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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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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초미니 지방자치단체인 울릉군에 정성을 들이고 있다. 31일 민주당에 따르면 포항에서 출발하는 밤 여객선을 타고 이날 새벽 울릉에 도착한 고민정 국회의원은 정성환 울릉군수 후보와 홍영표 울릉군의원 후보 등과 동행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고 의원의 울릉행은 지난달 자당 후보 지원을 위해 방문한 정청래 대표에 이어 중앙당 인사로는 두 번째다. 고..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남구·울릉)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릉도를 찾아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이 의원은 지난 25일 오전 울릉크루즈를 이용해 울릉도에 입도한 뒤 김병수 울릉군수 후보와 정윤태 경북도의원 후보, 이상식·최병호·박기호·김영범·홍성근 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국민의힘 후보들은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을 만나 기호 2번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무소속으로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남한권 울릉군수 후보가 어판장 현장을 찾는 등 본격적인 주민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남 후보는 19일 울릉 저동 어판장을 찾아 최근 울릉수협에서 위판이 이뤄진 꽁치 작업을 도우며 어민들과 현장 대화를 나눴다. 울릉에서는 최근 오징어 어획량 감소로 어민들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봄철 꽁치 어획이 이어지면서 지역 어업 현장에 다소 활기가 돌고 있다. 남 후보는 수협..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머물러 가는 관광 환경을 만들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6·3지방선거에 나서는 국민의힘 이상식 울릉군의원 나선거구 후보가 18일 아시아투데를 만나 이같이 밝히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정주 기반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에듀 워케이션 캠퍼스 조성과 공공임대주택 확대, 체류형 캠핑장 조성 등을 통해 청년층과 귀농·귀어민 정착을 유도하고, 생활인구 증가에..
경북도가 '울릉군 응급의료 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울릉지역 응급의료 공백 해소와 중증응급환자 대응체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울릉군민 약 9000명과 연간 관광객 41만여명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 내 유일한 의료기관이다. 그러나 의료인력 확보가 쉽지 않아 응급의료 공백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도는 지난해 말부터 응급실 의료인력 확보를 비롯해 대구·경북 종..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여객선을 타고 울릉도를 방문했다. 6·3 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집권여당 대표의 행선지로는 이례적으로 울릉도를 공식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지역 사회 관심이 집중됐다. 정 대표의 이번 울릉 방문은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단 한 차례도 민주당 계열 군수가 당선된 적 없는 보수 성향 지역에서 지방선거 지원에 직접 나선 일정으로 해석된다. 지역에서는 민주당 소속..
6·3지방선거 경북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정윤태 후보는 "울릉의 미래는 결국 울릉다움을 지켜내는 데서 시작된다"며 "독도를 품은 상징성에 머물지 않고 울릉 고유의 역사와 문화, 공동체 가치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32년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선거에 나선 정 후보는 최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울릉의 가장 큰 과제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꼽았다. 그는 "울릉은 아름다운 자연과 독도라는..
국민의힘 김병수 울릉군수 후보가 현장 중심 행보에 나서며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들어갔다. 김 후보는 10일 정원 1200명 규모의 울릉크루즈가 도착하는 사동항을 찾아 새벽 시간부터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 후보는 제7회 지방선거에서 울릉군수에 당선돼 4년간 군정을 이끌며 주요 현안을 추진했지만, 제8회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1표 차로 탈락해 본선에 나서지 못했다. 이번 선거..
경북 울릉군이 척박한 파도를 뚫고 지나온 성장의 역사를 뒤로하고, 인구 급감과 지역 경제 침체라는 '지방 소멸'의 중대한 기로에 섰다. 오징어 조업 불황과 농촌 고령화는 섬의 존립을 위협하는 현실적인 과제가 됐다. 오는 6·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홍성근 울릉군의원 예비후보는 지금의 시기를 "울릉의 향후 100년 미래가 결정될 골든타임"이라고 진단한다. 지난 4년간 주민의 '심부름꾼'을 자처하며 의정 활동을 펼쳐..
경북도지사 3선에 도전하는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가 28일 울릉도를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자립 가능한 섬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 후보는 이날 8일 부인 김재덕 씨와 함께 2박 3일 일정으로 울릉군을 방문해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 후보는 첫날 일정으로 대한노인회 울릉지회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인복지 정책 공약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후보는 울릉군 발전을 정책 방..
"울릉의 규제완화 문제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풀어내겠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울릉군수 선거에 지역 최초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도전장을 내민 정성환 후보는 26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이 같은 규제 혁파 의지를 표명하며 변화의 바람을 예고했다. 정 후보는 보수색이 짙은 동해 최동단 울릉에서 군의원으로 4선을 지낸 베테랑 중진 정치인이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교통과 항만 인프라..
경북 울릉도는 오징어 어획량 감소로 지역 상징 산업이 예전만 못하다. 여객선 노선 축소와 관광객 감소는 지역 상권과 주민 삶 전반에 무거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울릉도가 안고 있는 위기는 단순한 경기 침체를 넘어 정주 기반과 지역의 지속 가능성까지 흔드는 문제로 번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6·3 지방선거 울릉군의원 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박기호 예비후보는 "군의원의 존재 이유는 오직 군민이 잘 먹고 잘 사는 데..
경북 울릉경찰서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 질 향상과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20일 울릉경찰서에 따르면 서는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종합성과평가 보고회'와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열고 상반기 치안 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상반기 동안 각 분야에서 추진한 치안 정책의 실효성을 살펴보고, 본격적인 관광철을 앞둔 울릉도의 지역 특성에 맞는 대..
울릉군 보건의료원에 신규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돼 진료 업무에 들어간다. 16일 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기존에 근무하던 공보의 11명 중 9명이 전날 복무 만료가 됐으며, 올해 배치된 신규 보건의는 7명으로 의과 5명, 치과 1명, 한의과 1명 등이 오는 20일부터 진료에 들어감에 따라 지역 보건 행정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울릉군은 매년 감소하는 공보의 부족 문제와 의료계 집단행동 등으로 인한 공보의 확보마저 여의치..
경북 울릉군의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군수 후보가 확정됐다. 15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10차 회의를 열고 김병수 울릉군수 후보를 단수 추천 대상자로 확정했다. 공관위는 후보자의 지역 이해도와 과거 군정 성과, 도덕성, 주민 신뢰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김 전 군수가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이번 울릉지역 국민의힘 후보에 남진복 경북도의회 원내대표가 공천을 신청했지만 김병수 후보가 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