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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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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3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TV 신규 고객 확보에 대한 긍정적인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LCD TV 패널 공급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기존 2만4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했다. 김찬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WOLED와 LCD TV 패널 모두 공급한다는 내용이지만, 공급물량 확보 측면에서 후자에 집중해야 한다”며 “WOELD가 아닌 LCD TV 패널에..
하나금융투자는 13일 포스코의 지주사 체제 전환이 저성장 산업으로의 인식에서 벗어나고자하는 의지 표명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포스코는 지난 10일 이사회를 통해 포스코그룹의 지주회사 전환을 결정했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철강 중심 사업 구조의 한계 극복, 급격한 미래 메가 트렌드(Mega Trend) 변화 대응했다”며 “철강사업은 친환경 전환 및 글로벌 성장..
외국인 투자자가 한 달 만에 국내 주식을 순매수했다.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은 2조5000억원 넘게 국내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주식 2조538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는 지난 10월 3조3350억원어치를 순매도 한 이후 1개월 만이다. 지역별로 보면 유럽 2조4000억원, 미주 1조5000억원 등 순매수했다. 반면 중..
증권사들이 빚투(빚내서 주식투자) 금리를 잇달아 인상하고 있다. 당초 빚투 금리 상승으로 인한 부작용을 우려해 인상을 미루는 추세였지만,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발생하는 비용을 감당하기가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전문가들은 빚투 금리 인상이 개인 투자자들의 반대매매 리스크 확대는 물론, 증시 활황을 이끈 동학개미 이탈의 계기가 될 것으로 우려한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달 30일부터 신용거래융자 이자..
◇보임변경 △IB총괄 박태형 사장 △대체투자사업부 대표 전범식 부사장 △법인사업부 대표 겸 법인금융본부장 오민영 전무 △Retail사업부 대표 공평근 전무 △구조화사업부 대표 최성운 전무 △Digital부문장 박정석 상무보 △IT본부장 김성옥 상무 △구조화2본부장 류기문 상무 △전략금융본부장 이성동 상무 △구조화1본부장 문한웅 상무보 △부동산구조화본부장 김은수 상무보 △정보보호본부장 김기원 상무보 △3지역본부장 김남호 상무보 △1지역본부장 김평..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의 상승세를 확신하며 거침없이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미국 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변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인 오미크론 공포가 증시를 덮쳤음에도 서학개미가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한 돈은 2400억원에 달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미국 장세가 갑작스런 조정을 받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면서도, 리스크가 큰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투자는 신중해..
국내 채권금리는 기준금리 인상에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산 우려 등에 우량자산 수요가 증가하면서 큰폭으로 하락했다. 9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지난달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지난달 말 연 2.213%로 한 달 만에 36.2%bp(0.362%포인트) 떨어졌다. 금투협 관계자는 “월초 대외 금리 상승과 외국인의 국채 선물 매도로 금리는 상승했지만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미국 나스닥100지수를 2배로 따르는 ‘KODEX 미국 나스닥100 레버리지(합성H)’와 일간 수익률의 마이너스(-) 1배를 추종하는 ‘KODEX 미국 나스닥100 선물 인버스(H)’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시킨다고 9일 밝혔다. 나스닥100지수는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 중 시가총액이 크고 거래량이 많은 100개의 비금융 업종대표 기업을 모아 만든 지수이다. 주요 기업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하나금융투자는 9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식품과 환경 및 에너지, 의료·제약 등 점유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관측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2만원을 유지했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슈완스’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2019년 19.4%였던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의 입점율은 올해 말 60%까지 상승할 것”이라며 “주요 제품인 피자와 만두의 점유율이 상승 추세”라고 분석했다. 그는..
IBK투자증권은 9일 알로이스에 대해 수출 대상국의 겨울 휴가 시즌과 스포츠 이벤트 등으로 인한 수요가 4분기에 뚜렷한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알로이스는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셋톱박스 업체로 지난 2019년 9월 IBKS 제9호 스팩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주력 제품인 안드로이드 OTT Box는 영상콘텐츠를 디코딩해 TV 등 디스플레이 디바이스를 통해 영상을 출력해주는 장치다. 이..
키움증권은 9일 LG이노텍에 대해 광학솔루션 성장이 최대 규모의 실적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아웃퍼폼’ 목표가는 33만을 유지했다. LG이노텍의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4731억원을 예상했다. 이는 시장 예상 수준(4376억원)을 크게 상회 하는 것으로 역대 최고 실적으로 올해를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광학솔루션 부문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
올 3분기 자산운용사들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은 620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4575억원) 대비 35.6%(1627억원), 전분기 대비 2.1%(128억원) 늘었다. 올 9월 말 영업이익은 6580억원으로 전분기(6793억원) 대비 3.1%(213억원) 감소했다. 반면, 영업외이익은 1171억원으로 지분법이익 증가에 힘..
탄소배출권 상장지수펀드(ETF)가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유럽을 중심으로 탄소배출량을 축소하는 친환경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탄소배출권이 대체 투자처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서다. 탄소배출권은 온실가스(탄소) 감축 의무 부담국이 개발도상국 등에 배출 저감 설비 등을 설치해주고 그 대가로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이 배출권은 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하며, 기업들은 할당받은 범위..
미래에셋증권은 고용노동부 산하 5개 기관의 퇴직연금 통합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김지홍 노동부유관기관 노동조합 통합위원장을 비롯해 5개 기관의 기관장 및 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 운영을 지원할 퇴직연금 사업자로는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해 NH투자증권, 국민은행, 우리은행이 참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연금잔고 20조원을 돌파한 사업자로서 제도지원역..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투자은행(IB)업무 종사자와 신기술사업금융 업무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신기술사업금융 업무 이해’ 집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개강일은 내년 1월 18일이다. 이 과정은 신기술 기반 중소벤처기업에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하는 신기술사업금융의 투자전략, 리스크 관리 등에 대해 알아보는 입문과정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