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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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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관객몰이,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도 이어지나
한국의 슈퍼 히어로들은 왜 사이비 종교와 싸울까
월드컵 韓 대표팀 선전에 극장가 '찬바람' 씽씽
홍명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이 첫 경기 승리 일궈"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이제 서른, 외양부터 뜯어고친다!"
손흥민(29)의 토트넘(잉글랜드)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2021-2022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한수 아래로 여겨졌던 무라(슬로베니아)에 충격적인 패배를 허용했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마리보르의 스타디온 류드스키 브르트에서 열린 조별리그 G조 5차전 원정 경기에서 무라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조 2위(승점7·2승1무1패)를 달리던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승점을 더하지 못하고 16..
SBS ‘골때리는 그녀들’ 제작진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는다. 25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골 때리는 그녀들’의 이승훈 PD와 출연자인 개그우먼 김민경은 프로그램을 대표해 오는 27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 뉴질랜드전 하프타임 행사에서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는다. 박경훈 대한축구협회 전무는 “이 프로그램으로 축구에 관심을 가지게 된 여성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장정석(48) 신임 단장이 그려갈 KIA의 미래가 궁금하다. 장 단장은 선임 소식이 알려진 지난 2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구체적인 복안에 대해선 말을 아끼면서도 시스템 재건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키움 히어로즈의 지휘봉을 내려놓고 해설자로 지난 2년간 지켜본 KIA 야구가 아쉬웠다는 장 단장은 “명문 구단이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어떤 시스템이 구축됐는지, 끈끈하고 강한..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이하 맨시티)가 조 1위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맨시티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UCL 조별리그 A조 5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이하 PSG)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4승 1패·승점 12를 기록해, 남은 한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조 1위를 확정했다. 패한 PSG도 2승 2무 1패·승..
한때 한국 축구의 ‘미래’로 기대를 모았던 이승우(23)의 유럽 무대 도전이 다시 난관에 봉착했다. 벌써 세 번째다.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은 2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승우와 계약을 즉시 해지하기로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기본기를 닦은 그는 2017년 8월 엘라스 베로나(이탈리아)로 이적했으나 2시즌동안 정규리그 37경기 출전과 2골에 그쳤다. 2019년 8월에 신..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막장 내홍’ 사태가 코칭스태프의 ‘진실 공방’으로 흐르기 시작했다. 구단이 세터 조송화의 2차례 무단 이탈과 김사니 코치의 갑작스러운 휴가로 비롯된 이번 사태의 책임을 물어 경질한 서남원 전 감독은 지난 23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 코치가 제기한 폭언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서 전 감독은 “김사니 코치에게 나가라고 한 적이 없다.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입에 담지 못할..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이끌었던 딕 아드보카트(74·네덜란드) 감독이 이라크 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부임 4개월만이다. 이라크 축구협회는 24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아드보카트 감독의 사임을 알렸다. 이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1 국제축구연맹(FIFA) 아랍컵에서는 젤리코 페트로비치(몬테네그로)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는다고 덧붙였다. 지..
포항 스틸러스가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결승에서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에 져 12년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 포항은 2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대회 결승전에서 알힐랄을 상대로 분전했으나 0-2로 완패했다. 2009년 우승 이후 12년만에 4번째 정상 정복을 노린 포항은 주전들의 부상 및 결장에 외국인 선수의 부진까지 겹쳐 뜻을 이루..
한국 여자 축구의 ‘간판’ 지소연(30·첼시 위민)이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여자 선수’ 후보에 2년 연속 포함됐다. 23일(한국시간) FIFA에 따르면 지소연은 이날 발표된 2021년 ‘올해의 여자 선수’ 후보 13명에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도 후보로 선정됐지만 최종 후보 3인에 끼진 못했던 그는 지난해 수상자인 루시 브론즈(잉글랜드·맨체스터 시티)와 팀 동료 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막장 내홍’과 관련해 ‘배구 여제’ 김연경(33·중국 상하이)도 마침내 입을 열었다. 김연경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겉은 화려하고 좋아 보이지만 결국 안은 썩었고 곪았다는걸. 그릇이 커지면 많은 걸 담을 수 있는데 우린 그 그릇을 꽉 채우지도 못하고 있다는 느낌. 변화가 두렵다고 느껴지겠지만 이제는 우리 모두가 변해야 될 시기인 거 같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
고진영(26)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를 유지했다. 고진영은 22일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9.94 포인트를 기록해 1위 넬리 코다(미국·10.07점)를 불과 0.13점 차이로 추격했지만, 추월하는데 실패했다. 지난주에는 고진영이 9.03, 코다가 9.98로 0.95 차이였다. 올 시즌 상위권 순위는 이대로 굳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지난 22일 끝난 CME그룹 투어..
고진영(26)은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우승으로 올해의 선수 2번 수상과 3차례의 상금왕 등극에 성공한 뒤 “(손목 통증 때문에) 연습을 많이 하지 못해 지금 결과가 어떻게 나온 것인지 모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우승했다. 초..
방탄소년단(BTS)과 고진영이 K컬처와 K스포츠의 높아진 세계적 위상을 재확인했다. BTS는 아시아 가수 최초로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1 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에서 대상에 해당되는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를 비롯해 주요 3개 부문을 석권했다. 이들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개최된 AMA 시상식..
김민재(페네르바체)가 ‘이스탄불 더비’에서 2골을 막는 맹활약으로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페네르바체는 22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네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터키 쉬페르리그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미구엘 크레스포의 역전 결승골로 ‘라이벌’ 갈라타사라이를 2-1로 꺾었다. 수도 이스탄불이 모두 연고지인 페네르바체와 갈라타사라이의 맞대결은 현지에서 최고의 흥행 빅카드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골대 불운’에도 리즈 유나이티드를 꺾고 사령탑인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정규리그 첫승을 선사했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와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4분 터진 세르히오 레길론의 역전 결승골로 리즈에 2-1 승리를 거뒀다. 리그 3경기(1무 2패) 연속 무승에서 벗어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