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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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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묵은 경찰 계급정년 손보나…경정 14년→18년 추진
[단독] 690건이 1년 넘게 수사 중인데…경찰, 장기화 파악 노력 안 해
[단독] 경제수사 인력 56% 늘렸는데…1인당 사건도 18건→29건 '껑충'
[단독] '위장전입' 허점 드러난 경찰관사…사용기간 초과자도 61명
정상 반출 엽총, 한 달 새 두 번 ‘시비 협박’…경찰 총기관리 시험대
대한개원의협의회가 동네병원의 야간·주말진료를 축소 등 준법투쟁 카드를 꺼냈다. 협회는 17일 낮 12시 20분부터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제33회 춘계연수교육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석 개원의협회장은 "야간진료를 줄이고 주 40시간만 일해야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사태 장기화로 의사 사회가 지쳐가고 있다. 현 사태가 계속되면 의사들이 피로를 느끼고 준법투쟁으로서 주 50시간..
서울 구룡터널 교차에서 7중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13명이 가벼운 부상만 입었다. 17일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강남구 양재대로 구룡마을입구 방향 구룡터널 교차로 인근에서 A씨(80)가 몰던 승용차가 1차선에서 2차선으로 파고들다가 앞차를 들이받았다. A씨의 차량이 앞차와 추돌하며 다른 차들과의 연쇄 추돌이 발생했다 A씨의 차량을 비롯 갓길에서 대기 중이던 마을버스 두 대 등 총 7대가 서로..
전국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학교별 학생들 휴학과 유급 현황 등을 공유한 가운데 집단사직 여부는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다만 정부의 행정처분에 반발하는 의과대학 교수들의 자발적 사직 결의는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전의교협은 14일 오후 8시 온라인 회의를 열고 의대생들의 집단휴학과 전공의 미복귀 사태, 교수들의 대응 방안 등을 폭 넓게 논의했다. 이번 긴급총회는 전국 33개 의과대학 교수들이 참석해 약 2..
헤어진 여자 친구를 집에 감금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감금 및 강도 혐의로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후 5시 50분께 강남구 역삼동 한 길거리에서 전 여자친구를 강제로 택시에 태운 뒤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가 1시간 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택시 안에서 B씨에게 20만원을 뜯어낸 혐의도 받는다...
"정부한테 안 지려고 '고집불통'처럼 버티고 있는 의사들 때문에 대학병원으로 안 가고 전문병원으로 왔습니다. 언제까지 우리가 의사들 '돌아와 주세요'라고 하소연해야 합니까? 그들이 해야지." 14일 서울 서초구의 A 대장항문전문병원에서 만난 대장암 2기 환자 김모씨(62·여) 이야기다. 김씨는 서울대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병원에서 더 이상 치료를 못하자 소견서를 들고 대장항문전문병원으로 왔..
"환자의 '생명'보다 의사들의 '밥그릇'이 더 중요한가요? 제자들을 지키겠다고 환자를 버리는 의대 교수들의 말에 환멸을 느낍니다. 이번에는 절대로 정부가 환자 목숨을 볼모 잡은 의사들의 협박에 굴복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13일 강북삼성병원에서 만난 간암 3기 환자 한모씨(65) 이야기다. 항암치료 중인 한씨는 이날 전이된 곳이 없는지 살피러 병원을 찾았다. 3시간이나 기다려서 겨우 예후를 본..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투입된 군의관과 공보의들이 13일 본격적으로 진료에 나섰다. 전날까지 병원 근무에 필요한 교육을 받은 군의관과 공보의들은 이날부터 현장에 곧바로 투입됐다. 군의관 20명, 일반의 92명 등 공보의 138명이 등 총 158명은 상급종합병원 20곳에 나눠 배치됐다. 군의관과 공보의는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최대한 이들을 각자 수련받은 병원에 파견했다. 이에 따라 군의관과 공보의의 57%가..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성적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오후 3시 50분께 수원시 권광로의 한 학원에서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는 여성 B씨의 신체 부위를 자신의 휴대폰으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거듭된 비위행위로 '기강이 무너졌다'는 비판을 받은 경찰이 '의무 위반 특별경보'를 발령했다. 하지만 비위 행위 당사자에 대한 처벌과 함께 관리자의 관리 미흡 책임까지 엄정하게 묻겠다는 방침을 정하면서 내부에선 '연좌제' 처벌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12일 경찰청에 따르면 다음달 11일까지 이어지는 '의무위반 특별경보' 발령 기간 의무위반 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감찰활동을 실시하고 의무위반 발생 시 행위자에 대한 가중..
전국 40개 의대 중 33개 의대의 교수들이 참여하는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전공의와 학생에게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정부에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12일 전의교협은 전날 의결한 '제5차 성명서'를 공개하고 "전공의와 학생에게 피해가 발생할 경우 현 사태를 야기한 정부에 대해 단호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며 (교수들은) 문제 해결을 위한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의교협은 "교수의 자발적 사직..
단국대학교가 예비창업자와 지역 소상공인 180명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온라인 시장진출 전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국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운영 대학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은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과 '디지털전환지원(DT)센터'로 운영된다.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디지털 특성화 대학..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부추긴 혐의 등으로 고발된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9일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노 전 회장을 마포구 청사로 불러 조사했다. 노 전 회장은 오전 10시 35분께 청사에 들어서며 "선배 의사로서 전공의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SNS에 표현한 것 외에 전공의 단체나 의협과 전혀 접촉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을 포함해 전·현직 의협 간부가 고발..
월요일인 9일은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고 기온도 영하 7도까지 떨어져 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를 기록하겠다 평년(최저기온 영하 -4~4도, 최고기온 8~12도)보다 기온이 1~4도 낮고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며, 전라권과 제주에 가끔 구..
온라인 커뮤니티 게재된 '집단행동 불참 인원 명단 작성 및 유포' 문건과 관련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대한의사협회(의협)와 의대생·메디스태프(의사 단체 커뮤니티)를 경찰에 고발했다. 서민위는 서울경찰청에 이들을 각각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업무방해·협박 방조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서민위는 "지난 7일 오전 메디스태프에 현장에 남은 전공의를 '참의사'라고 조롱하며 이들의 개인정보를..
온라인에 게재된 대한의사협회 명의의 '집단행동 불참 전공의 명단 파악' 문서에 대해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게시글의 작성 경위에 대해서 확인 중"이라고 했다.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올라온 문건은 '집단행동 불참 인원 명단 작성 및 유포'라는 내용과 함께 의협 회장의 직인이 찍혔다. 의협 비대위는 정례 브리핑 입장문에서 "해당 게시물을 확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