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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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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관객몰이,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도 이어지나
한국의 슈퍼 히어로들은 왜 사이비 종교와 싸울까
월드컵 韓 대표팀 선전에 극장가 '찬바람' 씽씽
홍명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이 첫 경기 승리 일궈"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이제 서른, 외양부터 뜯어고친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그동안 꽁꽁 감춰왔던 아내의 얼굴를 전격 공개했다. 오타니는 15일(한국시간)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한국행 비행기를 배경으로 일본 여자 프로농구선수 출신 다나카 마미코(27)로 추정되는 아내를 비롯해 다저스 동료인 야마모토 요시노부(25) 및 통역 미즈하라 잇페이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이어 다저..
한여름에 제격으로 여겨지던 으스스한 영화들의 '계절 파괴' 개봉이 올봄에도 계속되고 있다. 오컬트 미스터리물 '파묘'가 전국관객 1000만 고지를 향해 질주중인 가운데, 비슷한 장르의 국내외 작품들이 줄줄이 관객들과 만난다. 14일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가 제작한 공포물 '나이트 스윔'이 오는 20일 개봉한다. 블룸하우스는 '인시디어스' '겟 아웃' 등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익숙한 제작사로,..
영화의 본고장 미국 할리우드에서 한국인 어머니를 둔 배우들의 성장세가 최근 들어 두드러지고 있다. 올해 아카데미 각본상 노미네이트작인 '메이 디셈버'로 22개의 연기상을 휩쓴 찰스 멜튼과 액션 블록버스터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에 출연한 청각장애인 소녀 연기자 케일리 하틀이 그 주인공들이다. 2012년생으로 백인 아버지와 한국 입양아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하틀은 이번 작품에서 유일하게 콩과 소통하는 이..
송중기 주연의 '로기완'이 공개 2주만에 넷플릭스 비영어권 영화 글로벌 '톱 10' 1위를 차지했다. 13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지난 1일 베일을 벗은 '로기완'은 4일부터 10일까지 510만 시청 수(Views·시청 시간을 재생 시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비영어권 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 국가별로는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포르투갈과 말레이시아, 터키 등 모두 31개국에서 '톱 10'에 진입했다.조해진..
올해 아카데미상 시상식 시청률이 지난해보다 조금 올라 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화제성과 기대에 비해서는 다소 낮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12일(한국시간) 시상식 중계 방송사 ABC에 따르면 전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미국 내 시청자 수는 약 1950만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의 1870만명보다 4.3% 증가한 것으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작품·..
제96회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작 '메이 디셈버'의 한국계 배우 찰스 멜튼이 오는 17일 내한한다고 이 영화의 수입·배급사인 판씨네마가 12일 전했다. 이 영화에서 23세 연상인 아내(줄리앤 무어)와 우여곡절끝에 결혼하는 '조' 역을 호연해 전미·뉴욕·시카고·플로리다·워싱턴DC 비평가협회의 남우조연상 등 모두 22개의 연기상을 휩쓴 멜튼은 내한 당일 오후 메가박스 코엑스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전국관객 1000만 고지를 향해 질주중인 영화 '파묘'가 전 세계 133개국에 판매됐다. 또 다음달 열리는 제26회 우디네극동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아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이어 다시 한번 해외 관객들에게 작품성을 인정받게 됐다.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인 쇼박스는 13일 이 같이 전하며 "'파묘'가 오는 14일 호주·뉴질랜드·싱가포르·말레이시아·브루나이를 시작으로 15일 미국을 비롯한 북미 지역과 영국 및 아일랜드,..
1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이변 대신 많은 영화팬들의 예상 혹은 기대를 충족시켜준 무대였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핵 개발 프로젝트를 주도했던 천재 과학자 제이(J). 로버트 오펜하이머 박사의 극적인 삶을 다룬 '오펜하이머'가 후보에 오른 13개 부문 가운데 작품·감독·남우주연(킬리언 머피)·남우조연(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촬영·편집·음악..
영화 '파묘' 전국관객 1000만 고지의 8부 능선을 넘었다. 1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8일부터 전날까지 전국에서 127만5219명을 동원해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질주하는 등, 지난달 22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 804만1973명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800만 관객을 불러모으는데 걸린 시간은 18일로, 지난해 1000만 흥행작 '서울의 봄'보다 일주일 빠른 흥행몰이 속..
장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가 개봉 16일째인 지난 8일 누적 관객 수 7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쇼박스가 9일 밝혔다. 나홍진 감독의 '곡성'(687만여 명)을 넘어 한국 오컬트 장르 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작이 됐다. 지난달 22일 극장에 걸린 '파묘'는 개봉 3일째에 100만명을 돌파한 이후 일주일 만에 500만명을 넘어서는 등 흥행 가도를 달렸다. 이날 오전에도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이 영화는 이번 주말 800만 관객 돌파를 시도..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42)이 팀 사령탑으로 나선 첫 공식석상에서 '친정팀' 동료였던 한화 이글스 류현진과의 정면승부를 예고했다. KIA는 오는 1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한화를 상대로 시범경기를 치르는데, 한화는 이 경기의 선발투수로 류현진을 예고한 상태다. 현역 시절 3루수로 류현진과 호흡을 맞췄던 이 감독은 8일 광주광역시 서구 기아 오토랜드 광주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리 주축 타자들..
신(新) 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4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스프린트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위를 차지했다. 김민선은 8일(한국시간) 독일 인젤 막스 아이허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7초3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 네덜란드의 펨커 콕(37초07)과 2위 일본의 다카기 미호(37초13)의 뒤를 이었다. 김민선은 첫 100m 구간를 전체에..
안병훈과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중위권으로 출발했다. 안병훈은 8일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로지(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페어웨이 안착률이 50%에 그쳤지만 그린 적중률 72%의 아이언 샷으로 만회한 그는 6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셰인 라우리(아일랜드)보다 5타 뒤진 공동 25위에..
몬스터계의 '양대산맥' 고질라와 콩이 본격적으로 의기투합해 사상 최강의 적을 물리친다. 오는 27일 개봉될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에서다. 국내 수입사인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가 7일 공개한 극중 사진과 일부 내용에 따르면 방사 열선에 의해 푸른빛을 띠던 등지느러미를 붉게 빛내며 진화를 예고한 고질라와 누군가를 향해 전용 도끼를 들고 전투 태세를 취하고 있는 콩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편인..
영화 '파묘'의 흥행 성공으로 모처럼 온기가 감돌고 있는 극장가에 계속 훈풍이 불지 주목된다. 이른바 '아카데미 특수'를 노린 아카데미 주요 부문 후보작들이 줄줄이 관객들과 만난다. 오는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리는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여우주연·남우조연 등 주요 11개 부문 후보에 오른 '가여운 것들'과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작품·각본 등 2개 부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