천명한 데 이어 한·미 연합 훈련에 늘상 도발 수위를 끌어올린 데 대한 맞대응 차원에서다...
▷국장급 △국제경제국장 김지희
북한 당국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러시아산 승용차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김 위원장에게 러시아산 승용차 브랜드 '아우루스(Aurus)'를 소개한 바 있는데, 해당 차량을 선물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아우루스는 '러시아판 롤스로이스'로 불리는 고급 차량 브랜드로, 김 위원장은 지난해 9월 러시아를 방문했을 당시 푸틴 대롱령과 함께 뒷좌석에 앉기도 했..
한·독일 안보 당국은 북한이 최근 방산기관 홈페이지를 우회 침투해 악성코드 유포를 비롯, 채용 담당자로 위장해 정찰위성·잠수함 개발 등 첨단기술 탈취를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 北, 홈페이지 유지보수 업체 위장해 방산기관 침투국가정보원(국정원)과 독일 헌법보호청(BfV)에 따르면 북한 해킹 조직은 2022년 말 해양·조선 기술을 연구하는 기관에 침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악성코드 유포를 시도했다. 악성코드 배포가 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말 '남북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선언한 이후 북한 당국의 통일을 상징하는 한반도 이미지 지우기가 잇따르고 있다. 19일 조선중앙TV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행적을 담은 '위대한 전환, 승리와 변혁의 2023년' 기록영화가 지난달 14일 첫 방영됐다. 지난해 11월 23일 영상에는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 발사 성공을 자축하는 김 위원장과 한반도 이미지가 등장한 반면, 이번에는 북..
정부는 최근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의문사를 두고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외교부 당국자는 19일 "러시아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나발니 사망을 애도한다"며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나발니는 16일 시베리아 야말로네네츠 자치구 제3교도소에서 돌연 사망했다. 연방 교정청은 그가 산책 후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고만 밝혔을 뿐 며칠째 정확한..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가 북한 인권 보고서를 발간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북한 인권 상황은 아직도 세계 최악입니다. 지금이야 말로 북한 주민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힘을 합해야 합니다." 줄리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는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북한인권 서울프리덤포럼' 영상 축하 메시지에서 "국제사회가 코로나 펜데믹으로 늘어난 여러 글로벌 위기에 대응하는 사이, 북한 정권은 통제와..
정부 외교 당국이 오는 21~2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해 잠적했던 외교 불씨를 재점화 시킨다.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외교 수장은 대북 협력 메시지를 발신해 북한 도발로 인한 국제사회 위협을 재차 피력할 전망이다.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한-쿠바 수교를 빌미로 일본 총리에 조건부 방북을 제시해 대화 의지를 천명한 데 이어 한·미 연합 훈련에 늘상 도발 수위를..
북한 당국은 미국 인도·태평양 전략이 지역·진영 갈등을 초래해 혼란을 야기 한다고 주장했다. 1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리지원 미국연구소 외무성 연구사가 작성한 '워싱턴의 인도·태평양 전략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지정학적 대결 각본이다'라는 제하의 글을 통해 "미국·일본·인도·호주의 쿼드(Quad)와 미국·영국·호주의 오커스(AUKUS) 등 미국 주도의 안보협의체는 자유·개방이 아니라 폐쇄와 진영대결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4일 새로 개발한 지상대해상미사일 시험발사를 지도하며 "우리가 인정하는 해상국경선을 적이 침범할 시에는 그것을 우리 주권에 대한 침해로, 무력도발로 간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의 이같은 발언에 따라 당장 서해 5개 도서 인근의 국지도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북한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현지 지도에서 "연평도와 백령도 북쪽 국경선 수역에서의 군사적 대비태세를 강화..
정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체제 유지 목적으로 김일성 이미지를 활용해 자신을 우상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15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연초부터 체제 결속과 내부 동원을 위해 김정은 우상화, 권위 살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할아버지 김일성을 연상시켜 △전시최고사령관 △사회주의 대가정 어버이 △사상지도자 이미지 활용 등을 도모하고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한국과 쿠바가 공식 외교 관계를 수립됐다. 쿠바는 한국의 193번째 수교국으로, 유엔 회원국 중 미수교국은 시리아만 남았다. 15일 외교부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서 양국 주유엔대표부 간 외교 공한 교환을 통해 양국 간 대사급 외교 관계 수립에 합의했다. 양국은 자리에서 "중남미 카리브 지역 국가 중 유일한 미수교국인 쿠바와의 외교 관계 수립은 중남미 외교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우..
북한 당국이 전날(14일) 발사한 미사일이 신형 지대함 미사일인 '바다수리-6형'의 검수 사격시험이었다고 15일 밝혔다.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서만 다섯번째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유령선'으로 호칭하며 연평도와 백령도 인근 군사대비태세 강화를 지시했다. 김 위원장은 자리에서 "발사된 미사일들이 1400여초(23분20여초)간 동해상공을 비행해 목표선을..
한국 정보의 도움으로 캄보디아 중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개선된 환경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교육을 받게 됐다. 14일(현지시간)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에 따르면 캄보디아 캄퐁참주 지역교사양성센터에서 ICT 실습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컴퓨터, 태블릿 등을 갖춘 해당 실습실은 향후 중학생 2만9000여명과 예비교사 300여명이 수업을 받을 전망이다. 캄퐁참과 맞물려 칸달, 타케오, 프레이뱅 등 4개 주에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