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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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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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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석 단국대 교수팀, 전고체 배터리 이온전도도 높인 기술 개발

최용석 단국대 교수 연구팀이 이재철 고려대 교수, 정경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사와 공동으로 차세대 꿈의 배터리라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이온전도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일반적으로 2차전지는 전해질이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으로 이온을 이동시켜 전력을 생산한다. 전해질의 종류에 따라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리튬 이온 배터리와 고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전고체 배터리 등으로 구분된다. 액체 전해질 사용..

성제경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성제경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가 제69회 대한민국학술원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학술원상은 세계적인 수준의 우수하고 독창적인 연구 업적을 이뤄낸 학자들에게 매년 수여된다. 학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권위 있고 영예로운 상이다. 자연과학기초, 자연과학응용, 인문학, 사회과학 4개 부문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주어지며, 성제경 교수는 자연과학응용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성 교수는 1996년 연세대 의대 교수를 시..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김윤식 한국현대문학사 '혼신의 글쓰기' 특별전 개최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은 12월 말까지 고 김윤식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특별전 '혼신의 글쓰기: 김윤식의 한국현대문학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김윤식 교수님의 저서와 연구 자료를 중심으로 국문학자와 비평가로서의 글쓰기 외길을 재구성해 선보인다. 김윤식 선생님은 한국 현대문학 연구와 비평 분야에서 방대하고도 걸출한 성과를 남겼다. 김 선생님은 성실한 글쓰기 한평생은 우리 현대문학..

검찰, 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 전 본부장 구속영장 청구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대출을 주도한 핵심 인물로 알려진 우리은행 전 본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김수홍)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우리은행 전 본부장 임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6일 밝혔다. 임 전 본부장은 우리은행 신도림금융센터장과 선릉금융센터장으로 재임하면서 손 전 회장의 처남 김모씨와 친분..

불법촬영 범죄 연평균 6000건 달해…이달희 의원 "전방위적 대응책마련 시급"

최근 5년간 불법촬영 범죄가 연평균 60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달희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9~2023년 경찰에 의해 적발된 불법촬영 범죄 건수는 총 2만9073건이다. 연도별로는 2019년 5762건, 2020년 5032건, 2021년 6212건, 2022년 6865건, 2023년 5202건으로 집계됐다. 성폭력처벌법(제14조 제1항..

"10월 윤 대통령 서거할 것" 인요한 의원실에 전화…경찰 수사 중

인요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사무실에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달 26일 서거할 것이라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신원 미상의 한 남성이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실에 전화를 걸어 "무속인한테서 윤 대통령이 10월 26일 서거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경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인 의원실 관계자는 곧바로 112에 신고하고 대통령실에도 이 같은..

[경찰청 24시] 경찰, 전국 '상황팀' 명칭 일원화 추진

경찰이 전국 시도경찰청 상황팀 명칭 통일을 추진한다. 내부 혼란을 방지하고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서다. 경찰은 최근 전국 상황팀 명칭을 통일하기 위해 내부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지난 23일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각 시도경찰청별 상황을 고려해 시행을 미루고 추가 논의에 들어갔다. 112상황팀은 112신고를 접수해 내용을 분석한 뒤 적절한 경찰력을 배치하고 지휘하는 컨트럴타워 역할을..

서울대 TEPS관리위원회, 경기대 편입학 영어시험 기념 응시료 환급제도 시행

서울대학교발전재단 TEPS관리위원회는 2025학년도 경기대학교 편입학 영어시험이 TEPS유형 출제·확정된 것을 기념해 응시료 환급제도를 시행한다. TEPS 응시료 환급신청 대상은 2025학년도 경기대 편입학시험 응시자이다. 편입학 합격여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해당자들은 373회(11/02), 374회(12/01) TEPS정기시험에 접수한 TEPS 수험료의 2만원씩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TEPS 응시료..

단국대, 엔비디아 'AI기술 세미나' 개최…인재 양성

단국대은 엔비디아와 죽전캠퍼스 혜당관에서 인공지능 컴퓨팅의 미래를 조망하는 AI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단국대 재학생 5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먹거리로 주목 받는 AI 기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에서는 엔비디아 이득우 상무가 '인공지능과 엔비디아 GPU'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득우 상무는 강연을 통해 엔비디아 역사, GPU(그래픽처리장치) 기술의 진화 과정, 온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3년 새 27.5% 증가…"대책 마련 시급"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들이 낸 교통사고가 3년 새 2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제주 서귀포시)이 공개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가 2020년 3만1072건에서 2023년 3만9614건으로 3년 새 27.5% 증가했다.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사고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0년 3만1072건..

서울대, 제2차 미래인구포럼 개최…"저출산·고령사회' 논의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은 '인구전담부처 설치의 쟁점과 과제'를 중심으로 '제2차 미래인구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인구전략기획부는 인구문제 컨트롤 타워로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있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부처의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설정해야 하며 관련 법률 및 제도를 재정비해 타당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인구전략기획부 설립과 운영에 따른 법·제도 정비 등 분야별 주요 쟁점을..

무전취식 후 종업원과 경찰관 잇달아 폭행한 50대 男 징역형

식당에서 무전취식한 후 종업원과 경찰관을 잇달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한옥형 판사는 지난달 30일 폭행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서울 강서구의 한 식당에서 대금을 지불할 것처럼 속여 술과 음식을 먹은 뒤 음식값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4만3000원 상당의 음식..

가정폭력 신고 일평균 632건…"피해자 선제적 보호 대책 시급"

최근 3년간 가정폭력으로 신고된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제주 서귀포시)이 공개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23만830건으로 일평균 632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1년 21만8680건 △2022년 22만5609건 △2023년 23만830건으로 3년 새 1만2000건이 증가했다. 올해도..

"추석에도 파리 날렸는데 또 연휴"… 마냥 웃지 못하는 상인들

"길었던 추석에 징검다리 연휴까지 이어지는데 파리만 날아다닐까 걱정됩니다. 예년 같으면 연휴 황금기를 이용해 장사라도 잘됐는데, 지금은 속이 타들어 가네요." 추석 연휴에 이어 10월 첫 주 국군의날·개천절까지 연달아 휴일이 이어지면서 소상공인들은 울상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회복세가 더뎌 고금리와 임대료 상승, 인건비 부담까지 소상공인들이 감당해야 할 것은 많아졌지만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았고, 또 해외로 떠나면서 매출이 곤두박질쳤기 때문..

'780억원 상환 지연' 루멘페이먼츠 대표, 내달 23일 첫 재판

780억원대 상환 지연 사태를 일으킨 뒤 도주했다가 붙잡힌 전자지급결제대행사(PG) 루멘페이먼츠 대표 김모씨(35)가 다음 달 23일 오전 첫 재판을 받는다. 23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4부(장성훈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루멘페이먼츠 대표 김씨와 범인도피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50)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지정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페이퍼컴퍼니를 내세워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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