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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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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어 한국과 콜롬비아의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안을 의결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양국은 지난해 2월 FTA에 서명했으며 이제 콜롬비아 측의 비준만 남겨놓고 있다. 콜롬비아는 상원 비준을 마치고 하원과 헌법재판소의 비준을 기다리고 있다. 정부는 콜롬비아의 비준 완료 전에 FTA를 잠정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정문에 이런 근거 규정이 담겨 있다. 한·콜롬비아 FTA가..
AsiaToday reporter Choi Sung-rok = After years of sluggish sales, Ssangyong Motor and Renault Samsung are gearing up for bounce back. Attention is focused on them as they are preparing their own secret weapons to go up the ranks. According to Renault..
한때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었던 쌍용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의 최근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더욱이 양사 모두 ‘판매 5위’라는 타이틀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 비장의 무기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향후 행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스페인 공장에서 생산되는 소형유틸리티차량(SUV) QM3는 이달에만 약 2000여대가 수입될 예정이다. QM3가 이처럼 대규모로 국내에 반입되는 것은 이번 달이..
정부는 28일 제66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개최해 ‘비.엘 인터내쇼날(주) 조세감면(안)’ 등에 대해 심의·의결함했다고 밝혔다.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외국인 투자 기업인 비.엘 인터내쇼날은 이번 의결에 따라 최장 7년간 법인세, 관세 등의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비.엘 인터내쇼날은 캐나다 지주회사 B.A.K. 홀딩스 리미티드가 100% 투자해 1993년 국내에 설립된 신선과일 유통 물류 기업으로, 이 회..
한국수력원자력이 자체 보유한 고유 기술을 벤처기업에 이전해 원전산업계 진입을 돕는 등 벤처기업에 특화된 동반성장 지원 정책을 펼친다. 또 원자력관련 벤처기업에 대해 ‘기술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해외 비즈니스 상담회 참가를 지원하고, 원전본부별 구매상담회에서 벤처기업 제품에 대한 순회 설명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로 했다. 한수원은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호협력 협약(MOU)을 벤처기업협회와 체..
kt렌탈은 전국 170여개 최대 영업망과 9만여 대의 차량을 보유한 kt금호렌터카와 한국지엠과의 영업제휴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공유경제 및 합리적 소비문화의 확산으로 신차장기렌터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자 한국지엠과의 제휴 확대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kt금호렌터카와 한국지엠 3개 딜러사(삼화모터스, 대한모터스, SS오토)와의 제..
현대로템은 신규상장으로 인해 보호예수된 자사 보통주 3685만2432주의 보호예수기간이 오는 29일 끝난다고 28일 공시했다. 보호예수 기간이 만료되는 주식의 보유자는 현대자동차이다.
한국무역학회는 2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농수산식품 무역 증대와 무역보험’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국음식을 포함한 전 세계 한류 확산 움직임 속에서 우리 농수산식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무역 확대를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K-Food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이란 주제로 이루어진 산·관·학 대토론에서는 한국식품연구원의 ‘한국식품 글로벌 시장진출전략’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오전 한국을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함께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한다. 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은 한미연합사로부터 대북 대비태세 등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연합사 관계자를 격려하면서 한미동맹의 대북 억지력을 직접 재확인할 예정이다. 한미 정상이 한미연합사를 함께 방문하는 것은 1978년 연합사 창설 이래 처음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한미연합사 방문에 앞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한국무역학회는 2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농수산식품 무역 증대와 무역보험’이라는 주제로 2014년 제1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이 후원하고 산·관·학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최근 정부의 FTA 체결 확대와 한국음식을 포함한 전 세계 한류 확산 움직임 속에서 우리 농수산식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무역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기아자동차의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다. 기아차는 2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올해 1분기에 매출액 11조9258억원, 영업이익 73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분기 대비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4.5% 높아졌으며 당기순이익도 11.8% 상승한 8763억원을 기록했다. 기아차는 1분기에 국내 공장 생산분 43만3000대, 해외 공장 생산분 33만9000대 등 총 77만1..
르노삼성자동차는 준중형 SM3에 새로운 디자인 정책을 적용하고 편의 사양을 강화한 ‘SM3 네오(Neo)’를 2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역동적이고 세련된 양쪽 헤드램프를 잇는 날렵한 전면 그릴과 정중앙에 위치한 태풍의 눈 로고다. 회사측은 “태풍의 눈을 통해 역동적이면서 시크한 세련미를 살렸다”며 “발광다이오드(LED) 주간 주행등과 크롬 베젤을 하단범퍼에 적용해 전면 디자인을 보다 또렷한 인상으..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10대 회장으로 황은연 포스코에너지 사장을 선임했다.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001년 설립됐다. 황 신임 회장은 1987년 포스코에 입사해 마케팅전략실장(상무)과 마케팅본부장(전무), CR본부장(부사장) 등을 지내고 올해 3월 포스코에너지 사장으로 승진했다. 황 신임 회장의 임기는..
현대그룹이 현대증권 등 금융 3사를 재산신탁방식으로 매각키로 했다. 신탁회사에 현대증권 지분을 맡기고 산업은행이 우선 2000억원을 지급해 유동성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현대그룹은 현대증권 등 금융 3사를 재산신탁방식으로 매각키로 한국산업은행과 최종 협의를 마치고 산은 인수 합병부와 자문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우선 보유하고 있는 현대증권 지분 총 22.4% 중 일부인 14.9%를 신탁회사에..
통일이 되면 소득수준 향상과 내수시장 확대로 서비스업이 크게 발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3일 ‘통일 한국의 경제적 미래 - 산업의 구조적 변화’ 보고서에서 “통일 한국의 산업구조가 서비스업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산업구조가 선진국 수준에 이를 것”이라며 통일 후 산업구조를 예상했다. 내년에 통일된다는 가정하에 한국과 북한의 산업별 성장경로를 추정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산업구조 변화를 추정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