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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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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귀국…정청래 '90도 폴더 인사'
李 "선관위 근본적 개혁 필요…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李대통령, 與 당권경쟁 직격…"원수 싸우듯 전쟁해서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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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유럽·G7 실용외교 성과 직접 밝힌다
“아빠의 육아휴직이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사회를 위해서는 정부가 많은 지원을 해야한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왜 회사 안가고 애 키우는데 하는 시선, 그것 또한 차츰 없어져야 한다.” 김정숙 여사는 3일 오후 경기도 용인 가족센터에서 육아휴직 중이거나 육아휴직 경험이 있는 아빠들과 ‘아빠 육아휴직’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이들을 응원했다. 김 여사는 육아를 주제로 한 웹툰 ‘그림에다’의 작가 심재원 씨의 사회로..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을 접견하고 “비핵화 목표 달성에 의미 있는 진전이 있을 때까지 대북제재가 유지돼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완화와 남북관계 발전이 북·미 간 비핵화 협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또 문 대통령은 “대화를 통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구축..
청와대는 3일 강대환 부산대 의과대학 교수를 주치의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강 교수는 부산대를 졸업한 부산대 의과대학 교수다. 청와대는 “(이번에) 최초로 지방에서 의료활동을 하시는 분이 위촉됐다”며 “그간 역대 (양방) 주치의는 서울대 병원 등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의사가 위촉돼 지방의 의사들에게 기회가 부여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주치의 위촉을 계기로 지방의 훌륭한 의사 분들에게도 다양한 기여활동의..
청와대는 3일 ‘연합뉴스에 대한 재정보조금 폐지 청원’에 대해 “국회 논의가 필요한 입법 사항”이라고 답했다.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연합뉴스에 대한 재정보조는 2003년 4월 30일 국회가 제정한 ‘뉴스통신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집행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센터장은 “당시 국회는 뉴스통신의 자유와 독립을 보장하고 그 공적 책임을 높이기 위해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의 역할을..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여야 각 정당에서도 경제를 걱정하는 말들을 많이 한다. 그럴수록 빨리 국회를 열어 활발하게 대책을 논의해 주시고, 특히 추경안을 신속하게 심사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재차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대수석보좌관회의에서 “6월이 시작됐는데 아직 국회가 정상화 되지않아 국민이 걱정이 크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올해 들어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단 3일 열..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전 청와대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헝가리 유람선 사고 현장 방문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사고 가족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순조로운 지원이 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또 문 대통령은 “헝가리 정부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할 것과 브리핑 일원화를 통해 혼란을 최소화하라”고 당부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고 대변인은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실종자 탐색과 침..
문재인 대통령은 3일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을 만나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섀너핸 대행은 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8차 아시아안보회의 일정을 마치고 이날 방한한다. 이에 따라 섀너핸 대행은 아시아안보회의에서 여러국들과 공유협의한 북한 관련 정보와 협의 내용 등을 문 대통령과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측의 만남은 한국과 미국 군 당국이 북한의 최근 두 발사체 모두를 ‘단거리 미사일’..
정부가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유가족 의견을 바탕으로 장례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은 2일 오전 서울 도렴동 청사에서 강경화 장관을 대리해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한국 시각으로 어제저녁 가족들이 사망자 시신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 유가족 의견을 잘 청취하고 여행사와 협조해서 장례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후 5시 47분부터 약 15분 동안 헝가리 빅토르 오르반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국민이 탑승한 유람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헝가리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참으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헝가리 정부의 적극적인 구조활동지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또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군 해경 소방청 등 해난사고 대응에 경험이 풍부..
외교부가 한·미정상 간 통화내용을 유출한 주미대사관 소속 참사관 K씨를 파면한다. K씨가 한·미정상 통화요록을 볼 수 있도록 내용을 출력한 다른 주미대사관 직원에게는 3개월 감봉 처분이 내려졌다. 외교부는 30일 오전 조세영 제1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K씨는 3급 비밀로 분류되는 한·미정상 간 통화내용을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유출한 혐의로 징계위에 회부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국인 탑승 유람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다. 구조 인원과 장비를 최대한 빨리 투입해 사고 수습과 조치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45분 관계부처 장관 등과 긴급대책회의이 자리에서 이 같이 지시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 윤종인 행정안전..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고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대응에 집중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문 대통령께서 공무원 격려 오찬 행사 취소를 지시하셨다”고 밝혔다. 당초 문 대통령은 이날 강원 고성 지역 산불 진화에 기여한 공무원과 후쿠시마 수산물 분쟁 WTO 승소 기여 공무원 등 주요 국정현안과 관련해 성과를 낸 공무원 22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할 예정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탑승한 유람선이 침몰한 사고와 관련해 “헝가리 정부와 협력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구조 활동을 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대책본부를 즉시 구성하라고 하는 한편, 국내에..
문재인 대통령, 헝가리 유람선 침몰에 “가용자원 총동원해 구조” 지시(속보)
청와대는 29일 한·미정상 통화 내용 유출로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지는 추후의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일단은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수습하는 게 급선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단 외교부 징계위에서 해당 외교관에 대해 어느 정도로 징계가 결정될지 아직 결론 나지 않았다”며 “그게 결정되면 추후에 궁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