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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자신이 대권 후보로 거론되는 데 대해 “대권 후보는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조 후보자가 대권 후보 4위다, 대선에 전혀 관심이 없느냐’는 무소속 박지원 의원의 질문에 “전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전혀 관심이 없느냐’고 재차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딸의 고등학교 시절 생활기록부 유출 논란과 관련해 “아이의 프라이버시(사생활)를 위해 (유출 경위가) 꼭 밝혀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생활기록부는) 본인 동의가 있을 때만 발급되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 후보자에게 ‘딸이 생활기록부 유출에 동의했느냐’고 물었고 이에 조 후보자는 “전혀 동의..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현지시간) 5박6일 일정의 태국·미얀마·라오스 순방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비행기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1∼3일 태국 공식 방문, 3∼5일 미얀마 국빈방문, 5∼6일 미얀마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문 대통령은 미얀마 비엔티안을 떠나기 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우리에게 아세안과의 협력은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만드는 일이자, 특정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 수출을 다변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자신의 딸이 제1저자로 등재된 단국대 의과대학 논문 파일 작성자가 조 후보자로 돼 있다’는 자유한국당의 지적에 대해 “제 서울대 연구실이 아니라 제집에 있는 PC에서 작성된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조 후보자가 관여한 것 아니냐’는 김진태,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제 서재에 있는 PC를 공용으로 쓰고 있고, 딸이나 아들 누가 쓰든 그렇게(작..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청와대에서 민정수석을 하며 (검찰개혁에 대해) 끝까지 관여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 기관과 조율했다. 그러한 점에서 제가 매우 부족하지만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왜 조 후보자가 검찰 개혁 적임자라고 생각하는가”라고 한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는 검찰개혁, 법무부의 탈검찰”이라며 이 같이..
조국 “개인이 아닌 소명으로 일하겠다 다짐”(속보)
조국 “저와 제 가족 일로 국민께 실망 드려…젊은 세대 깊은 사죄, 제 잘못”(속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시작(속보)
동남아시아 세 나라를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오전(현지시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도착해 분냥 보라치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또 문 대통령은 이날 메콩강변에서 한·메콩 비전을 발표하고 메콩강 개발에 한국이 적극 참여해 공동번영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라오스 대통령궁에서 분냥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며 “라오스의 국가 발전전략과 한국의 신남방정책을 잘 조화해 공동번영을 이뤄..
청와대는 5일 검찰이 청와대를 향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 관련 수사에 개입하지 말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낸 데 대해 “청와대는 지금까지 수사에 개입한 적도 없고 검찰의 수사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청와대는 국민과 함께 인사청문회를 지켜볼 것이다. 그리고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판단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리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 과정에 대해 허위 보도한 일본 NHK에 항의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주일 대사관 공사참사관과 문화홍보관은 지난 3일 오전 NHK를 방문, 보도국 국제국장 등을 면담해 항의하고, 같은 일의 재발을 방지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면담에서 우리 측은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NHK의 보도가 국내..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에 대한 검찰의 전방위 수사에 대해 “검찰이 광범위한 압수수색에 들어가서 국회가 갖고 있는 인사청문 절차와 인사검증 권한·의무에 영향을 준 것은 적절치 않은 일”고 지적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총리는 “나름의 판단이 있었겠지만 인사청문회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검찰의 수사 시기나..
동남아 3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전(현지시간) 미얀마를 떠나 마지막 순방지인 라오스를 향해 출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라오스로 향하기 직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따뜻하게 맞아주신 미얀마 국민들과 우 윈 민 대통령님, 도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님께 감사드린다. 이제 ‘한강의 기적’은 ‘양곤강의 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전날 양곤에서 아웅산 폭탄테러..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 “북·미 실무대화가 조속히 재개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서울안보대화 개막식 축사를 통해 “뚜렷한 성과를 거둔 것은 아니지만 남북한과 미국은 그 길을 찾기 위한 대화의 궤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우선 북한과 미국의 실무대화를 가까운 시일 안에 열도록 탐색하고 있다”며 “남북한과 미국은 지난해부터 북한의 비핵화로 가..
동남아 3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미얀마에서 마지막 방문지인 라오스로 이동한다. 라오스 국빈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분냥 보라치트 대통령과 한·라오스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라오스는 메콩강을 가장 길게 끼고 있는 국가로 수자원이 풍부해 ‘동남아의 배터리’로 불린다. 이 때문에 수력발전 분야에서의 협력이 유망하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