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지만 괜찮아요"…청운대, 경계선 지능인 지원방안 토론회
경계선 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사이에 속하며 학습, 인지, 정서, 사회적 적응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이들은 지적장애인과 달리 장애인 복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제도적 보호를 받기 어렵다. 이에 청운대는 민·관·산·학이 공동으로 머리를 맞대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 지원을 통해 이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나섰다. 청운대는 지난 12일 호텔관광대학 그랜드볼룸에서 평생학습 정책 포럼의 일환으로 '느린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