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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혜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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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연구팀의 컴퓨터 및 로봇 기술을 정형외과(OS) 수술에 접목한 연구 성과가 국제 학회에서 인정받았다. 연구팀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의 정밀도를 높이는 새로운 기준점을 제안해 'CAOS Asia-Pacific 2025' 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7일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의 김중일·정호정 정형외과 교수 연구팀은 CT영상을 활용한 무릎 로봇 인공관절 치환술(TKR)에서 경골 중심점을..
대웅제약이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여 3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전문의약품(ETC) 중심의 내실 성장과 해외 수출 제품의 비중이 확대됐고,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이 순조롭게 진행돼 수익성 구조가 한층 강화됐다. 특히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북미·유럽지역 수출이 꾸준히 늘어 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7일 대웅제약은 3분기 별도기준 매출 3551억원, 영업이익 535억원을 달성했다고 공..
대웅제약 관계사 시지바이오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본격적으로 마련했다. 자사 시지메드텍의 척추 임플란트 제품군이 미국 식품의약품(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으면서다. 7일 시지메드텍은 자사 척추 융합기기 '유니스페이스'가 미국 FDA로부터 510(k)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510(k) 승인은 기존 의료기기와 동등한 수준을 갖췄음을 인정하는 절차다. 유니스페이스는 퇴행성 척추 질환 치료 과정에서 손상된..
서울대학교병원이 네이버와 손잡고 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의 생물학적 나이와 건강위험을 평가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 생물학적 나이(BA)는 유전, 생활습관 등 요인을 종합해 신체의 노화 정도를 수치화한 지표다. 실제 나이(CA)보다 생물학적 나이가 낮으면 건강 상태가 양호, 반대로 높으면 노화 촉진과 질병 위험이 높다는 의미다. 7일 조영민·배재현·윤지완 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팀과 유한주·문..
정관장이 어린이용 신제품을 선보이며 건강기능식품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7일 정관장은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아이키커 점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약 1개월 동안 가격 혜택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전국 정관장 로드샵과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기능성 원료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을 중심으로 아연·셀레늄·망간을 주성분으로 담았다. 특히 유산균발효굴추..
서울아산병원이 난치성 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치료제 기술을 바이오 기업 파미셀에 이전해 상업화 기반을 마련했다. 6일 신동명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세포유전공학교실 교수와 김승후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교수 연구팀은 줄기세포의 항산화 능력과 생착률, 고유 특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줄기세포 배양 기술을 개발해 지난달 30일 파미셀과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개발된 기술은 기능성이 강화된 중간엽 줄기세포(PFO-M..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의 관심이 쏠린 'CPHI 월드와이드 2025'에 동국제약이 4년 연속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동국제약은 지난달 28~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 'CPHI 월드와이드 2025'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CPHI 월드와이드'는 매년 유럽 주요 국가에서 개최되는 제약·바이오 업계 대표 행사로, 올해는 전 세계 160여 개국..
의약품 기업 일동제약의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이 둔화됐지만 수익성은 급격히 개선됐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일동제약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4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68억원으로 87.6%가 늘었고, 순이익은 215억원으로 334.2% 급등해 흑자 전환했다.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6% 감소한 4199억원을 기록했지만 누적 영업이익은 116억원으..
휴온스엔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두뇌 건강을 겨냥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휴온스엔은 자사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파낙스.엔'을 통해 인지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신제품 '인지코어 스틱'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기능성 원료인 '황칠나무잎·줄기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제품으로 인지 기능과 기억력 향상을 돕기 위해 개발됐다.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 제형으로, 하루 한..
유한양행이 ESG경영에 본격화하며 미래세대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사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교육 활동에 나섰다. 6일 유한양행은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읍 생명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과 ESG경영을 주제로 한 환경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생물다양성 교육은 교과목과 연계해 △이끼의 특성과 역할 △이끼와 미래 환경 △가을 식생의 변화 △생태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ESG경영 교육은..
GC녹십자가 한국혈우재단, 서울대학교 약학대학과 손잡고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나선다. GC녹십자는 한국혈우재단, 서울대 약학대학과 함께 '혈우병 환자의 관절병증 예측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4월 GC녹십자가 제안하고 두 기관이 합류하면서 본격화됐다. 혈우병 환자는 혈액응고인자가 부족해 작은 충격에도 관절 내 출혈이 잦다. 이러한 출혈은 예방 요법을 통해 크게 줄일 수 있으..
종근당건강이 오메가-3 지방산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관련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전문가들과 활발한 논의를 이뤘다. 종근당건강은 지난달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국식품영양과학회(KFN) 2025 국제심포지엄 및 정기학술대회·정기총회'에서 '오메가-3 지방산의 건강 효과와 지속가능한 생산 기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프로메가 전용 부스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디에스엠퍼메니쉬코리아가 후원한 '건..
한미약품이 세계 최초로 체중 감량과 근육 증가를 동시에 실현하는 '신개념 비만신약'의 임상 1상에 돌입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비만치료제 HM17321의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 시험에서는 건강한 성인 및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HM17321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 약력학 특성 등을 평가한다. HM17321은..
분당서울대병원이 항생제 적정사용을 권장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열었다. 항생제 오남용을 줄이고 내성을 예방하자는 취지에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5일 헬스케어혁신파크 4층 미래홀에서 '2025 ASP 네트워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ASP(항생제 적정사용 관리)는 환자에게 투약하는 항생제 사용을 모니터링하고, 의사와 약사가 협업해 항생제 처방을 중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
유유제약이 일반의약품(OTC) 시장 활성화를 위해 '부가 광고기회'를 부여하자는 의제를 국회 포럼에 내놨다. 과학적 근거가 높은 의약품 개발을 장려하고 OTC시장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다. 장재원 유유제약 개발·영업본부장은 지난 5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일반의약품 활성화 방안'포럼에서 해당 제안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개호·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