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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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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한 스마트폰 ‘갤럭시 J6’를 자급제폰으로 6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갤럭시 J6는 ‘갤럭시 S9·S9+’, ‘갤럭시 A6’에 이어 삼성전자가 세 번째로 출시하는 자급제폰이다. ‘갤럭시 J6’는 매끄러운 곡선 디자인으로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하며, 142mm 대화면에 18.5대 9 비율의 인피티니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800..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1분기 대비 5.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6일 올해 2분기 매출은 58조원, 영업이익은 14조8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기 대비로는 4.23%, 영업이익은 5.37% 감소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신기록을 써왔던 영업이익은 7분기 만에 처음 전분기 대비 감소세를 기록하게 됐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은 4.9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19%..
삼성전자, 2분기 매출 58조원, 영업익 15조…각각 4.2%,5.3%↓(1보)
한국타이어를 둘러싼 기류가 심상치 않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올해 정기 인사와 함께 급격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회사는 더 이상 타이어 제조에만 ‘올인’하지 않는다. 여기에 조현식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총괄 부회장과 조현범 한국타이어 대표는 ‘각자의 영역에서 시너지 발휘’에 나서고 있다. 어떤 성과가 나올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다만 이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4일 독일 대..
한국지엠은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가 6월 한 달간 국내 시장에서 총 1673대가 등록되며 5월에 이어 2달 연속 국내 전기차 등록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볼트 EV는 올해 들어 4개월만에 지난해(563대 판매)의 5배가 넘는 실적을 달성했다. 상반기에는 총 3122대가 판매됐다. 데일 설리번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향후 이쿼녹스를 필두로 한 SUV 라인업의 확충과 볼트 EV를 통해 국내 고객..
한국타이어(대표 조현범)는 4일 독일 대표 프리미엄 타이어 유통점 ‘라이펜-뮬러(Reifen-Muller)’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라이펜-뮬러는 1966년 1호점 설립을 시작으로 독일 중남부 지역에서 44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7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연간 승용차용 타이어와 트럭·버스용 타이어 240만개 이상을 판매하는 독일의 대표 프리미엄 타이어 유통 매장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한국타..
2000년 이후 지금까지 17년 동안, 현대자동차는 무려 13차례의 파업을 겪은 바 있다. 2009~2011년 4년을 제외하고는 파업은 ‘연례행사’였다. 올해도 어김없이 현대차의 파업은 이어질 전망이다. ◇ 현대차, 7년 연속 파업 “지난 5년간 7조3000억원 피해” 현대차 노조는 2일 전체 조합원 5만417명을 대상으로 파업 돌입 찬반 투표 결과, 4만4782명(투표율 88.82%)이 투표해 3만3084명(재적..
▲강금선씨 별세, 박진영(현대·기아자동차 홍보실 홍보지원팀장) · 진우(개인사업)씨 모친상 = 3일 오전 1시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5일 오전 6시 인천 가족공원. 02-3779-1526
현대자동차가 7년 연속 파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대차노조는 2일 전체 조합원 5만417명을 대상으로 파업 돌입 여부를 묻는 투표를 한 결과, 4만4782명(투표율 88.82%)이 투표해 3만3084명(재적 대비 65.62%)이 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노조는 파업 일정을 논의 중이며, 이날 오후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파업 여부와 일정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미 노조는 상급노조인 금속노조의 총파업에 동참..
현대자동차가 수소연료전지차(FCEV)에 대한 ‘눈덩이 효과(Snow ball effect)’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먼저 수소차에 대한 국내 성과를 미국·유럽연합(EU)로 이어간 후, 중국에서 화룡정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수소차의 가장 큰 시장인 중국을 선점하기 위해 현대차는 한국과 미국·EU서 어떻게든 판매량을 높여야만 한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8월 수소차 넥쏘를 미국과 EU에 출시한다. 내년에..
기내식 탑재가 늦어지면서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일부가 지연 운항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 기내식이 제때 공급되지 않으면서 출발이 지연됐다. 오전까지 8개 항공편이 1시간 이상 지연 출발했으며, 오후에도 운항 지연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오늘부터 새로운 기내식 공급업체로부터 기내식을 공급받기로 했지만 탑재 과정에..
삼성전자·LG전자·SK하이닉스 등 전자 업체는 이미 올해 초부터 근로시간 단축을 시험 운영해왔다. 이외에도 대표적인 서비스업종인 유통업계, 생산업종인 철강업계, IT업종인 게임업계 등도 교대근무제 등을 통해 주 52시간 도입에 대한 준비를 미리 해왔다. 이들 기업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직원들로부터 비교적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부분 유예 없이 예정대로 근로시간 단축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하..
미국의 대대적인 통상압박에 정부와 자동차 업체들의 대응이 분주해지고 있다. 최근 미국 정부는 수입 자동차에 무역확장법을 적용해 최대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중이다. 우리나라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 만큼 미국 자동차 수출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된다. 정부와 자동차 업계는 ‘관세 부과’라는 최악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해 한국..
수출이 사상 첫 4개월 연속 500억달러를 돌파했다. 수출 호조에 힘입어 무역흑자 역시 77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089% 줄어든 51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산업부는 “조업일이 지난해보다 1.5일 감소했으며 지난해 6월 대규모 선박 수출(73억7000만달러)에 따른 기저효과로 수출이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수출 역시 반도..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무역확장법 232조’관련, 미국 정·재계 인사들을 만나 “한국 정부 입장을 지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미국 정부는 수입 자동차에 무역확장법을 적용해 최대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중이다. 1일 산업부에 따르면 백 장관은 지난달 27∼29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정·재계 유력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아웃리치(대외 접촉)’를 통해 ‘무역확장법 232조’의 부정적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