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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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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관객몰이,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도 이어지나
한국의 슈퍼 히어로들은 왜 사이비 종교와 싸울까
월드컵 韓 대표팀 선전에 극장가 '찬바람' 씽씽
홍명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이 첫 경기 승리 일궈"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이제 서른, 외양부터 뜯어고친다!"
코로나19 이후 경제활동 정상화와 건설업 불경기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임금 체불액이 1조7000억원을 훌쩍 넘겨 역대 최대 수준까지 치솟은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고용노동부와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총 임금 체불액은 1조7845억3000만원으로 전년(1조3472억원) 대비 32.5%나 급증했다. 이 같은 액수는 종전 역대 최대였던 지난 2019년(1조7217억원)보다 500억원 이상 많아진 규모..
민간 재해 예방기관 10곳 가운데 3곳은 업무 능력이 미흡하거나 불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한국건설안전지도원 등 관련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기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25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3년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 결과에 따르면 평가 대상인 12개 분야의 민간 재해 예방기관 1341곳 중 업무능력 '미흡'과 '불량'을 각각 의미하는 C등급(229곳)과 D등급(140곳)이 모두 369곳에..
정부가 생계와 빚 상환으로 허덕이는 서민·취약 계층을 위해 금융과 고용이 연계된 지원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 정책서민금융·채무조정 이용자 중 약 26만명에 이르는 무직·비정규직이 일자리 안내 등 고용 연계 지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와 고용노동부는 24일 오후 하남고용복지센터에서 부처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 같은 내용의 '금융·고용 복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고용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등 3개 부처 수장들이 국회를 상대로 50인 미만 기업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추가 유예를 호소하고 나섰다. 이 장관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법 전면 시행을 사흘 앞둔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련 브리핑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 처리를 촉구했다. 3개 부처를 대표해 브리핑에 나선 이 장관은 "지난 2..
지난 2022년 기준 전국 노동조합 조직률과 조합원 수가 13.1%와 272만명으로 모두 전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고용노동부가 23일 발표한 '2022년 전국 노동조합 조직현황'에 따르면 2022년 노조 조직률은 2021년에 비해 1.1%포인트, 조합원 수는 21만명이 각각 감소했다. 2010년(164만3000명)부터 꾸준히 늘어나기 시작해 2021년(293만3000명) 300만명 가까이 증가했던..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5대 폭력 피해자 광역 단위 통합지원 사업(통합지원단)' 운영기관을 기존 2곳에서 서울과 울산 등 5곳으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통합지원단 서비스는 스토킹·디지털 성범죄·권력형 성범죄·가정 폭력·교제 폭력 등 5대 폭력 범죄 피해자를 위해 '통합솔루션지원단'을 가동하고 원스톱으로 관라하는 방식의 사업이다. 기존에는 부산과 경기에서만 운영됐지만, 올해부터..
겉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특정 성(性)에 불리한 기준으로 승진 심사를 하면 간접적인 '고용상 성차별'에 해당된다는 판정이 나왔다. 23일 중앙노동위원회는 여성 직원 2명을 승진 심사에서 차별한 기계 제조·판매업체 사업주 A씨에게 지난해 12월 5일 고용상 성차별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고용상 성차별 시정명령이 내려진 것은 지난 2022년 5월 관련 제도 도입 이후 두 번째다. 첫 번째 시정명령은 지난해 1..
경남 김해시가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이행 점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에 남녀가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안전 등을 개선하기로 한 지역을 여성가족부가 5년 단위로 지정하는 제도다. 22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김해시는 직장맘지원센터의 전담 노무사 계약 체결을 통해 재직중인 부모와 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육아휴직 및 근로계약 등과 관련된 고충 법률..
연장근로 여부 판단 기준에 대한 행정해석이 '일' 단위에서 '주' 단위로 바뀐다. 앞서 대법원이 "주 52시간제 위반 여부는 일 단위가 아닌 주 단위 연장근로시간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판결한데 따른 정부의 조치다. 윤석열 정부 노동정책 3대 과제 중 하나인 '노동수요에 따른 유연성 확보'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고용노동부는 22일 연장근로 한도 위반에 대한 대법원 판결에 따라 기존 행정해석을 이..
언론이 성희롱·성폭력 사건을 보도할 때 '몹쓸 짓' '나쁜 입' 등 가해 행위를 축소하고 심각성을 희석시키는 표현을 사용하지 말아달라는 내용 등을 담은 관련 보도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 여성가족부와 한국기자협회는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사건의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언론 보도시 유의해야 할 사항이 실린 '성희롱·성폭력·스토킹 등 사건보도 참고수첩' 개정본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이번 보도..
정부가 온라인을 통한 성 착취로부터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피해 접수 애플리케이션을 올 상반기 중 개발해 시범 운영하는 등 각종 지원을 강화한다. 여성가족부는 17일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상의 성 착취물 제작과 성폭력 등을 예방하고 피해 초기 선제적 대응을 위해 상담·신고·불법 촬영물 삭제 지원 등 연계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이 같은 대책의 일환으로 우선..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을 상대로 올해부터 최대 200만원이 지원된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대상 요건도 완화돼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17일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주요 내용의 '2024년 달라지는 청년일자리 10대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제조업 등 빈일자리 업종의 우선지원대상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청년에게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올해 신설된..
열흘 앞으로 다가온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에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국회를 상대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법 적용 재유예 법안 처리를 요청한 것은 법 시행에 따른 혼란과 피해가 이득을 뛰어넘을 수 있겠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윤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오는 27일이 시행일로, 국회 본 회의가 다시 열리는 25일이 50인 미만 법 적용 재유예 법안 처리가 가능한 마지노..
'레드라인'에 빠르게 다가서고 있는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는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웠고, 세 번째로 많은 비가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대로라면 지구종말이 멀지 않았다는 우려가 나온다. 기상청이 16일 발표한 '2023년 연 기후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연평균기온은 13.7℃로 평년(12.5±0.2℃) 대비 1.2℃, 종전 1위였던 2016년(13.4℃)보다 0.3℃가 각각 높았던 것으로 조사..
다가올 설 연휴 전후로 직접 일자리 70만개가 마련된다. 또 올 상반기 내로 10조원의 예산이 일자리 사업에 투입되는 등 관련 예산의 집행 시기가 앞당겨진다. 고용노동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관계 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정부 일자리 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헸다. 고용부에 따르면 이달 중 노인 일자리 63만명과 자활사업 4만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3만5000명 등이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