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라질, 민항기 공동 개발 시동…李 "항공기 제조 강국 동반성장"
한국과 브라질이 차세대 민간항공기 공동 개발에 나선다. 브라질 엠브라에르의 대형 수송기 C-390에 우리 기업들이 주요 부품을 납품한 것을 계기로 민항기 공동개발과 우주·항공 분야까지 양국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협력이 핵심광물, 방산, 우주·항공, 에너지, 교역·투자 등 전방위로 확장됐다. 브라질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 현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