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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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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순방 중 정청래 직격…당청 균열 심화 되나
李 "참정권 침해 문제제기 정당…부정선거 음모론 '반사회적'"
이재용, 페라리 회장 '27년 지기'…"伊, 특별한 국가"
"韓·EU, 철강관세 협의 생산적"
李대통령 "韓·伊 최적의 파트너…글로벌 불확실성 함께 헤쳐나가자"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1일 이번 한일·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의 친중 인사라는 인식이 "거의 해소됐겠다라는 기대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그런 부분들이 많이 완화되고 없어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수개월 전에는 좀 더 있었겠지만 대선을 거치고 취임을 하고 많은 한미 간 교류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지속적으로 희석됐다"며 이..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오후 가뭄으로 생활용수가 제한급수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 "즉각적인 재난사태를 선포하라"고 지시했다. 또 이 대통령은 "강릉 가뭄지역에 대한 국가소방동원령을을 발령하라"고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강릉시청 재난안전상황실, 오봉저수지 등을 찾아 현장 상황을 듣고 이 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이 대통령은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무엇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두터운 신뢰를 쌓고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한 점이 뜻깊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미국 순방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 국민 여러분께 보고를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은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한반도의 안전, 나아가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미 양국의 공동 비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8일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과의 핫라인을 구축한 것은 통상협상 과정에서 미국 내 다양한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고 이 대통령이 수락하며 한·미 비서실장 간 핫라인이 최초로 구축됐다는 설명이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강 실장은 "통상협상을 하면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8일 "무엇보다 이번 한미정상회담의 중요한 성과로는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사이에 굳건한 신뢰 관계가 형성됐다는 점"이라며 "정상 간의 신뢰는 국가 간 관계 발전의 토대이자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미정상회담이 비교적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지만 통상, 동맹 현대화 등에서 구체적인 협상 내용을 담은 합의문이 없는 점은 향후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일각의 지적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강..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와의 회동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3박6일의 일본·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서울에 도착한 후 바로 우상호 정무수석에게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와의 회동을 즉시 추진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고 밝혔다. 다만 강 대변인은 일부 보도에서 이번 만남을 '영수회담'이라고 표..
"한국 새 정부가 교회를 가혹하게 급습했다고 들었다." "지금 한국에서 숙청(purge)이나 혁명(revolution)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다." 한국의 종교 탄압을 비판하는 듯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한·미 정상회담 위기론이 한때 제기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친트럼프 기독교 라인 관리에 더 공을 들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한 이 대통령은 오산 공군..
"한국 새 정부가 교회를 가혹하게 급습했다고 들었다." "지금 한국에서 숙청(purge)이나 혁명(revolution)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다." 한국의 종교 탄압을 비판하는 듯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한·미 정상회담 위기론이 한때 제기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친트럼프 기독교 라인 관리에 더 공을 들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한·미 경제 통상 분야의 안정화, 우리 국익에 맞는 한미 동맹의 현대화, 새로운 협력 분야에 대한 개척 등 세 분야 모두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양국은 조선업 협력 동력을 크게 늘려가기로 뜻을 모았고, 원자력 협력 문제에 대해서도 정상간 의미 있는 논의를 진행됐다. 방위비의 경우 이재명 대통령이 먼저 미국산 첨단·필수..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에서 덕담과 선물을 주고 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칭찬에 약한 트럼프 대통령을 잘 파악한 이 대통령의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직전 SNS에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숙청(Purge) 또는 혁명(Revoultion)이 일어나는 상황 같다"고 올리며, 회담 분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대통령실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극적 반전이 있는 잘 찍은 화제작"이라고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반도 문제를 언급하며 "세계사적인 평화를 만드는 피스메이커 역할을 꼭 해주길 바란다"고 한 것과 관련해 "남·북·미 협상의 돌파구로 던져, 이번 회담의 명언이 됐다"고도 자평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26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오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미동맹을 안보환경 변화에 발맞춰 현대화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은 한반도의 안보를 지키는 데 있어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앞으로 해 나가겠다"고 하며 미국의 국방비 증액 요구를 받아들이겠다 밝혔다. 미국과 안보 협력을 하고, 중국과는 경제 분야에서 밀착하는 '안미경중'(安美經中) 노선을 "이제는 취할..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즉석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펜을 선물했다. 이 대통령이 회담 장소인 백악관 오벌오피스(집무실)에 입장하기 전 자신의 펜으로 백악관 방명록을 작성할 때 트럼프 대통령이 "좋은 펜(nice pen)이다. 내가 사용해도 괜찮냐"고 하면서다. 이 대통령은 "영광이다. 대통령이 하시는 복잡한 사인에 아주 잘 어울릴 것"이라며 흥쾌히 펜..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칭찬하는 전략으로 우호적인 회담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문제를 언급하며 "저의 관여로 남북관계가 개선되기 쉽지 않은 상태다. 실제로 이 문제 풀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 트럼프 대통령이다. 대통령께서 피스메이커 하시면 저는 페이스메이커로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웃으며 "우..
[속보] 李 "한·미동맹 기반으로 韓 발전…경제·과학기술로 확장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