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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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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돈 굴려달라며 외부에 지급하는 위탁수수료가 지난 2021년 2조원을 넘는 등 매해 늘어나고 있다. 위탁수수료가 많아질수록 기금수익률과 재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탓에, 직접 투자의 비중을 높이는 쪽으로 운용 방향을 달리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실에 17일 제출한 '국민연금 위탁 운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국내외 주식과 채..
지난 2021년을 기준으로 등이 아파 양방 병원을 찾은 사람이 전 국민의 10%에 이르렀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같은 해 이들의 건강보험 총 진료비는 1조2000억원에 육박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등 통증' 질환의 2017~2021년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조사해 1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2021년 등 통증으로 진료받은 남성은 236만1333명, 여성은 310만3244명으로 각각 집계돼 모..
공공기관과 지자체, 학교 등의 성희롱·성폭력 방지 문화 수준을 점검하는 진단이 실시된다. 여성가족부(여가부)는 총 120개 기관 등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방지 조직문화를 진단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조사는 공공 부문의 공공 부문의 성희롱·성폭력 방지를 위한 것으로, 앞서 여가부는 지난 1월 수요를 파악하고 최근 3년간 관련 사건 발생 여부와 기존 사건 처리 자문 지원 이력 등을 고려해 60개 기관을 진단 대상..
정부가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를 오는 20일부터 해제하기로 결정하면서, 지난 2020년 10월 이후 장장 2년 5개월 동안 계속됐던 '마스크의 시간'이 사실상 막을 내리게 됐다. 병원 등 의료기관과 노인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일반 약국(마트 등 대형시설내 약국은 해제) 등에서는 여전히 마스크를 써야 하지만, 코로나19 창궐 이전에도 이들 장소에서는 의료진과 방문객들의 마스크 착..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가 오는 20일부터 해제된다. 지난 2020년 10월 이후 2년 5개월만이다. 한창섭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힌 뒤 "1월 30일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조정한 이후 일평균 확진자는 38%, 신규 위중증 환자는 55% 감소했고 신규 변이도 발생하지..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근로시간 제도 개편 방안'에 대한 보완 검토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고용부)가 이날 오후 "국민의 이해와 공감대 속에서 제도 개편의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입장문을 통해 "제도 개편에 대해 일부 비현실적 가정을 토대로 잘못된 오해가 있는 가운데, 특히 청년 세대들은 정당한 보상 없이 연장근로만 늘어나는 것 아닌가, 일한 후 과연 쉴 수..
흉부외과 등 필수의료 과목 전공의(레지던트)가 한주 100시간 안팎으로 일하는 등 여전히 과로에 시달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과중한 업무 부담이 계속되면 필수의료 과목의 의료진 부족 현상은 해소되지 않을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대한전공의협의회로부터 제출받아 14일 공개한 '2022 전공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전공의의 일주일 평균 근무시간은 77.7시간으로, 과목별로는 흉부외과가 102...
병원에서 의외로 많이 발생하는 환자안전사고가 '투약오류'다. 격무에 지친 간호사와 약사가 약을 잘못 제공하거나 제조할 때 일어난다. 지난 2021년 기준 31.9%를 차지해 낙상(47.2%) 다음으로 잦았다. 인공지능(AI) 시스템으로 이같은 사고를 미리 방지하는 '똑똑한 병원'이 늘어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1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공..
정부가 회계 자료를 끝내 공개하지 않은 노동조합(노조)들을 대상으로 벌금을 물린다. 14일 고용노동부(고용부)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제14조에 따른 재정에 관한 장부와 서류 등의 비치·보존 여부를 보고하지 않은 86개 노조에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계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 노조들 가운데는 민주노총 소속이 39개로 가장 많았고, 한국노총 소속이 32개로 뒤를 이었다. 또 민주노총 소속..
△장애인정책국 장애인권익지원과장 김치훈 △건강정책국 건강증진과장 정연희
#국제결혼가정에서 태어난 A는 10년전 필리핀에서 온 어머니의 우울증으로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시흥시는 A에게 미술 교육을 지원했고, 부모는 이를 계기로 자녀양육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일용직 근로자인 아버지와 도박에 중독된 어머니 사이에서 자라난 B는 한국에 온 지 4년이 넘었지만 한국어로 의사 소통이 어려워 공교육을 받기 힘들었고, 외부와 교류하지 않아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태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새 원장에 강중구 전 차의과대학 일산차병원 병원장이 임명됐다. 보건복지부는 심평원 임원추천위원회 추천과 복지부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강 원장을 임기 3년의 신임 심평원장에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후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한 강 신임 원장은 1958년생으로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2015∼2018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장을 지내고, 2020년 4월부터..
◇국장급 승진 △의료기기안전국장 채규한 ◇과장급 전보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정책과장 주선태
◇국장급 승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운영국장(파견) 조오현 ◇과장급 전보 △감사담당관 이우영 △산재보상정책과장 신호철
비대면 진료 이용자 10명 가운데 8명 가까이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명 정도는 '다시 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향후 비대면 진료 제도화 추진이 이같은 결과를 앞세워 속도를 낼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비대면 진료가 처음 실시된 지난 2020년 2월 24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의 '한시적 비대면 진료의 현황과 실적'을 1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만5697개 의료기관이 총 1379만명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