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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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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관객몰이,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도 이어지나
한국의 슈퍼 히어로들은 왜 사이비 종교와 싸울까
월드컵 韓 대표팀 선전에 극장가 '찬바람' 씽씽
홍명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이 첫 경기 승리 일궈"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이제 서른, 외양부터 뜯어고친다!"
프로축구 K리그1 ‘최하위’ FC서울의 박진섭(44)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자진 사퇴했다. FC서울 구단은 6일 “박 감독이 팀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강명원 단장과 함께 사임 의사를 밝혔다”며 “후임 사령탑으로 안익수 선문대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팀을 맡은 박 감독은 9개월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앞서 그는 광주FC에서 지휘봉을 잡은지 1년만인 2019년 K리그2 우승과..
재미교포 노예림(20)이 미국과 유럽의 여자 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에서 첫승을 거뒀다. 단장 추천으로 미국팀에 합류한 노예림은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인버네스 클럽(파72)에서 열린 솔하임컵 둘째 날 오후 포볼 경기에서 미나 하리가에와 짝을 이뤄 셀린 부티에(프랑스)-조피아 포포프(독일)에게 1개 홀 남기고 3홀 차로 승리했다. 포볼은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그 팀의 점수로 삼는 방..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투수였던 제이크 브리검(33)이 팀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5일 공개했다. 브리검은 지난달 31일 태어난 넷째 딸 레미와 사진과 함께 올린 장문의 글에서 “아내가 넷째 출산후 신장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다. 부모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위독했다”며 “플로리다의 집에도 문제가 생겨 이사를 가야 해, 돌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냉온탕을 오가는 투구로 우려를 낳고 있는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올 시즌 13승에 세 번째로 도전한다. 토론토 구단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치르는 양키스와의 경기 선발 투수로 류현진을 6일 예고했다. 전날 토론토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8-0으로 제압하는 등 오클랜드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하고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순위 공동 4위로 올라서며, 와일드카드 2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임성재(23)는 하루에만 버디 5개를 잡아내 PGA투어 시즌 최다 버디 기록(498개)을 수립했다. 캔틀레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21언더파로 정상에 올라 보너스 15000만 달러(약 175억원)를 챙..
뉴질랜드의 한 슈퍼마켓에서 3일(현지시간) 이슬람국가(IS) 추종자로 보이는 남성이 흉기 테러를 일으켜 최소 6명이 다쳤다고 이날 로이터·AP 통신 등이 전했다. 현지 보도를 인용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용의자는 오클랜드의 한 슈퍼마켓에 들어가 흉기를 집어들고 마구 휘둘러 순식간에 6명을 다치게 한 뒤 경찰이 쏜 총을 맞고 현장에서 숨졌다. 다친 사람들은 병원에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이들 가운데 3명은 위중한..
지지율 하락으로 고전하던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 입후보를 포기했다. 따라서 취임 1년만에 총리직에서 내려오게 됐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오전 열린 자민당 임시 임원 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취재진을 상대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에 전념하기 위해 오는 29일 치러질 예정인 총재 선거에 불출마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9월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전 세계적으로 치매 환자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로이터·AFP통신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2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알츠하이머나 뇌졸중 등 뇌 관련 질환에 따라 치매를 겪는 이들을 현재 5500만명으로 추산했다. 이어 치매 환자가 오는 2030년에는 40% 증가한 7800만명에 달하고, 2050년에는 1억3900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WHO는..
미국 텍사스주의 낙태 제한법 시행에 맞서 데이트앱 업체들이 낙태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2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방송 CNBC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둔 데이트앱 범블은 텍사스주에서 낙태하려는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한 구제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범블 측은 SNS를 통해 “우리 회사는 여성이 설립했고, 여성이 이끌고 있다. 그리고 (설립) 첫날부터 가장 취약한 이들을 지지해왔다”면서 “퇴행적..
뉴욕 등 미국 북동부 일대가 나이아가라 폭포 수준의 폭우로 쑥대밭이 됐다. 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 언론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저녁 허리케인 아이다가 쏟아낸 5시간 동안의 비로 뉴욕·뉴저지·펜실베이니아주에서만 최소 24명이 숨지고 15만 가구 이상이 정전됐다. 미 국립기상청(NWS)이 밝힌 바에 의하면 뉴저지·펜실베이니아·매사추세츠·로드아일랜드주에서는 9인치(약 22.9㎝) 이상의 비가 내렸다..
해남 땅끝마을에서 온 13세 소년 골퍼 이담(해남중)이 쟁쟁한 아마추어 강호들을 제치고 미니투어 정상에 올랐다. 이담은 지난 27일 전북 군산컨트리클럽 전주·익산코스(파72)에서 열린 2021 MFS·더미르컴퍼니 드림필드 미니투어 12차 대회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엮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KPGA 스릭슨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허준하와 동타를 이뤘지만 카운트백에서 앞서 미니투어 4번째 출전만에 첫 우승..
중국 톱스타 정솽이 세금 탈루로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됐다. 27일 현지 매체 환구시보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상하이시 세무국은 정솽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개인소득 1억9100만 위안(약 539억원)을 신고하지 않았으며 4526만여 위안(약 81억6300만원)의 세금을 탈루하고, 2652만여 위안(약 47억8447만원)의 세금을 덜 납부한 사실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세무국은 정솽에 대해 추징금과 벌금 등 총..
미국 포르노 스타 론 제레미가 여성 21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모든 혐의가 유죄로 인정될 경우, 사실상 종신형에 가까운 33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미 일간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제레미는 1996년부터 2000년까지 여성 21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로스앤젤레스(LA) 일대 나이트클럽과 술집, 화보 촬영장, 자택 등에서 15세부터 51세까지의 여성들을..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부상을 딛고 올 시즌 첫 불펜 등판에서 호투했다. 김광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 경기에서 2⅔이닝 동안 2볼넷 2탈삼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다. 시즌 평균 자책점은 3.36에서 3.27로 낮췄다. 6회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나선 김광현은 7회까지 상대 타자..
손흥민(29·토트넘)이 밝은 표정으로 팀 훈련을 소화해 ‘부상 우려’를 잠재웠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구단은 25일(한국시간) SNS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이 팀 동료 루카스 모라와 함께 달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손흥민은 골키퍼 위고 로리스의 EPL 통산 300경기 출전을 기념해 동료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훈련장 밖에선 방학 중인 런던 한인학교 학생들과 화상으로 만나 문답을 주고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