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 리스크관리·금융전문 강점으로 수익 회복 나서
메리츠증권이 지난해 아쉬운 성적을 받았다. 2022년엔 증권업계에서 유일하게 '1조 클럽'에 들어갔는데, 지난해엔 20%대 순익 감소를 겪어야 했다. 부동산 침체 장기화에 따른 기업금융(IB) 수수료 수익 감소와 PF(프로젝트 파이낸싱) 관련 충당금 적립, 해외투자자산 평가손실 등이 악영향을 미쳤다. 메리츠금융지주가 '원 메리츠'를 강조, 지배구조 개편과 주주환원 등으로 기업가치 상승에 힘쓰는 상황인 만큼, 주력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