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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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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남북, 26년 전처럼 마주 앉도록 최선…그 길 포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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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경제외교 국빈방문 동행한 이재용…“더 열심히 해야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양국 관계에 대한 발전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2일 노동신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달 28일 신중국 건설 74주년 축전에 대한 답전을 보냈다. 시 주석은 "두 나라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마련해주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수호하기 위하여 보다 큰 공헌을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과 조선은 산과 강이 잇닿아 있는 친선적인 인방(..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탄약 약 100만 발 이상을 지원했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국정원은 또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 팔레스타인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찾으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정원에서 열린 국정감사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유 의원은 "국정원은 북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하기 위해 8월 초..
[속보] 국정원장 "中 탈북민 강제북송, 사전에 알지 못했다"
[속보] 국정원 "北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 막바지…성공확률 높아"
[속보] 국정원 "이스라엘 모사드 실패 반면교사…휴민트 역량 보강"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미 국무 장관의 방한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1일 외교부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이번 방한을 계기로 박진 외교부 장관과 만나 한미동맹, 북한문제, 경제안보 및 첨단기술,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한다. 미국의소리(VOA)도 최근 보도에서 "블링컨 장관이 11월 방한해 박진 외교부 장관과의 한미외교장관회담에 임할 예정"이라며..
[속보] 블링컨 美국무장관, 8∼9일 방한…尹정부 출범후 처음
'군대 가면 건강해진다'는 속설이 실제로 입증됐다. 조사 대상자의 체질량지수가 전체적으로 감소해서다. 1일 병무청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부터 작년까지 병역판정 검사를 받은 병역의무자 61만여명의 입대 1년 뒤 건강지표를 분석한 결과, 체질량지수와 혈압, 중성지방 등 주요 지표가 입대 전보다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병무청은 국군의무사령부와 함께 병역의무자의 입대 전과 입대 1년 뒤 상병 진급 때의 건강지표를 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안장돼 있던 카자흐스탄 현지 묘역이 기념공원으로 탈바꿈했다. 국가보훈부는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시에 위치한 홍 장군의 옛 묘역에 대한 기념공원 공사를 완공, 오는 3일 오전 10시(현지시각) 현지에서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보훈부에 따르면 해당 기념공원의 부지면적은 1067㎡으로 참배 공간과 전시관, 야외 휴게공간이 조성됐다. 이 중 봉오동 전투를 형상화한 참배..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31일 미국 외교정책협의회(NCAFP) 대표단을 만나 북한의 핵·미사일 관련 문제와 역내 정세 등에 관해 논의했다. NCAFP는 미 학계와 정부 전문가들이 미 정부의 외교정책 목표달성 지원을 목적으로 1974년에 설립한 싱크탱크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이날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대사를 비롯한 NCAFP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의 지속적인 핵개발 위협을 지적했다...
정부는 올해 탈북민 정책 관련 예산안이 일부 삭감된 데 대해 예산증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주일 외교부 부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해외 탈북민 이송 예산 삭감이 된 원인이 무엇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국회에 제출된 해외 탈북민 보호를 위한 예산안은 총 14억 5400만원이 편성됐다. 이는 지난해 16억 1500만원 보다 약 10%가량 줄어든 수치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북한의..
정부는 북한이 아프리카 등에 있는 재외공관을 철수시킨 원인으로 공관의 외화벌이 루트 차단 등을 꼽았다. 통일부 당국자는 31일 기자들과 만나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강화로 외화벌이에 차질을 빚어 공관 유지가 어려워 철수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전통적인 우방국들과 최소한의 외교관계를 유지하기도 벅찬 북한의 어려운 경제 사정을 보여주는 한 단면"이라며 "'고난의 행군'(1996~99년) 이후 경..
한미일 3국이 캠프데이비드 정상회의 후속조치로 '개발·인도지원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외교부는 29∼30일(현지시간) 미국 호놀룰루에서 원도연 외교부 개발협력국장과 미셸 수밀라스 미국 국제개발처(USAID) 정책기획학습국장, 카즈야 엔도 일본 외무성 국제협력국장이 수석대표를 맡은 3국 개발·인도지원 정책대화가 열렸다고 31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3국은 이번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등 분쟁과 기후변화, 팬데..
박진 외교부 장관은 사메 슈크리 이집트 외교부 장관과 최근 격화하는 이스라엘-하마스 간 무력충돌과 관련해 통화를 가지며 우리 국민의 안전을 당부했다. 31일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전날(30일) 전화통화에서 이스라엘-하마스간 무력충돌이 격화됨에 따라 1만 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큰 우려를 표했다. 양 장관은 이를 두고 " 당사자들이 국제인도법을 준수하고 민간인을 보호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
11월은 한·미, 미·중의 정치일정 뿐 아니라 한·일·중 외교 회동이 빼곡히 자리잡고 있어 한반도 지형을 둘러싼 주변 열강들의 움직임이 증폭될 전망이다. 특히 러북 간 접촉으로 동북아 안보질서 판을 흔드는 가운데, 중국이 어떤 입장을 고수하느냐에 따라 향후 외교안보 흐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외교가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11월 7~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