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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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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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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형署 수사과 쪼갠다…경정급 과장 보직 신설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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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설기자의 캐비닛] '위험천만' 운전 중 영상 시청…경찰 단속도 어려워

운전 중 영상을 시청하는 등 차량 운전자의 전방 주시 태만으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면서 휴대용 스마트기기와 차량 내부 디스플레이 등의 발전이 차량사고를 유발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운전 중 영상 차단 등 실효성 있는 대책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운전자들의 인식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튜브 영상을 틀어놓고 과속운전을 하다가 두 사람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공무..

성매매 업소서 '착한 놈' 불렸던 현직 경찰 '무죄'

성매매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직 경찰관이 2심에서 무죄를 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1-2부(부장 김창현·김성훈·장찬)는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28)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대학생 시절 2021년 1월 경기 용인시 수지구의 한 업소에서 18만원을 주고 외국인 여성을 성매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에서 A씨는 "단순..

'금성호' 침몰사고 실종자 시신 60대 한국인 선원…남은 실종자 11명

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135금성호(129t) 침몰사고 실종자 12명 중 1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10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9일) 오후 9시께 해군 광양함의 원격조종수중로봇(ROV)으로 수중 수색하던 중 바닷 속에 가라앉아 있는 선체 주변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지난 8일 오전 4시31분께 침몰 신고가 접수된 이후 실종자를 발견한 것은 40여 시간 만이다. 시신 인양 작업은 2..

민주노총 등 대규모 집회서 경찰과 충돌…11명 현행범 체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등이 지난 9일 서울 도심에서 정부를 비판하는 대규모 장외 집회를 열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 물리적 충돌을 빚으며 집회 참가자 11명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참가자들은 전날 오후 4시께 서울 덕수궁 대한문 인근에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1차 퇴진 총궐기 대회'에서 5개 차로를 점거했다. 경찰이 해산명령을 내렸지만, 민주노총 집회..

경찰, 건설현장 불법행위 701명 송치…상시 단속 체제 유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건설현장 갈취·폭력, 부실시공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전개한 결과 총 1096명을 단속해 701명을 송치하고 9명을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수본은 지난해 1차 건설현장 폭력행위 특별단속에서 4829명을 검거 148명을 구속시켰다. 이번 2차 특별단속에서는 건설현장 폭력행위뿐만 아니라 부실시공?불법 하도급 등 건설부패 행위까지 단속 대상을 확대했다. 중점 단속 대상은 △..

경찰, 사이버도박 1만명 중 절반 '청소년'…내년 10월까지 단속

경찰청은 지난해 9월 25일부터 올해 10월 31일까지 '사이버도박 특별단속'을 실실시해 297개 운영조직을 검거하고 청소년 4715명을 포함한 9971명(구속 267명)을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이 검거한 297개 운영조직들을 살펴보면, '총책'을 중심으로 '본사'(불법 도박 프로그램 개발, 수익금 배분)가 있고, 본사 아래에는 '부본사'(콜센터 운영, 대포물건 조달), 그리고 맨 하단에는 '총판'(도박..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공장서 큰 불…1명 부상·7명 대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폭발과 함께 큰 불이 나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나 초기 진화했다. 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0분께 포항시 남구 제철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 타워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불이 난 파이넥스 공장은 원료를 예비처리하는 공정을 생략하고서 철광석과 유연탄을 바로 사용해 용광로(고로)처럼 쇳물을 생산하는 설비로 포항제철소에 있는 다른 용광로 설비처럼 규모가 크다. 소..

[오늘날씨] 포근한 가을 주말…전남·제주 비소식

일요일인 10일 전국 낮 기온이 20도 내외를 기록하며 평년보다 포근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10도, 최고 13~18도)보다 3~5도가량 높겠다. 이날 새벽(12~6시)부터 제주도에, 오전(9~12시)부터 전남권과 경남권 남해안, 경남 남서 내륙에 가끔 비가 내리다가 오후(12~6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 전북 남..

경찰청, 2029년 인터폴 총회 유치 확정…30년 만에 재유치

경찰청은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총회에서 2029년 인터폴 총회 유치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유치는 1999년 서울 총회 이후 30년 만에 이뤄졌다. 인터폴 총회는 매년 196개 회원국이 모여 주요 정책과 재정사항을 결정하고 총재와 집행위원을 선출하는 최고 의결기관이다. 각 회원국은 총회 참석을 계기로 양자회담 등을 통해 주요 공조사건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는 등 치안외교의 장으로 활용한다. 경찰청은 올해 5..

[경찰청 24시] 112 신고자 위치 더 정확히 찾는다…'복합 측위' 방식 시범 운영

경찰청이 112 신고자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복합 측위' 시스템을 도입한다. 경찰청은 지난달 말 시범 운영을 시작, 전국 18개 시도경찰청과 각 경찰서 상황실로 확대해 일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7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112 시스템 개선을 위해 통신사 및 관계기관과 전송 규격 등 업무 협의를 맺고, 지난달 29일 112 시스템 '복합 측위' 구축을 완료했다. 복합 측위 방식은 GPS,..

경찰청, '통합증거물' 관리 시스템 개선…CCTV·지문출입 강화

경찰청이 현직 경찰이 압수물을 횡령한 사건이 연이어 적발되자 이를 바로잡기 위한 '통합증거물 관리 개선 대책'을 내놨다. 7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달 18일부터 25일까지 전국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통합 증거물 관리 현황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압수물 8만3850건 중 3만2300건(전체 38.5%)이 지연 등재된 사실을 확인했다. 또 일부 경찰서에선 압수물(불용상품권 등) 분실, 압수물 관리 절차 위반..

경찰, 태국 마약 공급책 한국인 국내 강제 송환…국제공조로 검거

태국에서 텔레그램을 마약 판매 채널과 연계해 국내로 마약을 밀반입하던 공급 총책이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6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태국 현지에서 국내로 마약류를 몰래 들여와 유통한 혐의로 체포한 A씨를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강제 송환했다. A씨는 태국에서 마약 공급 총책 역할을 하면서 지난해부터 지난 6월까지 지속해서 많은 양의 마약류를 국내 밀반입·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마..

필리핀서 K-콘텐츠 불법 IPTV 운영자 검거…60개 무단 송출

필리핀에서 한국 교민들을 상대로 불법 인터넷티비(IPTV)를 운영한 한국인 50대 남성이 검거됐다. 경찰청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는 문화체육관광부, 필리핀 국가수사국과 손잡고 필리핀에서 한국 교민을 상대로 불법 IPTV 서비스를 운영한 한국인 5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인터넷 기반 텔레비전 방송인 IPTV를 통해 60여 개 국내 채널에 실시간 방송, 각종 온라인 동영..

[설기자의 캐비닛] "탄원서 써주고 싶어"…아버지 살해한 아들에 응원 쏟아진 이유

수십 년간 가정폭력에 시달려온 아들이 둔기를 휘둘러 아버지를 살해한 사건에 대해 온라인에선 '탄원서를 써주고 싶다'는 등의 동정여론이 일고 있다. 친족을 살해하게 된 극단적인 상황에 어머니와 함께 자살까지 시도한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아들을 단순한 범죄자가 아닌 가정폭력의 피해자로 인식하게 되면서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지난 2일 오랜 기간 가정폭력을 저지른 아버지를 둔기로 살해한 30대 남성 A씨를..

갈수록 교묘해지는 '불법 리딩방'…집중 단속에도 활개

경찰이 불법 투자리딩방 피해를 막기 위해 특별단속까지 실시하며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수법은 점점 교묘해지고 있다. 불법 리딩방 운영자들은 여전히 이런 경찰의 단속을 비웃듯, 주식이나 암호화폐 등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투자자들을 유인하고 있어 시민들의 피해만 커지는 것이다. 이에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4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0월까지 3649건의 리딩방 불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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