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판매는 다음 달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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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남당항 일원에서 '2025 홍성 남당항 바다송어 전국 요리대회 및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타 셰프가 심사하는 바다송어를 활용한 전국 요리대회와 무료 시식회, 트로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춘 버스킹, 바다송어 맨손 잡이 체험, 지역 문화인들의 열정적인 공연도 펼쳐진다.
먹거리 판매는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까지 이어진다. 남당항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신선한 바다송어를 맛보고 즐길 수 있어 봄철 멋과 맛따라 떠나는 식도락 여행 코스로 제격이다.
바다에서 키운 송어는 일반 민물 송어에 비해 흙내음이 없고 육질이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저열량 고단백 식품으로 회, 초밥, 튀김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어 어린이, 학생, 어르신까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음식이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남당항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물놀이형 해양분수공원을 비롯해 체험형 네트 어드벤처, 남당항 노을전망대, 홍성군의 유일한 유인섬이자 에너지 자립섬인 죽도 도선 터미널 등이 있다.
이화선 군 해양수산과장은 "따뜻한 봄날, 봄철 별미인 바다송어를 맛보시고 새롭게 단장한 남당항의 관광 명소도 즐기시면서 가족분들과 좋은 추억 많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