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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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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거북섬에 ‘국내 최대’ 1.1만톤급 아쿠아리움 건립…2029년 개관 목표
‘대한민국 서핑의 중심’ 시흥, 7월 ‘WSL 코리아 오픈’ 개최…"세계의 시선 모은다"
김포시, 공항소음 피해 지역 학생 375명 장학금 지원…총 3억원 지급
인천시,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역대 최고 성과…목표달성도 86.1% 기록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시흥시
인천시교육청은 19일 교무행정실무사 등 11개 직종 교육감 소속 근로자 공개채용 합격자 452명을 발표했다. 이번 공개채용 시험은 2888명이 응시해 선발 예정 인원 586명 대비 4.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사서는 22.8대 1로 5명 선발에 114명이 응시했고, 조리실무사는 301명 선발에 209명이 응시해 92명이 미달했다. 합격자 462명은 오는 22~27일 채용서류를 제출..
경기 시흥시는 재난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역 내 버스정류장 중 사물주소판 788곳의 QR코드를 고도화하는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건물에 해당하지 않는 시설물의 위치를 표시하는 주소정보로써,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찾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물주소판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버스 도착 안내와 시흥관광정보, 시흥시 누리집..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소규모 제과점 빵류 대상으로 당류 저감화 제과점 19곳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시가 당류 저감화 사업을 추진한 데는 인천시민의 높은 당뇨병 진단율과 비만율 때문이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1년 지역 건강통계'에 따르면 인천의 '30세 이상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9.8%로, 전국 17개 시·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만율(자가보고)'도 34.5%로 17개 시·도 중..
인천도시공사(iH)가 인천의 근대건축문화자산을 매입해 지역의 문화거점으로 조성하는 두 번째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iH는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 2호로 중구 개항장에 위치한 선린동 25-2(옛 해안성당 교육관) 매입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은 인천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역사·건축·문화적 가치가 있는 근대건축자산을 매입해 지역거점공간으로 리모델링 후 시민에게 돌려주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입주업체와 매출액 증가, 외투사업체 대폭 증가 등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지난 6월부터 IFEZ에 입주한 종사자 5인 이상 사업체(외투 사업체는 1인 이상)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말 기준 IFEZ 입주 사업체 실태 조사'를 최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IFEZ에 입주한 전체사업체 수는 3481개사로 전년(3..
인천 영종도 공항철도 운서역에 스마트도서관 '운서서가'가 문을 열었다. 영종도서관 운서서가는 일명 스마트도서관이라고 불리는 무인대출반납기로 500여 권의 도서를 자유롭게 대출·반납할 수 있는 U-도서관서비스다. 이번 스마트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2년 U-도서관서비스 구축지원사업'에 선정, 사업비 약 1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운서서가'라는 명칭은 영종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네이밍 공..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년간 약사법을 위반한 관내 약국, 성인용품점 등 6곳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시 특사경은 올해 특별단속은 물론, 이달 1~12일 약국 25곳을 대상으로는 기획수사를 실시했다. 주요 위반행위는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및 판매 1건(2명)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3건(5명) △유효(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판매 목적으로 저장·진열 2건(2명) 등 총 6건이다. 먼저 A 성인..
지난 수년간 인천지역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지하도상가 양도·양수·전대와 관련해 인천시가 정상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인천 내 지하도상가는 모두 3474곳으로 이 중 74%가 재임차 점포다. 인천시로부터 지하도상가 점포를 임대받은 점포주가 다시 다른 상인에게 점포를 임대하는 방식이다. 2002년 인천시는 인천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에서 행정재산인 지하상가 점포의 양도·양수·전대를 허용했다...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많은 교민이 거주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들이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를 지지했다. 지난달 유럽 한인들이 재외동포청 인천 유지를 지지한데 이어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사회도 지지를 선언하면서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인천시는 이행숙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중인 가운데 17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우즈베키스탄 중앙 고려인 문화협회(이..
인천 남동구 '남촌마을 지역특화재생사업이' 정부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비 12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인천시는 남동구가 추진하는 '이웃사촌과 3生(자생·상생·재생)하는 꽃피는 남촌' 도시재생사업이 지역특화재생 분야 국토교통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앞으로 4년 동안 국비 12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지역특화재생은 역사·문화 등 지역의 고유자산을 활용해 스토리텔링 및 도시브랜..
인천지역 폐현수막이 벤치와 파고라 등 공원 벤치로 새롭게 변신해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한다. 인천시는 관내 수거한 폐현수막 2550장(1.53톤)을 건축 자재로 활용해 벤치, 파고라 등 편의시설로 제작해 인천대공원 동물원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현수막은 플라스틱 합성섬유인 폴리에스테르가 주성분으로 자연분해가 어려우며 대부분 소각 폐기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온실가스 등이 다량 배출돼 환경오염을 유발함에 따라 폐현..
경기 시흥시의 문화·교육 거점 공간인 '대야동 한울어울림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5일 시흥시에 따르면 '대야동 한울어울림센터' 사업은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대야동 한울타리 마을 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됐다. 주민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어울림공간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다 대야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속도를 낸 이 사업은 총..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6년 연속 300만TEU를 달성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누계를 가집계한 결과, 지난 10일 300만TEU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인천항은 2017년 컨테이너 물동량 300만TEU를 최초 달성한 이래 올해까지 6년 연속 300만TEU 이상을 처리하고 있다. 상반기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봉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인천시가 내년에 장애인콜택시 휠체어 특장차를 22대 증차해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교통약자들을 위한 저상버스도 대폭 늘린다. 시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특장차를 현재 193대에서 내년에 215대로 늘리고, 비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바우처택시 300대를 포함 515대의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또 내년 1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상담원도 3명 증원해 접수 및 배차 서비스 수준이 향..
인천시는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내년에 사업비 총 347억원을 투입해 151곳에 4725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인천시 주차장 확보율은 105.4%로 전년도보다 2.9%P 개선됐지만 원도심 내 주차장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332억원을 확보해 공영주차장 18곳(신규10, 계속 8) 3064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공영주차장 조성이 어려운 주택 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