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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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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태국·미얀마·라오스 등 아세안 3개국 순방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문 대통령은 평소 스타일대로 이날 바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상황 등 국내 현안들에 대해 참모들로부터 보고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조 후보자에 대한 국회 청문회가 이날 진행된 만큼, 문 대통령은 여론 추이 등을 살피며 조 후보자의 임명 여부에 대해 막바지 검토를 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후보자 사퇴 여부는 지금 거론하기 어려운 조건”이라고 말을 아꼈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임명권자에게,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임명된 데 대해 죄송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는 ‘가정이 무너지고 있는데 법무부 장관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며 사퇴하는 게 낫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조 후보자의 답변이다. 이어 조 후보자는 “법..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검찰에 넘어간 조 후보자의 개인 PC 파일, 조 후보자 딸이 받았다는 동양대 표창장 등이 시중에 떠도는 것을 비롯한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등이 조 후보자의 개인 PC 포렌식 자료를 확보해 제시한 것 등에 대해 검찰이 수사 내용을 일부 야당 의원들과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일부 민주당 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최성해 동양대 총장과의 전화 통화는 짧게 한 차례라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이미 최 총장과 한 번 통화한 적이 있다고 말했고, 그 이후로 어떠한 방식의 통화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 등은 ‘최 총장과 두 차례 통화한 게 아니냐’, ‘전화를 끊고 5분 뒤에 다시 전화하지 않았느냐’고 질문했고, 이에 조 후보자는 “전혀..
청와대는 6일 ‘리얼돌(여성의 신체를 본뜬 성인용품)’의 수입과 판매를 금지해달라는 내용의 국민청원에 규제와 처벌을 더욱 엄격히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리얼돌 수입 및 판매를 금지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은 7월 8일 올라와 한 달 간 26만3000여명이 동의했다. 청원자는 리얼돌 수입사가 세관을 상대로 낸 수입통관보류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준 지난 6월의 대법원 판결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청원자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자신이 대권 후보로 거론되는 데 대해 “대권 후보는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조 후보자가 대권 후보 4위다, 대선에 전혀 관심이 없느냐’는 무소속 박지원 의원의 질문에 “전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전혀 관심이 없느냐’고 재차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딸의 고등학교 시절 생활기록부 유출 논란과 관련해 “아이의 프라이버시(사생활)를 위해 (유출 경위가) 꼭 밝혀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생활기록부는) 본인 동의가 있을 때만 발급되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 후보자에게 ‘딸이 생활기록부 유출에 동의했느냐’고 물었고 이에 조 후보자는 “전혀 동의..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현지시간) 5박6일 일정의 태국·미얀마·라오스 순방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비행기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1∼3일 태국 공식 방문, 3∼5일 미얀마 국빈방문, 5∼6일 미얀마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문 대통령은 미얀마 비엔티안을 떠나기 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우리에게 아세안과의 협력은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만드는 일이자, 특정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 수출을 다변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자신의 딸이 제1저자로 등재된 단국대 의과대학 논문 파일 작성자가 조 후보자로 돼 있다’는 자유한국당의 지적에 대해 “제 서울대 연구실이 아니라 제집에 있는 PC에서 작성된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조 후보자가 관여한 것 아니냐’는 김진태,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제 서재에 있는 PC를 공용으로 쓰고 있고, 딸이나 아들 누가 쓰든 그렇게(작..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청와대에서 민정수석을 하며 (검찰개혁에 대해) 끝까지 관여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 기관과 조율했다. 그러한 점에서 제가 매우 부족하지만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왜 조 후보자가 검찰 개혁 적임자라고 생각하는가”라고 한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는 검찰개혁, 법무부의 탈검찰”이라며 이 같이..
조국 “개인이 아닌 소명으로 일하겠다 다짐”(속보)
조국 “저와 제 가족 일로 국민께 실망 드려…젊은 세대 깊은 사죄, 제 잘못”(속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시작(속보)
동남아시아 세 나라를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오전(현지시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도착해 분냥 보라치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또 문 대통령은 이날 메콩강변에서 한·메콩 비전을 발표하고 메콩강 개발에 한국이 적극 참여해 공동번영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라오스 대통령궁에서 분냥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며 “라오스의 국가 발전전략과 한국의 신남방정책을 잘 조화해 공동번영을 이뤄..
청와대는 5일 검찰이 청와대를 향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 관련 수사에 개입하지 말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낸 데 대해 “청와대는 지금까지 수사에 개입한 적도 없고 검찰의 수사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청와대는 국민과 함께 인사청문회를 지켜볼 것이다. 그리고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판단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