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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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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은 이번 CES2023에서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함께 40여 개의 탄소중립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SK그룹은 단일 기업집단 중 가장 다양한 탄소 감축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실제 탄소 배출량을 줄여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현지의 관심도 크다. 3일(현지시간) SK에 따르면 오는 5일부터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3에 꾸린 SK그룹관은 '퓨처마크(Future..
3년만에 정상화된 CES는 규모도 더 커졌다. 전시장 사이를 오가는 루프(Loop)도 지난해에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3개홀(사우스홀·센트럴홀·웨스트홀)을 잇는 3개 역만 운영됐지만, 올해는 리조트 월드역과 LVCC 리비에라역이 추가됐다. 운행하는 테슬라 차량도 100대가 더 투입된다. 한국기업의 존재감도 커졌다. 전시관 외부에는 삼성전자의 캠페인이, 입구에는 LG전자의 캠페인이 눈에 띈다. SK그룹은 전년 대..
이지선 기자 = 3일(현지시간) CES 2023이 열리는 미국 LVCC 노스홀(North Hall)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관이 준비되고 있다. CES2023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서울관에는 롯데케미칼, 에쓰오일 등이 참여했다.
롯데헬스케어가 올해 처음으로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023)에 참석했다.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CES 202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를 비롯한 시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롯데헬스케어는 노스 홀(North Hall)에 롯데헬스케어 전시부스가 준비되고 있다. 롯데헬스케어는 이번에 처음으로 CES에 참여한다.
포스코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세계 최대 규모의 IT·전자제품 융합 전시회인 CES 2023에 참가한다. 포스코그룹은 포스텍과 공동으로 5일(현지시간)부터 나흘 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3에 그룹의 미래 신성장 사업을 발굴 및 투자하는 '포스코그룹 벤처플랫폼'과 벤처플랫폼을 통해 발굴되어 성장 중인 벤처기업 19개사를 함께 소개한다. CES(Consumer Electronics..
SK네트웍스가 종합상사에서 투자회사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신사업을 주도해 온 최성환 사업총괄과 이호정 본부장이 각각 사장으로 승진, 체질 전환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한해동안 스타트업 위주 투자를 진행하면서 신사업을 발굴해낸 만큼, 올해는 육성에 초점을 맞춘다.2일 업계에 따르면 SK네트웍스는 지난해 한해 동안 총 10여 개의 유망기업에 투자를 집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직접투자와 펀드투자를 더한 전체..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1일 2023년 신년사에서 "더욱 거친 경영환경이 예상되지만 우리가 잘 준비돼 있다는 사실에 자신을 갖고 미래 선점의 기회를 찾자"고 말했다. 박 회장은 △금융시장 불안 △강대국 간 패권 경쟁 △원자재 공급망 혼란 등 계속해서 예상되는 경영환경 상 불안요인을 신중하게 살피면서 변화에 즉시 대응하는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우선 당부했다. 그러면서 "신중함을 취한다고 해서 소극적이어선 안 되며 업..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임직원에게 보내는 신년 메시지에서 "다가오는 새해를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의 결실을 맺는 해로 만들자"고 말했다. 1일 김 대표이사는 새해 인사말을 통해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 하늘이 나타난다'라는 뜻의 2023년 제주항공의 전략키워드인 '운외창천(雲外蒼天)'을 강조하며 신년사를 전했다. 이를 위해 회복탄력성을 바탕으로한 경영정상화 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그룹 전체 구성원들에게 신년 메시지를 전달하고,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지켜야 할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1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메일을 통해 회사 전체에 2023년 신년 인사를 전했다. 최 회장은 "우리에게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며 경영시스템을 단단히 가다듬는 기회로 삼아 나아간다면 미래는 우리의 편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 회장은 지난 1년 간 국내외 경영환경의 변화..
우리 산업의 근간인 전통 제조업은 경기 침체에 '비용 절감'으로 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철강 사업은 수요 부진, 불황이 예고돼 허리띠를 바싹 조이는 분위기다. 석유화학 사업은 '반반'이다. 원유 가격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돼 정제마진은 높겠지만, 그만큼 원가 부담도 상당하기 때문이다. 다만 새 성장 동력이 꿈틀대는 배터리 산업은 본격적인 이익 실현이 전망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일 업계..
효성그룹의 '형제의 난'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차남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최근 강요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면서다. 조 전 부사장은 계열분리와 비상장사 지분 매각을 빌미로 가족들에게 협박을 지속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각에선 결국 조 전 부사장이 개인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회사를 이용했다는 지적도 내놓고 있다. 효성그룹 노동조합도 회사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조 전 부사장을 고발했다. 29일 재계..
포스코가 올해도 각종 글로벌 지표에서 선두자리를 유지했다. 세계적 철강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29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포스코는 철강 부문 글로벌 지표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유지하며 세계 최고 철강사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12일 포스코는 세계적인 철강전문 분석기관 World Steel Dynamics(WSD)가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순위에서 1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정태순 한국해운협회 회장이 오는 2023년 해운산업 환경이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며, 위기극복을 위해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 회장은 29일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소회를 밝히고, 새해 협회 사업을 소개했다. 정 회장은 "러-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과 중국간의 첨예한 갈등 등으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확산되는 가운데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미국이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주..
태광산업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제도혁신·공정개선 등에 앞장선 우수 성과 직원을 선발해 시상식을 가졌다. 29일 태광그룹에 따르면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과 공적을 쌓은 부서를 포상하는 '2022년 올해의 태광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포상을 통한 임직원 사기 진작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연말에 운영하는 제도로, 2016년에 시작해 7회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