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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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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귀국…정청래 '90도 폴더 인사'
李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해 달라"…트럼프 "노력하겠다"
李, 순방 중 정청래 직격…당청 균열 심화 되나
李 "참정권 침해 문제제기 정당…부정선거 음모론 '반사회적'"
李 "선관위 근본적 개혁 필요…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속보] 윤 대통령 "자립준비청년 수당 40만원→ 50만원으로 인상"
[속보] 윤 대통령 "내년 생계급여, 21만 3천원 인상… 지난 정부 5년 인상 합계 19만 6천원 뛰어넘어"
[속보] 尹 "내년 총지출 656조 9천억원, 전년比 2.8%↑…200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정부를 담당해보니까 우리가 지난 대선 때 국정운영권을 가져오지 않았더라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됐겠나 하는 정말 아찔한 생각이 많이 든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최근 국민통합위원회 1주년 성과보고회에서 '시대 착오적인 투쟁과 혁명과 그러한 사기적 이념은 진보가 아니다'라고 하며 진보에 대한 힐난의 목소리를 키운 것에 이어, 이번에는 구체적으로 전 정부를 언급..
대통령실이 28일부터 공직기강비서실 행정관들을 중앙부처에 투입해 복무 점검에 돌입했다. 윤 정부 출범 이후 모든 부처를 대상으로 복무 점검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통령실이 직접 공직사회 기강 잡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6월 11개 부처 12명의 차관을 전격 교체하며 집권 2년 차 국정 동력 확보를 위한 대대적인 인적 쇄신을 예고한 바 있다. 이같은 분위기에 공직 사회의 긴장감도..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해양경찰이 우리 바다를 안전하게 지켜줄 때 대한민국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신해양강국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천 아라서해갑문에서 개최된 창설 70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바다는 글로벌 물류 수출입의 주 통로이자 기후변화와 해양영토 갈등으로 국가간 첨예한 경쟁과 협력이 이뤄지는 곳"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
감사원이 현직 교사들의 '킬러문항 장사' 실태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다. 감사원은 28일 현직 교사들이 돈을 받고 사교육업체에 모의고사 문제를 제공하고 있다는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 의혹과 관련해 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교원 등 공교육 종사자와 사교육 업체 간 유착 등 소위 '사교육 카르텔'을 타파하고,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교원 등의 사교육시장 참여 관련 복무실태 점검' 실지 감사를 이달 말에..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추석 물가 안정에 최우선 역점을 둬 달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낮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 총리와 주례회동을 갖고 이같이 당부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날 윤 대통령과 한 총리는 수산물을 포함한 음식으로 주례회동을 겸한 오찬을 함께 했다. 이번주 대통령실 구내식당에서도 광어, 우럭 등 수산물을 위주로 한 식단이 평소 가격인 3000원..
[속보]윤 대통령, 한총리에 "추석 물가 안정 최우선 역점 둬 달라"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26일 용산어린이정원 내 조성된 분수정원에서 어린이들을 만났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후 이 곳에서 열린 다둥이가족 초청행사에 깜짝 방문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분수정원에서 물놀이 중이던 어린이들은 대통령 부부가 나타나자 주위로 모여들었다. 천안함 셔츠를 맞춰 입은 대통령 부부는 어린이들 한 명 한 명과 기념촬영을 하며 대화를 나눴다. 아이들은..
정부가 오는 10월 2일 하루를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와 10월 3일 개천절 사이에 낀 10월 2일을 공휴일로 지정할 경우 총 6일 연휴가 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여당에서 건의가 있었고 정부 차원에서 현재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 역시 민간 소비 진작,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해 임시공..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이 일본 야당이 현지에서 여는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에 참석한다. 25일 국회에 따르면 민주당 우원식·양이원영 의원과 정의당 강은미 의원은 27일 일본 후쿠시마현을 방문한다. 이들은 출국 당일 오후 1시께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앞에서 열리는 방류 반대 집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이 집회는 일본 야당인 사회민주당이 주도한 것으로, 현지 어민들도 다수 참석할 것으로 전해진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25일 치안 강화를 위해 국무총리실이 의무경찰(의경) 재도입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쉽게 동의할 사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 문제와 관련해 협의했느냐"는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구체적으로 협의한 바는 없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이 장관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 쉽게 동의할 사안은 아니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더..
정부는 25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어제 오후 1시 방류가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방류가 당초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상 상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오염수 관련 일일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도쿄전력 등이 제공하는 실시간 데이터, 외교·규제당국 간 이중의 핫라인 등을 통해 방류 상황을 점검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거시경제 전문가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정부는 시장 안정을 기반으로 공정한 시장, 효율적인 시장을 만들어 나가는 데 집중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내외 거시경제 민간 전문가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경제·금융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자리에는 권영선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본부장, 송승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