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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혜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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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은 법무부로부터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지정받아 외국인 환자 친화 병원으로 거듭난다. 세종병원은 법무부로부터 '2025년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은 의료 해외진출법에 따라 출입국 관리 주무 부처인 법무부가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외국인 초청(진료) 실적, 사증 불허율 등 심사를 거쳐 인증한 곳을 말한다. 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장대영 교수가 대한위암학회 제21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위암학회는 지난달 26일 '2025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KINGCA WEEK)'에서 장대영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를 제2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위암학회는 1996년 창립된 이후 국내 위암 진료 표준화와 연구를 이끌어온 국내 최대 규모의 다학제 학술단체다. 국내에서 1999년과 2011년 두 차례..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 필요한 상황이다." 광동제약이 자사주를 활용한 '교환사채(EB) 발행'을 결정하면서 내건 이유다. 하지만 재무제표상 유동비율이 150%를 웃돌면서, 250억원 규모 자금을 긴급히 조달할 만큼 시급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금성 자산이 900억~1000억원대를 유지하면서 유동자산이 튼튼히 받혀 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거짓 공시' 논란도 이어졌다. 광동제약은 재매각 계획이 없..
동국제약은 구내염 치료제 전문 브랜드 '오라(ORA)군'의 신제품 '오라센업액'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스틱포 형태의 가글형 구내염 치료제다. 휴대와 사용방법이 간편해 외부 활동 중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주성분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디클로페낙이 구내염 부위의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며, 레몬 민트향이 상쾌하고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오라센업액은 구내염뿐만 아니라 치은염(잇..
KGC인삼공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응원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의 APEC 관심을 높이고 외빈들에게 한국의 건강문화를 알리는 취지로 기획됐다. 정관장은 다음달 2일까지 전국 정관장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 정몰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응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황진단 3종' '궁정비차 2종' '홍삼톤류(流)' 등이 대상 제품이다. KGC..
인천세종병원이 인천시의사회와 함께 지역사회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강화에 나선다. 인천세종병원은 지난 22일 인천시의사회와 '지역사회 환자와 주민의 통합적 의료·돌봄 서비스 제공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의 정착과 운영을 도모하고, 의료·요양·복지·지역자원 등을 연계한 환자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협약은..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컨퍼런스 'CPHI Worldwide'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다. 전세계 2400여개 기업과 6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제약바이오 업계의 글로벌 전략이 집중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행사장에서 '듀얼 사이트(Dual Site)'의 이점과..
서울대병원이 장애친화 산부인과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2일 '제1회 서울대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장애여성의 임신·출산과 여성질환 진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2023년 개소해 2년 만에 외래·입원·분만 건수가 모두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의 협력..
간호인력지원센터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간호사가 풍부한 임상경험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센터는 만성질환자와 독거노인 증가로 지역 간호 서비스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시니어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한 '방문간호센터 창업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은 대한간호협회 서울연수원 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방문간호센터 시설장 자격요건인 2년 이상 임..
제노시스AI헬스케어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3세대 휴먼 디지털 트윈(HDT) 기술을 기반으로 예측적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구축을 계기로 질병 발생 후 치료하는 반응적(reactive)의료에서 벗어나, 질병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하는 선제적(proactive)헬스케어 시스템을 구현하자는 방침이다. 이희원 제노시스AI헬스케어 대표는 "매 순간 우리 몸은 수천 가지 신호를 보내지만,..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지난 16일 화재 및 응급상황에 대비해 춘천소방서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입원 환자와 보호자의 안전한 대피 유도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훈련은 간호사가 휴게실 내 화재를 최초로 발견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초기 소화기 진압과 발신기 작동, 비상방송 등 실제 상황처럼 전개됐다. 간호사들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피난 시트를 이용해..
젊은 성인기의 누적된 심혈관 건강 관리가 중년기의 심뇌혈관질환과 신장질환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호규·하경화 연세대학교 의학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지종현 강남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교수 연구팀은 30대에 높은 수준으로 꾸준히 심혈관 건강 상태를 유지한 경우, 중년 이후 심뇌혈관질환이나 신장질환 발생 위험을 최대 70% 이상 낮출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심뇌혈관질환과 만성콩팥병은 고혈압,..
셀트리온이 오는 28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CPHI(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2025'에 참가한다. 셀트리온은 단독 부스를 설치해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해외 원부자재 및 의약품 위탁생산(CMO) 등 분야에서 활발한 파트너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올해 36회를 맞는 CPHI에 참가한..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소아 악성 뇌종양 환자의 과거 진단을 WHO 최신 기준으로 재분류한 결과, 기존 진단 사례의 절반 이상이 새로운 범주인 '소아 고등급 교종(pHGG)'로 분류됐다. 소아 고등급 교종은 성인 교모세포종과는 다른 생물학적·유전학적 특성을 가진 독립 질환군으로, 기존 진단·치료 방식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새로운 분류가 환자들의 맞춤형 치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신경외과 김승..
야외 활동 이후 발열이나 두통이 있다면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를 의심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제기됐다.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일부 진드기에게 물려 해당 요소가 감염되는 질환이다. 매년 가을철인 10~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돼 특히, 추수철 농작업이나 등산,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