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만에 복원된 울릉도 벼농사 지속 가능할까…영진벼 손모내기 체험행사
1987년 이후 중단된 울릉도에서의 벼농사 재개 지속가능성 여부를 가늠해볼 행사가 올해도 열려 눈길을 끌었다. 3일 울릉군에 따르면 전날 서면 태하리에 조성된 다랑이논에서 남한권 군수, 이상식 군의회의장, 남진복 경북도의원, 울릉군의회 의원, NH농협은행울릉군지부장, 울릉농업협동조합장,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모내기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행사가 열린 곳은 서면 태하삼거리 일원과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