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시민 구한다"…포항 일대, 해병대 '장갑차' 등장
초강력 태풍인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경남북에 피해가 속출하자 국군 장병들도 복구작업에 총력전을 펼쳤다. 6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은 태풍 피해복구 및 구조지원 등을 위해 병력 1300여 명과 헬기, 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KAAV), 소방차 등 장비 40여 대 등을 투입했다. 이날 하루 대민지원에 참가한 부대는 해병대 1사단(경북 포항), 육군 53사단(울산 울주군), 해군 7전단(제주), 공군 작전사령부(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