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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韓주식 다시 오를 것"…혹탄, 李에게 "삼성·SK, 적극 지원 당부"
빅테크 밀착해 '3대 메가' 판 키운 李…"대체불가 AI 공급망 핵심국가 도약"
李, 이재용·젠슨황과 '샌프란 깐부회동'…건배사는 "우리는 식구다"
젠슨황 "李, '韓 AI 황금시대' 이룩…SK·엔비디아, 5000억弗 협력"(종합)
靑 "삼성·SK, 9500억弗 규모 글로벌 빅테크 물량 수주"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공공·필수 의료의 문제에 대해 정부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 검토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공공의료 확장을 위해 의료 수가제도 합리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의료 수가제도 보완을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를 주재하고 "공공의료·필수의료 공백 문제는 제도적으로 보완이 돼야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도 과정에서 17억7000여만원의 근저당 이자를 매수인에게 받지 않기로 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22일 오전 청와대 유튜브 프로그램인 '팩트 방앗간'에서 한문도 서울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와 이 대통령 자택 매도에 대한 방송을 진행하며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안 부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근저당을 설정한 상태에서 잔금을 치르는 날짜를 10월까지 유예하는 것과 관련해 "몇..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1일 '인공지능(AI) 기본사회' 화두를 던지며 이재명 정부의 차기 핵심 정책을 예고했다.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AI 기본사회는 초등교육, 공공보건처럼 AI를 기본권으로 설정하고 모든 국민이 AI의 혜택을 누리게 하자는 내용이 골자다. 김 실장은 그간 페이스북을 통해 지방균형발전, 반도체, AI 시대 장기전략 등에 대한 단상을 공개해 왔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른 초과이익을 사회와..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의 부작용에 대한 과감하고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외환 손실이 줄고 환율이 일부 안정됐다는 국무위원들의 설명에 "그건 정부의 정책 효과고, 주식 시장 참여자들은 이것 때문에 변동성이 커지고 낙폭이 커졌다라고 생각해서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거니까 보완 대책을 어쨌든 만드는 것도 우리 몫"..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AI(인공지능) 혁명이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한편으로 K자형 양극화 그늘을 키우는 측면이 있다"고 하며 "양극화 완화를 위한 재정, 조세 관련 모든 역량을 총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새로운 사회가 열리는 만큼 대책도 이때까지 상상할 수 없는 강도와 속도로 집행해야 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AI가 생각보다..
청와대가 20일 오후로 예정됐던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대수보)를 연기했다. 청와대가 이날 대수보에서 기업 초과이윤의 사회적 분배를 논의하려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회의가 당일 갑자기 연기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청와대는 이날 "오늘 예정됐던 대수보는 주제 및 일정 변경으로 인해 열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수보는 통상 매주 목요일 열린다. 이번 주 목요일인 23일의 경우 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부동산 정책..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의 최고위원 예비경선 기탁금 인상은 청년 당원들의 출마를 막는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이 대통령이 '당무 개입' 논란을 감수하고 직접 목소리를 낸 이유는 최근 정부와 청와대의 청년 정책 드라이브와 맥이 닿아 있다. 내년도 800조원대 '슈퍼예산'에 청년 예산을 대거 배정하고, 기존 청와대 청년 담당관에 더해 최근 청년미래비서관을 신설해 비서관을 임명하는 등 정부와 청와대가 '2030세대'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 진화 상황을 보고 받고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무엇보다 현장 소방대원의 안전조치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4분께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
이재명 대통령은 제헌절인 17일 "매년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해 국민 모두가 그날의 일을 함께 기억하고 민주주의의 가치가 다음 세대에 영원토록 온전히 계승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세어 열린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시민 초청행사에 참석해 "국민주권정부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원천적인 그 원칙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국민연금공단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가부양을 위해 주식을 대거 매입했다는 일각의 의혹을 일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민연금공단 업무보고에서 "지방선거 때문에 국내 주식을 마구 사가지고 주가를 올렸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이에 "전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실제로 선거 전에 국내 주식을 매입했느냐"고 재차..
청와대는 1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조선 협력을 언급하며 미국 밖에서 군함을 구매할 수 있다는 뜻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조선 관련 분야에서 (한미)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조선 분야의 호혜적 협력에 대한 양국 정상의 공감대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양국 간 협의를 통해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한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 "한미관계는 통상과 안보가 결합된 만큼 한 단계 진전시키기 위해 여러 부처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 실장은 이날 한미 통상·안보 분야 현안 관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시기일수록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국익을 지키기 위한 대처방안을 잘 조정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날 귀국한 강..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9조원 규모의 현대차그룹 새만금 투자 계획에 대해 "엄청난 대규모"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이를 800조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비교하며 투자 금액이 적다고 홀대론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책임 있는 사람들이 여기에 대해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것은 정말 문제"라고 일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 업무보고에서 새만..
"아직도 자기가 할 일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업무보고 중 일부 국무위원과 공공기관장의 준비가 부실하고 태도가 안일하다고 공개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업무보고에서 "지난번 최초 업무보고를 할 때보다는 훨씬 나아 보인다"고 하면서도, 일부에서 여전히 부족한 점이 눈에 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기관의 가장 중요한..
청와대는 16일 "청와대와 이재명 대통령은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 개혁의 핵심 가치에 대해서는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유시민씨가 이 대통령이 수사와 기소 분리를 원치 않기 때문에 검찰개혁이 지연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다만 강 수석대변인은 " "특정인의 발언에 대해서는 별도의 입장을 가지거나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