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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혜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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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젠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신제품 등록 신청에 나섰다. 18일 케어젠은 미국 식품의약품(FDA)에 자사 경구형 펩타이드 '코글루타이드'에 대한 신규 기능성 원료(NDI) 등록 신청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재 코글루타이드는 캐나다, 태국 등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상용화가 진행 중이다. 코글루타이드는 경구 제형으로 개발된 체중관리 솔루션으로, GLP-1 수용체와 IGF-1 수용체를 동시에 활성화해 체중 조절..
유유제약의 자회사 유유헬스케어가 강원도 횡성공장 증축을 위해 175억원을 투자한다. 18일 유유제약은 건강기능식품 계열사 유유헬스케어가 약 175억원 규모의 유형자산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횡성공장 증축과 생산설비 증설이 목적이다. 거래 대상은 건축업체 '유프러스'다. 총 취득 규모는 유유제약 연결 자산총액인 약 2077억원의 8.42% 수준이다. 생산설비와 시운전 비용은 다른 거래처와 추가 계약이 진행..
대원제약이 백인영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을 자회사 에스디생명공학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백인영 신임 대표는 2019년 대원제약에 입사해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사업 등을 총괄하는 헬스케어사업본부를 이끌고 있다. 이어 2021년 OEM 자회사인 대원헬스케어의 인수 및 통합(PMI)을 주도해 경영 정상화를 이끈 바 있다. 회사 측은 "2023년 대원제약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시장에서 대원제약의 책..
동국제약이 자사 특허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더마 코스메틱 라인 제품을 일본 시장에 선보인다. 일본 최대 시장 유통채널인 돈키호테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17일 동국헬스케어엔앰아이는 자사 코스메틱 브랜드 '벨프리모' 제품이 일본 돈키호테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입점 제품은 '안티크네 젤클렌저', '안티크네 세범 리듀서', '안티크네 컴포트에센스', '안티크네 리페어 크림' 등..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이 도미니카공화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해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낸다. 메디톡스는 계열사 뉴메코의 톡신 제제 '뉴럭스'가 도미니카공화국 의약품악국총국(DGDF)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도미니카공화국에 2015년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과 2016년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를 출시했다. 이들 제품으로 쌓아온 현지 네트워크와 마케팅..
참가비를 내지 않아도 달리기만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가 가능한 '핏땀런(FIT-땀-RUN)'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365mc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주최한 달리기대회 '핏땀런(FIT-땀-RUN)'을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문화의마당에서 개최됐고, 3000명이 참여했다. 사회공헌형 기부 러닝이라는 콘셉트가 큰 호응을 얻어 두 차례에 걸친 참가 신청이 매진됐..
대웅제약이 중국에서 지방파괴주사제의 임상 데이터를 처음 공개하며 현지 미용 시장 공략에 나섰다. 자사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와 함께 지방파괴주사를 앞세워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17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중국 최대 규모 미용·성형 학회 'AMWC 차이나 2025'에서 포럼을 열고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브이올렛의 임상 데이터와 시술 사례, 차별점을 공개했다고..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로 완성해나가겠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 간호정책 선포식'에서 간호계가 간호법 제정 이후 향후 국가 보건의료 방향을 이끌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협회는 이날 간호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선포하고, 국가와 의료계가 합심해 초고령사회 진입을 통한 의료 패러다임을 간호사 중심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1부 행사에는 박인숙 제1부회장 개회선언을..
시지메드텍은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돼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 개선에 성공한 배경은 모회사 시지바이오와의 전략적 협업과 고부가 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구조 덕분이다. 시지메드텍은 올 3분기 누적기준 매출액 357억원, 영업이익 35억원, 당기순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33.6% 오른 113억원, 영업이익은 223.2% 늘어난..
제노시스AI헬스케어가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선다. 제노시스AI헬스케어는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와 지난 14일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의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K-의료관광 중에서도 항노화 및 면역 치료 영역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르면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발굴하고, 제..
차바이오그룹의 '난소노화와 K-셀' 특강이 국제학회에서 호응을 받았다. 차병원은 차광렬 차병원·차바이오그룹 글로벌 종합연구소장이 환태평양생식의학회(PSRM)와 싱가포르국립대학(NUS)-CHA 심포지엄에서 K-셀의 우수성을 홍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차 연구소장은 차병원·차바이오그룹 연구진이 진행한 난소 회복 연구 결과를 활용해 세포치료제 연구 현황을 설명했다. 연구진은 배아줄기세포·태반·제대혈 등에서 만든 MPC(..
소아 천식 치료에 사용되는 스테로이드가 골절 위험을 최대 3배까지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제기됐다. 소아 천식은 만성 염증성 호흡기 질환으로 흡입 스테로이드나 전신 스테로이드를 사용해 관리한다. 흡입 스테로이드는 흡입기나 네블라이저로 스테로이드를 흡입해 염증을 억제하고 호흡기 증상을 완화한다. 반면, 전신 스테로이드는 천식의 급성 악화 또는 천식 증상이 조절되지 않을 때 사용되며 알약 복용이나 주사 치료로..
정관장이 환경문제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환경총회에 기부금과 제품을 후원하며 지속가능한 소비 실천을 위해 자사 제품 개선에도 나섰다. 정관장은 '2025 UN청소년환경총회'에 '홍삼정'등 약 5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16일 성남시에서 개최된 환경총회 공식의제는 '기후위기와 플라스틱 오염 종식'이다. 총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모의 유엔 방식으로 환경문에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 대안을 도..
자생의료재단이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한 민족병원'이라는 설립 취지를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자생의료재단은 '제5회 2026 보훈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접수는 내년 1월 31일까지 자생의료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올해 공모전의 주제는 '국경을 넘어 함께한 K-영웅'이다. 독립운동과 6·25전쟁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 평화와 인류애를 위해 활약한 인물, 또는 한국을 위해 희..
대웅제약·휴젤·메디톡스 'K-톡신 3대장'의 실적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올 3분기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이하 톡신) 부문 실적에서 휴젤을 제치고 지난해 빼앗긴 왕좌를 탈환했지만, 휴젤과 메디톡스도 빠른 성장세로 추격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올 3분기 기준 휴젤과 대웅제약의 톡신 매출 격차는 80억원에 불과하다. 메디톡스는 지난 1년간 매출 성장폭이 3사 중 가장 컸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글로벌 핵심 시장인 미국·중국에서의 성과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