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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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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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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5년간 경찰청 접수 유실물 500만건…"적극 반환 필요"

지난 5년간 경찰청에 접수된 유실물이 약 500만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 7월까지 전국 경찰서로 접수된 유실물 건수는 총 495만5141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에만 122만8000여 건의 유실물이 발생했다. 서울이 36만994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 △24만9420건 △부..

[신당역 스토킹 살인 2년-下] 처벌 원치 않으면 끝?…"교제폭력, 반의사불벌 조항 없애야"

한 사람의 일상을 간섭하거나 통제하는 등 스토킹을 반복하다 결국 목숨까지 빼앗는 교제폭력이 반복되고 있어 처벌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각계각층에서 높아지고 있다. 특히 피해자가 원치 않으면 처벌을 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 조항을 없앨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접수된 '교제폭력 건수'는 2만5967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거된 인원은 4395건으로 구속된 사람은 8..

서울대, 대한민국 국제심포지엄 성황리에 개최

서울대학교는 지난 11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혁신창업국가 대한민국 국제심포지엄 2024'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따. 서울대와 카이스트,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연구산업협회, 한국과학기술지주, 대덕넷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대학 및 출연연, 창업·투자 관련 전문가, 정부 및 유관기관 기업인, 학생 등 약..

고시원 이웃 주먹으로 살해한 50대…징역 15년 선고

고시원 이웃을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12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정도성 부장판사)는 전날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A 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5년간 보호관찰과 알코올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함께 명령했다. 재판부는 "1분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 동안 피해자를 폭행한 범행 방법과 가격 부위 등에 비춰 죄질이 극히 불량하고, 범행 후 거주지로 돌아가 체포 전까지 아무..

서울대, 제4기 'TEPS·IM-TEPS AI 영어교육전문가 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성료

서울대학교발전재단 TEPS관리위원회는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인문정보연구소와 공동 주최한 제4기'TEPS·IM-TEPS AI 영어교육전문가 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4기 프로그램은 지난 1, 2, 3기에 걸친'TEPS 전문교육인 연수 프로그램'의 명맥을 잇는 교육과정이다. 현직·예비 초·중등 영어교사, 영어학원장, 영어강사 등이 뜨거운 열정으로 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호영 언어학과 교수의 환영..

조중래 늘곁애라이프온 대표, 모교 중앙대에 발전기금 1억 기부

조중래 늘곁애라이프 대표가 모교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중앙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중앙대는 전날 서울캠퍼스 201관(본관) 3층 총장단 회의실에서 조중래 늘곁애라이프온 대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부자인 조 대표를 비롯한 늘곁애라이프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상규 총장과 박광용 교학부총장, 이찬규 행정부총장, 황광우 약학대학장, 민혜영 약학과 학과장, 이무열 대외협..

도박하는 청소년, 10명 중 7명 중·고등학생…'대리입금' 심각

도박을 경험한 청소년 10명 중 7명은 중·고등학생 때 시작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서울경찰청과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온라인 설문 형식으로 약 3개월간 청소년 1만68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 및 대리입금 설문조사'를 한 결과 도박을 경험했다고 답한 청소년 중 72%에 달했다. 세부적으로 본인이 불법 온라인 도박을 했다고 답한 청소년은 1.5%이었지만, 친구나 지인이 도박한 것을 목격한 청소년은..

서울대, 한경원·강지형 교수 MIT 테크놀로지 리뷰 선정

서울대학교는 한경원 기계공학부 교수와 강지형 화학부 교수가 MIT 테크놀로지 리뷰의 '올해의 젊은 혁신가 Innovators Under 35 (TR35) Asia Pacific 35인'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MIT 테크놀로지 리뷰는 세계에서 가장 긴 역사를 지닌 기술 매체다. '기술이 인류를 이롭게 한다'는 철학으로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매년 다양한 첨단 S&T 및 산업분야에서 만 35세 이하의 젊은..

단국대, 융복합 연구 활성화…'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단국대학교 비즈니스인텔리전스연구소와 마음건강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단국대는 2030년까지 총 6년간 각 15억 6000만원을 지원받아 산업친화형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연협력 정책과 청소년 자살 골든타임 예측 모델 개발에 나선다.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은 인문사회분야 연구소의 특성화를 통해 연구거점으로 육성하고 우수..

'SM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첫 재판서 "정상적 경영 일환" 부인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시세 조종을 지시 의혹으로 구속기소된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11일 첫 재판에서 "정상적인 경영 활동의 일환이었다"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김 위원장 측 변호인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에서 진행된 김 위원장에 대한 첫 공판에서 "검찰은 장내 매집 과정에서 직전가보다 무조건 높기만 하면 따져보지도 않은 채 고가매수·물량소진 등 시세조종성 주문..

중앙대, 인명구조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의식 잃은 남성 구해

중앙대학교가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린 학생 4명에게 표창장과 장학금을 수여했다. 중앙대는 '교내 인명구조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송기철 약학대학 약학부 △고영욱 약학대학 약학부 △구자록 의과대학 의학부 △이대환 대학원 의학과 학생 4명이 받았다. 이들은 7월 5일 중앙대 서울캠퍼스 참슬기 식당 배식대 앞에 서 있던 남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서 머리에..

"김범수 지시에 주식 매입했냐" 질문에 카카오 경영진, 침묵

'SM엔터테인먼트 주가 시세조종' 의혹을 받는 카카오 경영진이 창업자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 지시가 있었는지와 관련한 질문에 침묵을 지킨 채 법정으로 향했다. 홍은택 전 카카오 대표는 11일 오후 1시26분께 서울 양천구 소재 남부지법 청사에 도착해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 지시를 받고 주식 매입한 거 맞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한 채 법정으로 올라갔다. 이날 서울남부지법에선 김 위원장뿐 아니라 홍은택 전..

천양현 가천대 동문, 학생 창업 위해 발전기금 25억원 기부

가천대학교 동문인 디지털컨텐츠 기업 천양현 코코네그룹 회장이 스타트업칼리지 학생들의 창업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25억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0일 대학 스타트업칼리지에서 열린 기부 약정식에는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 최미리 수석부총장, 윤원중 부총장, 장대익 스타트업칼리지학장, 코코네그룹 천양현 회장이 참석했다. 천 회장은 가천대학교에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년 5억원씩 기부한다. 천회장은 가천대..

홍지우 숭실대 교수 연구팀, 美 화학회 국제 학술지 논문 선정

숭실대학교는 홍지우 기계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미국 화학회(ACS)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 (Impact Factor = 8.3)에 논문을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 게재된 논문은 'Size-Controllable and Monodispersed Lipid Nanoparticle Production with High mRNA Delivery Effic..

경찰, '티몬·위메프 사태' 해피머니 유통·판매한 한국선불카드 압수수색

경찰이 티몬·위메프(티메프) 정산 지연 사태로 사실상 사용이 중단된 해피머니 상품권을 유통·판매한 한국선불카드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11일 오전부터 경기 성남 분당구 한국선불카드 본사 사무실과 대표이사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한국선불카드는 해피머니 상품권을 발행한 해피머니아이엔씨의 관계사로 상품권의 유통 및 판매를 담당했다. 경찰 관계자는 "해피머니아이엔씨와의 관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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