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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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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산 농산물 직거래장인 '칠갑산 로컬푸드 농민장터'가 오는 15일 개장한다. 12일 청양군에 따르면 13년 전통을 자랑하는 농민장터는 칠갑산 농민장터 자치운영위원회 주관으로 대치면 장승공원에서 열린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지역 농가들이 직접 재배한 잡곡류를 비롯해 고추, 구기자, 표고버섯 등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신선한 농산물을 직거..
의료급여 수급자가 집에서도 불편함 없이 생활하도록 돕는 천안시의 재가 의료급여 관리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맞춤형 재가 의료급여 사례관리로 지난해 2억 9000만원의 비용도 절감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병원에서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의료, 돌봄, 식사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로 원활히 복귀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시는 2019년 6월 의료급여 시범 사업지로..
충남 청양군이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아동 양육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자립을 돕는다. 군은 경기침체로 인해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나이와 학업 등의 사유로 한부모가족 청소년들의 경제활동이 제약됨에 따라 출산에서 양육, 자립까지 통합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지원계획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의 한부모가족에 대한 아동 양육비는 월 2..
충남 홍성군이 올해부터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에 온열 질환 진단비 유형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여름철 야외에서 작업하는 군민도 진단비를 지원받게 된다. 홍성군은 올해도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해 군민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안전망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도 '군민안전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된다. 25개 항목을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
충남 홍성군이 구 건축물 재생을 통한 복합문화공간조성에 40억원을 투입한다. 이곳은 민간 농산업 단체의 거점으로 활용된다. 운영관리를 민간 농산업 단체에 수탁해 농산업단체의 보조금 의존도를 낮추고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운영한다. 이승복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10일 군청 행정홍보지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홍북읍 봉신리에 방치되어있던 홍농연 건물의 재생을 통해 농업인 단체의 통합과 자립을 지원하여 지..
정부가 2조5000억 규모의 국가 AI 컴퓨팅센터 건설을 착수하겠다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충남 천안시도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천안시는 인공지능(AI)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공모사업'유치에 도전한다고 10일 밝혔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2027년 개소를 목표로 정부와 민간이 비수도권에 2조 5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국내에 부족한 AI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는 초고성능 AI..
1인 가구의 증가와 인구 고령화로 홀로 죽음을 맞이하는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 가운데 모두의 존엄한 죽음을 보장하려는 충남 홍성군의 공영장례가 주목받고 있다. 10일 홍성군에 따르면 연고가 없거나 가족해체, 경제적 빈곤 등의 사유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경우와 본국에 있는 가족이 장례비용을 감당할 여력이 없는 외국인의 경우 대사관과 협의해 최대 150만원 내 공영장례를 지원하고 있다. 공영장례는..
충남 청양군이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생활권 보장을 위해 행복택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청양군은 지난 2015년 대중교통 미운행 지역 4개 마을에 첫 운행을 시작 후 지난해 까지 69곳 마을을 운행했다. 올해는 전면 개편을 통해 이달부터 10개 읍면, 68개 리, 101개 마을로 대상층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복택시 전면 개편은 그동안 실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함에도 운행 대상 마을..
충남 천안시의회 제278회 임시회가 오는 10일 개회한다. 9일 천안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김영한 의원의 계획적인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대한 제언 △이종만 의원의 천안시 국가유산을 활용한 관광산업 발전방안 △권오중 의원의 이륜차 난폭운전 근절 대책 △복아영 의원의 천안시 인사청문회 내실화를 위한 제언 △강성기 의원의 천안 역사문화둘레길 활성화를 위한 제언 △노종관 의원의 천안시 지역 상품 우선 구매 활성화에..
충남 청양군의회가 올해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오는 21일까지 개선사항 등에 대한 군민 제보를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청양군의회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8일간 진행한다. 의견 접수 내용은 △행정의 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 사항 △예산 낭비 사례 및 기타 군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항 등이다. 익명으로 제보하거나 개인의 사생활 침해,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 등에..
충남 천안시가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집단생활에서 전파될 수 있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7일 천안시에 따르면 학령기 소아 청소년의 경우 실내 공동생활을 하기 때문에 호흡기 감염을 위한 예방이 중요하다. 연례적으로 학기중 발생이 증가하였다가 방학기간 감소하는 특성을 보인다. 호흡기 감염병은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인플루엔자 등이 있다. 피부에 수포가 생기는 수두와 볼거리로 알려진 유..
충남 청양군의회가 지난 5일 제309회 임시회를 앞두고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6일 청양군의회에 따르면 간담회는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성립 전 예산 편성 △청양군 재난안전용품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26회 칠갑산 장승문화축제 개최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비 △교육부 학교 복합시설 공모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등 총 31건의 안건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박상돈 충남 천안시장이 지난달 4일부터 5일까지 31개 읍면동을 방문해 접수된 민원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다. 정기적으로 추진상황도 점검한다. 6일 천안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과의 소통,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달 4일 목천읍을 시작으로 한 달여간 읍면동 방문을 마무리했다.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는 단체장 중심의 대화방식에서 벗어나 농업인, 소상..
충남 홍성군이 상수도 보급률 100%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6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보급률은 94.4%를 달성했다. 2019년 보급률 90.7%대비 3.7%p 상승했다. 군은 올해 상수도 보급률 목표를 94.7%로 설정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성군은 상수도 미보급 지역을 신속히 해소하고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배수관로 신설, 급수..
충남 청양군이 의료급여 수급자가 집에서도 불편함 없이 생활하도록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추진한다. 31일 이상 입원 치료 후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대상이다. 청양군은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상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등 수급자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지역 내 기관과 연계해 반찬 지원, 식재료 지원, 이동 지원, 돌봄 지원 등 개인별 욕구에 기반한 의료·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