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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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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관객몰이,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도 이어지나
한국의 슈퍼 히어로들은 왜 사이비 종교와 싸울까
월드컵 韓 대표팀 선전에 극장가 '찬바람' 씽씽
홍명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이 첫 경기 승리 일궈"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이제 서른, 외양부터 뜯어고친다!"
2020 도쿄 올림픽 육상 단거리 3관왕 일레인 톰프슨(29·자메이카)과 남자 400m 허들 세계 신기록(45초94)을 작성한 카르스텐 바르홀름(25·노르웨이)이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으로부터 2021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IAAF는 2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들을 포함한 주요 부문 수상자들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 톰프슨은 도쿄 올림픽에서 육상 여자 100·200m와 400m 계주 금메달..
손흥민(29·토트넘)이 득점포 재가동과 소속팀의 반등을 동시에 노린다. 지난달 28일(이하 한국시간) 열릴 예정이었던 번리와의 13라운드 원정 경기가 폭설로 연기되면서 ‘강제 휴식’을 취한 토트넘은 3일 오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렌트퍼드와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틀후에는 15라운드 경기로 노리치 시티와 맞붙는 등 이번 달에만 정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가 중국에서의 대회 개최를 모두 보류한다. 고위 관리의 성폭행 의혹 제기 이후 행방이 묘연해진 테니스 선수 펑솨이(35·중국)에 대한 중국 당국의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걸 문제삼아서다. 2일 WTA에 따르면 스티브 사이먼 WTA 대표는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발표한 뒤 “대회가 열리지 않는 곳에는 홍콩도 포함된다”라며 “펑솨이가 자유롭게 소통하지 못..
구리야마 히데키(60) 전 닛폰햄 파이터스 감독이 일본 야구 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선임되면서, 그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대표팀 합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지 매체 교도통신은 지난달 30일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니폰햄을 지휘할 때 오타니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던 구리야마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으므로 오타니가 대표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내다봤다. 구라..
교통사고를 딛고 복귀를 준비중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가 이틀 연속 향후 계획을 밝혔다. 내년 7월 열리는 메이저 대회 디오픈 출전 여부에 대해선 “당연히 출전하고 싶지만 거기까지 가는 것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신중하게 답했다. 우즈는 미국 골프 잡지와의 인터뷰 내용을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공개한데 이어, 다음날 바하마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히어로 월드 챌..
손흥민(29·토트넘)이 전 세계 포워드 순위 6위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전 세계 축구계를 대상으로 포지션별 상위 10명의 선수와 감독 순위 10위까지 선정해 1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손흥민은 포워드 부문에서 1위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와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위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등에 이어 6위에 자리했다. ESPN은 손흥민에 대해 “탁월한 운..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김사니 감독 대행이 경기후 다른 팀 감독들과 악수하는 모습은 당분간 보기 어렵게 됐다.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을 시작으로 IBK를 제외한 모든 팀의 사령탑들이 김 감독 대행과 악수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다음달 2일과 5일 IBK와 차례로 맞붙는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과 페퍼저축은행 김형실 감독은 “악수하지 않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김종민 감독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차 감독 이전에 우리..
허웅(DB) - 허훈(kt) 형제가 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에서 나란히 중간 득표 1·2위를 달렸다. 30일 한국농구연맹(KBL)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홈페이지(www.kbl.or.kr)를 통해 진행하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허웅이 6만4977표를 얻어 선두를 질주중이다. 올 시즌 허웅은 15경기에 출전해 평균 15.7점으..
두산 외국인투수 아리엘 미란다(32)가 2021년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미란다는 29일 오후 서울 강남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 시상식에서 정규 시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날 공개된 MVP 투표 결과에 따르면, 미란다는 588점을 받아 2위 키움 이정후(329점)를 여유있게 제쳤다. 앞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지역 언론사 취재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52) 감독이 같은 팀 손흥민(29)에 대해 “중요한 선수가 갖춰야 할 3대 요소를 모두 가졌다”고 칭찬했다. 이탈리아 출신 콘테 감독은 지난 주말 공개된 자국 매체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중요한 선수에겐 강인함과 투쟁심, 스피드가 필수”라며 “손흥민은 그것들을 모두 가졌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달 초부터 토트넘을 지휘중인 그는 “해리 케인도..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오넬 메시의 ‘도움 헤트트릭’에 힘입어 리그 4연승을 질주했다. PSG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생테티엔의 스타드 제프루아 기샤르에서 열린 2021-2022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홈팀 생테티엔을 3-1로 제압했다. 리그 4연승 포함, 최근 6경기에서 5승 1무로 상승세를 이어간 PSG는 선두(승점 40·13승 1무 1패)를 굳게 지키며 2위 스타..
장우진(26·국군체육부대)과 임종훈(24·KGC인삼공사)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복식 우승을 노린다. 이들은 2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열린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6일째 남자복식 준결승전에서 도가미 순스케 - 우다 유키야 조(일본)를 3-1(8-11 11-4 11-9 11-7)로 제압했다.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 남자복식 결승에 오르기는 장우진 - 임종훈 조가 처음..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부상을 딛고 돌아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000m 우승을 차지했다. 최민정은 2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1-2022 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41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올 시즌 1∼4차 월드컵 통틀어 첫 금메달을 목에 건 최민정은 지난달 1차 대회..
페네르바체(터키)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괴물 수비수’ 김민재(25)의 맹활약에도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페네르바체는 26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우스의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 2021-2022시즌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D조 5차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 45분 프란시스코 소아레스에게 결승 골을 허용하고 0-1로 졌다. 페네르바체는 이날 패배로 조 3위(승점5·..
한국 여자 탁구의 ‘기대주’ 신유빈(17·대한항공)이 ‘부상 재발’로 생애 첫 세계선수권 도전을 조기에 마감했다. 대한탁구협회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신유빈은 조대성(삼성생명)·전지희(포스코에너지)와 각각 짝을 이뤄 출전하려던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혼합복식 2회전(32강)과 여자복식 2회전(32)을 기권으로 포기했다. 기권 사유는 오른 손목 피로 골절 재발이다. 대회 첫날 여자 단식 1회전(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