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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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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순방 중 정청래 직격…당청 균열 심화 되나
李 "참정권 침해 문제제기 정당…부정선거 음모론 '반사회적'"
"韓·EU, 철강관세 협의 생산적"
이재용, 페라리 회장 '27년 지기'…"伊, 특별한 국가"
李대통령 "韓·伊 최적의 파트너…글로벌 불확실성 함께 헤쳐나가자"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재외동포들과 만나 "대한민국 국민이자 주권자들이 행정적인 문제 때문에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것, 주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심각한 문제"라며 "최대한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탈리아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로마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여러분들이 많이 관심 가지고 계신 재외국민 투표 문제도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도..
청와대는 15일(현지시간) 미·이란 전쟁이 106일만에 종전 협상을 타결한 것과 관련해 "환영할 일"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이탈리아 로마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번 협상은)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들어있기 때문에 더더욱 우리에게는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이 단기간 내에 개방이 될지는 좀 두고 봐야 될 것"이라면서도 "일단 환영할 만한 일이고 좀..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미정상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에 대해 "여전히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으나 구체적인 진전이 있다고 보고드리기는 어렵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5일 낮(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프레스센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는 아직 그런 단계에 있지는 않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양자회담은 서로 시간이 맞고 가능..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교황청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단독 면담하고 내년 한국을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톨릭 행사인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교황을 공식 초청한 것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바티칸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과 교황의 면담 내용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면담에서 한반도 평화 정책에 대한 국민의 염원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5일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세대 간 간극을 메우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소통"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강 비서실장은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자문단이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여섯 가지 개선과제를 발표한 것을 언급하며 "청년들과 머리를 맞대어 마련한 실효성 있는 방..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기업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3차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에서 "기업의 지방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파격적인 재정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 펀드와 공공 금융을 활용하고 충분한 자금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역 주도..
바티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레오 14세 교황과 면담한다. 이 대통령은 교황을 만나 한반도의 평화에 대한 교황청의 관심을 당부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이 대통령이 내년 서울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방한하는 레오 14세 교황에게 방북을 요청할지 여부도 관심을 모은다. 세계청년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톨릭 청년 행사로, 교황이 직접 개최지에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전날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참정권 침해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다 인정하고 수용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이를 빌미로 '부정선거' 같은 음모론을 선동하는 세력들의 움직임을 '반사회적 행태'라고 지적하며 법과 원칙에 따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탈리아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현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하고 "국민 참정권..
이재명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지금도 6·15 남북공동선언 희망의 불씨가 살아있다고 확신한다"며 "(남북의) 정전 상태를 넘어, 지속 가능한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 기념연설에서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평화로 이어지고, 세계의 연대가 다시 한반도의 평화를..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수행 중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2일(현지시간) 로마에 마련된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순방 성과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연합(EU), 이탈리아와의 정상외교를 통해 안보·교역·투자 협력의 토대를 다졌다. 세계 최대의 단일 시장이자 한국의 제3위 교역권인 EU와의 협력 강화로 우리 기업들의 해외 시장을 넓힌 것은 물론,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파..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왼쪽 세 번째)이 14일 국회에서 당무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photolbh@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를 향해 경고성 메시지를 냈다.이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이후 여당을 향해 공개적으로 경고 메시지를 발신한 것은 지난 8일 취..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현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하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주요 국정 현안을 점검한다. 이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 화상으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저녁 9시 화상 수석보좌관 회의 개최 사실을 공지하며 "이 대통령은 순방 기간과 직후에도 국정 운영에 조그만 차질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고 하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에 경고장을 보냈다. 이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이후 여당을 향해 공개적으로 경고성 메시지를 발신한 것은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 이어 두 번째다. 특히 유럽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이 장문의 글을 통해 포용·통합·개방 등의 '여당의 역할론'을 강조한 것은 6·3 지..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12일(현지시간) 열린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양국 기업인들이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자들의 주요 발언을 소개하며 이 같은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탈리아는 삼성에게 특별한 국가"라며 "밀라노 가구쇼 등은 놀라운 영감의 원천이 됐고, 삼성의..
이재명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기초과학 강국으로서 창의적인 공학디자인 역량 갖춘 이탈리아와 첨단제조 강국으로 기술혁신 역량 갖춘 대한민국, 두 나라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미래 성장 동력 기반인 인공지능(AI), 반도체, 항공우주 등 첨단 산업 분야 협력이 핵심적 과제"라며 "이런 첨단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함께 튼튼한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도 참으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