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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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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15일 개최된 ‘2015년 서울국제마라톤’ 행사 물류를 전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은 출발점인 서울 광화문 광장과 10km 코스 출발점인 뚝섬유원지에서 골인지점인 잠실 주경기장까지 대회 참가자 2만5000여명의 의류 운송을 맡았다. 현장 투입인원만 택배기사 104명과 지원인력 등 150여명에 달했으며, 그외 관리·외부 지원 등을 포함해 총 200여명이 투입됐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산업통상자원부는 인력부족으로 공정지연 등의 어려움을 겪는 조선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고기능 용접인력 174명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산업부는 이를 위해 특정비자(E-7) 발급대상인 외국인 조선용접인력을 확대 도입하기로 법무부와 합의했다. 또 코트라를 통해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외국인 용접인력을 채용할 업체를 모집키로 했다. 채용 업체는 일정 자격을 갖춘 조선소와 선박 블록제조업체 가운데 외..
1961년부터 54년간 정부가 담당해온 저울 정기검사에 민간사업자동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저울 정기검사를 인력과 장비를 갖춘 민간사업자도 할 수 있도록 ‘자체정기검사 사업자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행정규칙을 16일 고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은 시·군·구청이 2년마다 상거래용 저율에 대해 기간과 장소를 정해 정기검사를 해왔지만 앞으로는 민간사업자도 저울을 자율적으로 관리할 수..
현대자동차의 투싼이 이달 중 누적 판매 400만대 돌파가 유력하다. 2004년 출시된 이후 11년 만으로, 국내 완성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는 첫 번째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투싼은 지난달까지 유럽과 중국 등지에서 판매 호조에 힘입어 누적 판매량 395만5152대를 기록했다. 투싼이 월평균 4만5000대 이상 팔리는 것을 고려하면 이달 중 400만대 돌파가 확실시된다. 이는 국내 완성차 가운데..
한국가스공사는 9~10일 광주전남지역본부의 특정관리대상시설인 고산터널 세미쉴드 현장과 섬진강 하천횡단구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종호 사장 직무대행은 건설현장을 살핀 뒤 “최근 발생한 광주광역시 아파트 옹벽 붕괴사고와 사당종합체육관 신축공사현장 천정 붕괴사고 등을 타산지석 삼아 사전 재해예방조치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공사 내 특정관리대상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통해 안정..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11일 저녁 국립부산국악원에서 열린 신년다회(新春茶會)에 참여해 부산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지속적인 경제 활성화를 기원하고 있다.
지난해 말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 도면 등을 인터넷에 공개했던 해커가 또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에는 목적을 “돈이 필요해서”라고 밝혔다. 스스로 ‘원전반대그룹 회장 미.핵’이라고 주장하는 트위터 사용자는 12일 오후 트위터에 원전 관련 도면과 통화내역 녹취록 속기 한글파일, 실험과정을 담은 동영상 등 총 25개의 파일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무난히 넘긴것은 국민들의 안전이 소중해서 였다”며 “하..
지난해 말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 도면 등을 인터넷에 공개했던 해커가 활동을 재개했다. 스스로 ‘원전반대그룹 회장 미.핵’이라고 주장하는 한 트위터 사용자는 12일 오후 트위터에 “돈이 필요하다”면서 원전 관련 도면과 통화내역 녹취록 속기 한글파일, 실험과정을 담은 동영상 등 총 10여개의 파일을 공개했다. 아울러 “북유럽과 동남아, 남아메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원전 자료를 사겠다고 한다”면서 “통째로 팔았다가 박..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15일로 발효된 지 3주년을 맞는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FTA 발효로 인해 지난해 한국과 미국의 교역규모는 1156억달러로, 2013년 대비 1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한국의 전체 교역량이 전년대비 2.1% 증가한 데 그친 것과 비교하면 미국과의 교역증가 폭은 상당히 높아졌다. FTA 관세 혜택 품목의 교역규모는 전년보다 6.7% 증가했고 비혜택품목은..
◇ 보직이동 ▲ 정보보안실장 오진수 ▲ 경영지원처 사옥관리팀장 김봉구
현대로템이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입사원들의 역량강화에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중공업회사 현대로템은 경기도 의왕시 기술연구소에서 신입사원들의 연구개발 실무기초능력 함양을 위한 R&D 공통 입문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4일에 걸쳐 진행된 R&D 공통 입문 과정은 신입사원이 처음 접하는 각 사업에 대해 설계부터 생산까지의 업무 절차를 이해하는 동시에 사내 소통강화를 목적으로 처음 실시됐다. 신..
“기아차가 K3로 청바지를 만들어 드립니다.” 기아자동차가 자동차를 활용해 청바지를 만드는 ‘K3 로드진’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차량 주행로에 가로 40m, 세로 60m의 데님 원단을 깔아놓고 이 위를 기아차 준중형 세단 K3로 주행하면서 드리프트 등의 기술로 표면에 마찰을 가해 원단을 워싱하는 신개념 기술이다. 특히 ‘K3 로드진’ 프로젝트는 새롭게 시도되는 자동차 활용 원단..
쌍용자동차의 코란도 투리스모가 아프리카에서 택시로 활용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올해 중 코란도 투리스모(수출명 로디우스) 1000대를 모로코에 택시용으로 납품한다. 지난해 쌍용차는 렉스턴 W,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 등을 포함해 모로코에 총 260여 대를 수출하는데 그쳤다. 하지만 투리스모 택시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수출 실적을 4배 이상 올릴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됐다. 모로코는 관광객이..
일자리 창출에 각별한 신경을 썼던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노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최근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원자력 발전·신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제3국에 공동 진출하기 위해 손을 잡았기 때문이다. 산업부는 이번 기회를 통해 중동·아프리카 지역에 국내 청년 인력이 상당수 투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일 산업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UAE의 협력으로 가장 많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분야..
금호타이어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3개 제품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를 포함해 4년 연속 수상이다. 수상한 제품은 엑스타 HS51, 크루젠 HP91, 실란트 타이어 등이다. 엑스타 HS51는 타이어 옆면에 기하학 도형을 차례로 배치해 주행성능과 정숙성을 높인 제품이다. 크루젠 HP91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위해 설계된 초고성능 도심형 스포츠 타이어다. 실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