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만2천 복지위기가구 집중캐어...노숙인·쪽방촌 관리
인천시가 여름철 폭염, 풍수해 등 안전사고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복지위기가구 발굴·관리에 나선다. 시는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1만2000 복지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복지위기가구 발굴은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단전,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 34종의 위기 징후를 보인 세대를 기반으로 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다. 노인, 장애인을 비롯한 복지멤버십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