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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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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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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형署 수사과 쪼갠다…경정급 과장 보직 신설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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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중앙대, 대학 내 독서 문화 확산…'가을 독서 페스티벌' 성료

중앙대학교 학술정보원은 '제1회 가을 독서 페스티벌'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중앙대학교 영신관 앞 중앙광장에서 열린 행사는 대학 내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재학생들과 지역사회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총 400여 명의 재학생, 유학생,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다. 학술정보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박상규 총장과 김성희 학술정보원장, 김나연 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해 직접 참가자들과 교류..

군부대 이어 전국 경찰청에도 중국산 CCTV 설치…보안 사각지대 '논란'

최근 전방 군부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1천300여대가 중국산으로 밝혀져 논란이 된 가운데 경찰청과 전국 시도경찰청에도 중국산 CCTV 수백대가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경찰청 및 소속기관, 시도경찰청의 CCTV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찰청과 중앙경찰학교, 18개 시도경찰청 등에 최소 760대의 중국산 CCTV가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도경찰청..

[설기자의 캐비닛] 기순대·형기대 출범에도…반복되는 공포의 '이상동기 범죄'

특정한 이유나 동기가 없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저지른 '이상동기 범죄'가 반복되고 있다. 경찰이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까지 출범시키며 대응하고 있지만 '이상동기 범죄'가 끊이지 않는 데는 국가 차원의 실태조사 등 대안이 없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이상동기 범죄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이상동기 범죄는 총 22건 발생했다. 지난해부터 올 상..

'긴급출동' 사안인 교제·가정폭력 신고…경찰, 절반 이상 '종결'

연인·가족 사이에 발생한 친밀 관계 폭력 신고 건수가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해당 시고 사건을 대부분 긴급 출동이 필요한 '코드 1' 사안으로 분류하지만, 절반 이상은 현장 종결로 처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112신고 현황에 따르면, 교제폭력의 신고 건수는 2021년 5만7305건에서 지난해 7만7150건으로 34.63% 증..

'코인 출금 중단' 가상업체 대표 습격한 50대 남성 정신 감정 신청

고객들의 가상자산 1조4000억원 출금을 중단한 혐의로 법정에서 재판을 받던 가상자산 예치업체 대표를 흉기로 공격한 50대 남성 측이 첫 재판을 앞두고 법원에 정신 감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미수, 법정소동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의 변호인은 지난달 3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2부(당우증 부장판사)에 A씨에 대한 정신감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A씨는 지난 8월 28일 오후 서울남부지법 3층 법정에..

'대왕고래' 정책토론회 개최…국가 에너지 안보 열쇠될까

'대왕고래'로 알려진 동해 심해 가스전 프로젝트를 앞두고 국회의원과 에너지 관련 기관들이 머리를 맞댔다. 2일 에너지·안보·환경 전문가들의 모임 사단법인 에너지안보환경협회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동해 심해유전 탐사시추, 한국 에너지안보의 열쇠를 쥐다'라는 주제로 동해 석유 탐사과정의 의의와 석유개발 성공을 위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성민·이상휘 국민의힘 의원회..

김민규 단국대 교수팀, 친환경 카이랄성 셀룰로스 소재 발견

김민규 단국대 교수가 미국 조지아텍 Vladimir V. Tsukruk 교수와 공동으로 자기장을 이용해 빛의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친환경 카이랄성 셀룰로스 소재를 발견했다고 30일 밝혔다. '카이랄성(chirality)'은 물질의 분자식은 같지만 구조가 다른 특성을 말한다. 왼손과 오른손이 구조는 동일하지만 거울에 비친 것과 같이 대칭을 이루고 있어 서로 겹쳐지지 않는 것과 같다. 주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단백질..

베트남 찾은 조지호 경찰청장, 치안총수 회동…양국 공조 강화

조지호 경찰청장은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베트남을 방문해 총리·공안부 장관과 만나고 양국 치안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29일 경찰청에 따르면 조 청장은 지난 28일 이틀간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 핌 민 찐 베트남 총리와 르엉 땀 꽝 공안부 장관을 만나 양국간 치안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조 청장은 한국이 지난 수년간 여러 분야에서 협력해 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치..

목숨까지 앗아간 무면허 전동킥보드 운전…범칙금 내면 끝

무면허 전동킥보드 운전에 대한 위험성이 커지고 있지만 정작 무면허 운전에 대한 처벌은 범칙금에 지나지 않고 있다. 이에 개인형이동장치의 무면허 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개인형이동장치(PM) 사고는 지난해 기준 2389건으로 집계됐다. 2019년 447건이었던 전동킥보드 사고는 5년 새 434.45..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아…낮 최고 30도, 일교차 커

월요일인 30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상권과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1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남해 0.5∼3..

성범죄 최다 발생 지하철역 '고속터미널'…강남역 절도 증가

최근 3년간 서울 지하철에서 성범죄가 가장 많이 일어난 역은 고속터미널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7월까지 서울 지하철 중 성범죄 발생이 가장 잦았던 역은 고속터미널(141건)이었다. 이어 사당(124건), 홍대입구(118건), 강남(117건), 여의도(88건), 신도림(77건), 당산(65건), 교대(44건),..

[오늘날씨] 막바지 더위 이어져…일교차 '주의'

일요일인 2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올라 덥겠다.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당분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 덥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2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가 되겠다. 이날 오전..

'손태승 친인척 부당대출' 연루 우리은행 전 본부장 구속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전 회장 친인척에 대한 부당대출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전 우리은행 본부장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한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7일 오후 2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수재 혐의로 임모 전 우리은행 본부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임 전 본부장이 증거인멸 및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봤다. 임 전 본부장은 우리은행 신도림금융센터장과 선릉금..

단국대 창업보육센터, 4년 연속 경영평가 최우수 'S등급' 획득

단국대 창업보육센터가 '2024년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S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는 도내 창업보육센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보조금 지원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경영평가에는 경기 도내 창업보육센터 총 39개소가 참여했다. 이번 경영평가는 △입주기업 고용 창출 증가율 △입주기업 매출 증가율 △창업지원 사업 연계..

'마약 유통' 명문대 동아리에 의사도 연루…투약 후 환자 수술까지

수도권 명문대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합동아리에서 벌어진 마약 사건이 동아리와 무관한 일반인들에게까지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리 일당은 대학병원 의사 등에게 마약을 매수·투약한 후 수술대에 오른 의사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남수연)는 26일 깐부를 통해 유통된 마약을 구매 및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서울 소재 상급종합병원 의사인 30대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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