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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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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관객몰이,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도 이어지나
한국의 슈퍼 히어로들은 왜 사이비 종교와 싸울까
월드컵 韓 대표팀 선전에 극장가 '찬바람' 씽씽
홍명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이 첫 경기 승리 일궈"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이제 서른, 외양부터 뜯어고친다!"
프레데리크 쿠드롱(벨기에·웰컴저축은행)이 프로당구(PBA) 최초로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을 거머쥐며 세계 최강의 위용을 과시했다. 쿠드롱은 지난 14일 경기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전에서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블루원리조트)를 세트 스코어 4-1(15-4 15-5 3-15 15-11 15-13)로 꺾고 상금 1억원과 우승포인트 10만점을 차지했다. 쿠드롱은 2019..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29)이 시즌 2호 골과 팀 승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이재성은 15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헤르타 베를린과의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16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9분 헤딩으로 선제 결승골을 뽑아내며 마인츠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이재성은 이날 골로 지난 10월말 빌레펠트전 이후 리그 6경기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하며..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우승자인 에마 라두카누(영국)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6~18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무바달라 월드 챔피언십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14일 AP통신에 따르면 대회 첫날 벨린다 벤치치(스위스)와 대결할 예정이었던 라두카누가 빠지면서 조직위원회는 대신할 선수를 물색하고 섭외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라두카누는 지난 8월..
지난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2명 나왔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14일 전했다. BBC의 보도에 따르면 이같은 수치는 선수와 스태프 등 리그에서 나온 확진자 수를 모두 더한 것으로, 지난 1월 40명을 넘어서는 일주일 최다 확진자 발생 기록이다. 이처럼 확산세가 거세지자 EPL 사무국은 경기장 내 관중석 거리두기와 관중들의 마스크 착용을 다시..
여자 프로당구(LPBA) ‘기대주’ 김예은(22·웰컴저축은행)이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예은은 지난 13일 경기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여자부 결승에서 윤경남을 세트 스코어 4-1(10-11 11-6 11-7 11-8 11-9)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시즌 개막전인 SK렌터카 챔피언십 우승 이후 1년 5개월 만의 정상 등극이다. 김예은은 당시 2..
유동주(28·진안군청)가 2021 세계역도선수권 남자 89㎏급 정상에 올랐다. 유동주는 13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이 대회 남자 89㎏급 A그룹 경기에서 합계 371㎏(인상 167㎏·용상 204㎏)을 들었다. 인상과 용상 모두 3위였지만, ‘먼저 기록을 달성한 선수에게 우선 순위를 준다’는 규정에 따라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할 수 있었다. 사르바벡 자파르조노프(우즈베키스탄)도 유동주와 같은 합..
허웅(28·원주 DB)이 남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 최다 득표 신기록을 작성했다. 한국농구연맹(KBL)이 13일 발표한 팬 투표 3차 중간 집계에 따르면 허웅은 14만2655표를 얻어, 이상민 서울 삼성 감독이 2002-2003시즌 전주 KCC 시절 받은 12만354표를 넘어섰다. 2위는 동생 허훈(26·kt)으로 11만4368표를 획득, 이 감독의 종전 기록에 바짝 다가섰다. 이밖에 삼성 김시래(9만8006표..
박항서(62) 감독의 베트남과 신태용(51) 감독의 인도네시아가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스즈키컵)에서 맞붙는다. 조별리그 B조에서 13일 현재 나란히 2전 전승을 달리고 있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한국시간으로 15일 오후 9시 30분부터 치러질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만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선 베트남이 99위로, 166위인 인도네시아보다 한참 위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
재미동포 케빈 나와 제이슨 코크랙(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 QBE 슛아웃(총 상금 360만 달러)에서 역전 우승했다. 케빈 나와 코크랙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738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13개와 보기 1개로 12언더파 60타를 합작해 최종합계 33언더파 183타로 우승 트로피를 함께 들어올렸다. 케빈 나는 지난해 숀 오헤어..
프랑스 프로축구 황의조(29)의 보르도가 석현준(30)의 트루아를 꺾었다. 황의조는 역전 결승골로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황의조는 13일(한국시간) 프랑스 트루아의 스타드 드로브에서 끝난 트루아와의 2021-2022 프랑스 리그1 18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1로 맞서던 후반 9분 2-1 역전 결승골을 터트렸다. 지난 10~11월 햄스트링과 발목 부상으로 4경기에 결장하는 등 컨디션 난조를 딛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출신 ‘악동’ 야시엘 푸이그(31)가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는다. 키움은 푸이그와 신규 외국인 선수 몸값 상한선인 100만 달러(약 11억7000만원)에 계약했다고 9일 발표했다. 계약 총액에 인센티브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푸이그는 “엄마와 살고 싶다”며 마이너리그에 가더라도 미국에 있겠다는 뜻을 줄기차게 피력해 왔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직장 폐쇄로 빅리그 구단과의 협상..
2부 리그 강등 직전으로 내몰린 프로축구 강원FC 최용수 감독이 ‘반전 드라마’를 약속했다. 지난 8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2021 1차전 원정 경기에서 K리그2(2부) 대전하나시티즌에 0-1로 패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 감독은 “2부 리그에 있는 자신을 떠올린 적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직 한 경기가 남아있다. (2부 리그에 있는 자신을 생각)해 보지 않..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교통사고를 딛고 10개월만에 필드로 돌아온다. 우즈는 9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아들 찰리와 함께 가족 골프 대항전 PNC 챔피언십에 나선다고 알렸다. 그는 “길고 힘들었던 올해, 찰리와 이 대회에 출전하게 돼 설렌다”며 “아빠로서 더할 나위없이 기대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PNC 챔피언십은 메이저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 20명이 가족중 한 명과 팀을 이뤄 이..
손흥민(29)의 소속팀 토트넘이 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집단 발생 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홈 경기 개최를 취소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팀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들이 다수이므로, 내일(10일) 예정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스타드 렌(프랑스)과의 홈 경기는 열리지 않는다”며 “UEFA와 논의..
김호철(66) 전 남자배구 국가대표 감독이 내홍에 시달린 여자배구 IBK기업은행의 지휘봉을 잡는다. 기업은행은 8일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한 김호철 감독이 오는 18일 흥국생명과의 경기부터 팀을 지휘한다”며 “계약 기간은 2023-2024 시즌까지”라고 밝혔다.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이탈리아에서 지난 7일 귀국한 김 감독은 16일까지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18일부터 경기를 지휘하는 이유다. 현역 시절 한국 남자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