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군소음 피해 보상금 17억 6천만 원 지급 완료
경북 예천군은 예천비행장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4917명에게 총 17억 6000만 원의 군소음 피해 보상금을 지급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상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올해 초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급이 확정됐으며 보상 대상 지역은 예천읍, 호명읍, 유천면, 용궁면, 개포면의 일부 지역으로 보상금은 거주 기간, 소음 영향도, 전입 시기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