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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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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최근 폭염 장기화에 따라 재난 수준에 버금가는 비상대응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정승일 사장 등 경영진은 전국 주요 LNG 발전소에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관리소를 직접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24일부터 폭염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전력피크 시간대 가스계통 운영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전국 천연가스 주배관망 계통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감압..
정부가 “올해 여름철 전력수급은 전혀 문제없다”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하지만 7월 내내 지속된 이상기온이 정부 정책에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5일 “여름철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백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전망된 630만kW 예비력은 전력난이 매우 심각했던 2012년 여름의 279만kW보다 2배 이상 수준으로 충분히 관..
정부가 멕시코, 페루, 콜롬비아, 칠레 4개국의 지역경제연합인 태평양동맹(PA) 준회원국 가입을 추진키로 했다. 우리나라의 태평양동맹 준회원국 가입은 멕시코와 신규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고 페루·콜롬비아·칠레와는 각 자유무역협정별 개선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태평양동맹이 24일 멕시코 푸에르트 바야르타에서 열린 태평양동맹 정상회의에서 “한국과의 태평양동맹 준회원국 가입 협..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차에 최적화된 첨단 조향 장치 개발에 성공했다. 자율주행 중 어떤 상황에서도 정상적인 조향 상태를 유지해 운전자 안전을 보장하는 기술이다. 세계에서 아직 양산 사례가 없는 신기술이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상황에서 두 개의 전자 회로를 활용한 듀얼 제어 방식으로 항상 정상적인 조향 능력을 유지할 수 있는 신개념 전동식 조향 장치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운전자 조작 없이 차가 스스로 운행하는..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상홍)은 클린에너지학교 사업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 인증제’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클린에너지학교 사업은 교육 현장의 에너지 진단을 통해 낭비요인을 제거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태양광설비를 통해 필요한 에너지는 자체 생산·활용한다. 이 사업은 에너지 자립학교의 기반을 조성, 자라나는 미래세대에 기후변화의 적응 및 에너지..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의 티볼리가 창사 이래 최단 기간 글로벌 25만대 판매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2015년 1월 출시된 티볼리(TIVOLI)는 첫 해 판매 6만3693대를 기록함으로써 출시 한 해 동안 단일 차종으로 가장 많은 판매기록을 남겼으며, 2016년 출시 17개월만에 최단 기간 10만대 판매를 달성하는 등 쌍용차의 판매기록을 경신해 왔다. 지난 2013년 9000여 대 수준으로 출발한 국내 소형..
현대글로비스가 ‘아시아 물류 허브’ 싱가포르에 영업 거점을 신설하며 글로벌 물류·해운 신시장 공략에 나선다. 글로벌 SCM 전문기업 현대글로비스는 해외 영업망 강화를 위해 싱가포르에 지사를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싱가포르 지사는 글로벌 물류사업 확대, 미진출 신시장 개척이란 사명을 띠고 460억 달러(약 52조 원)에 이르는 아시아-태평양 ‘이머징마켓’ 3자 물류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현..
한국지엠 쉐보레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실시한 ‘2018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KSQI)’조사에서 국산차 판매점 부문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6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쉐보레는 23일, 부평 본사에서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을 비롯, 회사 임직원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수희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수상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체감 지수를 측정한 이번 조사는 고객 응대..
현대자동차가 프랑스-영국-스페인-독일-이탈리아 등 유럽 5개 국가의 1부 리그팀 후원을 완성했다. 현대차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리그 ‘세리에A’ 소속 명문 축구클럽 ‘AS 로마’와 독일 프로축구 리그 ‘분데스리가’ 소속 전통의 축구클럽 ‘헤르타 BSC 베를린’의 글로벌 자동차 파트너로 팀을 후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후원 발표로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EPL)의 ‘첼시 FC’, 스페인 라 리가의 ‘아틀레..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원장 김학도)은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한 혁신성장을 위해 기술나눔 제도를 이어가는 한편, 기술사업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발굴해 정부에 개선을 제안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KIAT는 2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화학(중앙연구소장 노기수 사장)과 공동으로 간담회를 열고 LG계열사로부터 기술나눔 받은 중소기업 4개사 관계자들과 만났다. 참여기업은 ㈜엔켐 오정강 대표, ㈜셀트라존 전..
8년 만에 여름휴가 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하는 데 성공한 현대자동차가 올해 실적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파업이 없던 해에 국내 공장 OPM(영업이익률)이 전년 대비 ‘+’로 돌아서는 특징을 보였다. 현대차 생산의 36%를 담당하는 국내 공장의 영업이익률이 확대될 경우 글로벌 실적 역시 개선될 전망이다. 23일 자동차·증권업계에 따르면 파업이 발생하지 않았던 4년동안(2007년, 2009~2011년)..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가 사상 처음으로 호주에 직영 해외판매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판매 확대 및 해외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쌍용차는 최근 호주 재진출 방안을 확정하고 오는 11월 호주에 현지판매법인 설립 및 브랜드 출시를 추진키로 했다. 그 동안 쌍용차는 해외시장별로 현지대리점과의 계약을 통해 수출을 해왔으며, 현재 유럽과 중국에 각각 글로벌 네트워크 관리를 위한 사무소만을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다음주 기록적인 폭염으로 최대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넘을 전망이다. 다만 정부는 발전설비가 충분해 전력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기상예보에 따르면 다음 주에도 폭염이 지속하면서 최대전력수요가 8830만kW 수준까지 상승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8830만kW는 정부가 지난 5일 발표한 ‘여름철 하계수급대책’에서 예상한 올여름 최대전력수요로 역대 최고치인 올해 2월 6일의 8..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최근 폭염으로 인한 전력수요 최대치 경신과 발전용 천연가스 수요 급증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 및 설비점검 강화를 통해 천연가스 공급 안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가스공사 김영두 안전기술부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18일 본사 중앙통제소를 찾아 LNG 생산설비 예비율 확보 현황, 하절기 배관이설 등 계통작업에 따른 영향성을 집중 점검했다. 19일에는 안전기술부사장 주재로..
한국지엠이 부평공장 소형 SUV 생산 확대, 콤팩트 SUV의 주도적 개발, 한국에 GM 아태지역 본부 설립 등을 골자로 한 신규투자 및 경영 정상화 방안을 마련했다. 한국지엠주식회사는 20일 부평공장의 글로벌 소형 SUV 생산을 확대하고자 총 50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집행하고 연간 7만5000대까지 내수 및 수출 물량을 추가 생산하게 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차체 공장 신설 및 부평공장의 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