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는 최대주주인 휴스틸외 2인(신안캐피탈, 신안저축은행)이 제이엠와이와 최대주주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수도 계약 후 제이엠와이는 디에이테크놀로지의 지분은 14.7%를 보유해 최대주주가 된다.
디에이테크놀로지를 인수한 제이엠와이는 경영컨설팅과 국내외 투자를 주 사업으로 지난 3월15일 설립된 특수목적 법인이다. 대표는 케이시트의 김재학 대표다.
업계는 제이엠와이의 전기차 충전 노하우에 디에이테크놀로지의 2차전지 배터리 제조분야의 기술력을 결합, 전기차 배터리 시장 진출을 타진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제이엠와이 역시 “디에이테크놀로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충전, 배터리 분야의 시너지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오는 5월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정관변경과 신규 이사선임 등의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