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보건위생용품 무료 자판기 설치
충남 천안시가 가임기 여성을 위한 보건위생용품(생리대) 무료 자판기를 공공기관 11곳에 설치 완료했다. 30일 천안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여성이 생리대를 구비하지 못한 긴급한 경우에 여성화장실에 설치된 생리대 자판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설치 장소는 공공시설 이용자의 수요가 많은 기관 중 가임기 여성 비율이 높은 순으로 선정됐다. 천안시청, 동남구청, 서북구청, 부성1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