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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부 법조팀 정민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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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whitesk13
'화물차 안전운임제' 영구화를 주장하며 파업에 나섰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9일 현장으로 복귀한다.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화물연대는 이날 오전 총파업 철회 여부를 두고 진행한 전체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파업 종료 및 현장복귀' 안건이 과반 찬성으로 가결됐다.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은 총 2만6144명 가운데 3574명(13.67%)이다. 이 중 2천211명(61.82%)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파업 보름째인 8일 "파업철회 여부에 대한 조합원 총투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화물연대는 이날 오후 11시께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업무개시명령과 강경탄압은 화물현장과 산업 내에 깊은 생채기를 남겼다"며 "우리의 일터인 물류산업이 정부의 행정처분과 과적용인 등으로 망가지는 모습을 화물노동자들은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화물연대는 조합원의 피해를..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에 반대해 전국 경찰서장(총경) 회의를 주도했다가 징계 위기에 놓인 류삼영 총경이 8일 경찰청 중앙징계위원회에 출석했다. 류 총경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찰국 설치로 경찰의 관심이 국민의 안전보다 경호·경비로 집중되는 결과를 가져왔고 이태원에 경력 배치를 소홀히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찰국을 설치하면) 국민을 향하던 경찰의 관심이 인사권과 통제권을 확보한..
민주노총 화물연대 조합원 비율이 높아 그간 컨테이너 반·출입량이 한 자릿수에 머물렀던 전남 광양항이 제 모습을 되찾고 있다. 정부의 강경대응 기조로 투쟁 대오에서 이탈한 화물차 기사들이 속속 현장으로 복귀하고 있다. 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전국 12개 항만 밤 시간대(전날 오후 5시~이날 오전 10시)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4만 9562TEU로 평상시보다 35% 가량 증가했다. 1TEU는 20피트짜리..
◇과장급 이하(4급) 전보 △중앙사고수습본부 대외협력소통팀장 김현주 △자살예방정책과장 이두리 △사회서비스사업과장 권민정 △홍보기획담당관실 겸 국민연금 재정계산 추진단 홍보·소통반 겸 복지사각지대발굴·지원체계 개선 TF 대외협력반 서기관 이수완 △국민경제자문회의지원단 파견 서기관 장영진
△학술원사무국장 임창빈 △교육부 배동인 △교육부 오성배 △교육부 유지완 △교육부 박주용 △교육부 최수진 △부산교육대학교 박은성
문·이과 통합으로 치러진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국어는 평이했던 반면 수학은 지난해 '불수학' 수준으로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수학에 강점이 있는 자연계열 수험생들의 강세가 작년보다 두드러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통합 수능 첫해인 지난해에도 수학에 강점 있는 상위권 자연계열 수험생들이 인문·사회계열로 대거 지원하는 교차 지원 현상이 두드러졌는데, 올해에는 이 같은 현상이 더욱 심해질..
화물연대 운송거부 보름째인 8일 정부가 철강·석유화학 업종에 대해 추가로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하자 민주노총이 '출구전략'을 고심하고 있다. 더욱이 화물연대를 지원해온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여당의 '품목 확대 없는 안전운임제 3년 연장안'을 받아들이며 노정 간 팽팽했던 힘겨루기가 정부 측으로 기우는 분위기다. 정부는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철강·석유화학 업종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안건을 심의·의결했..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문·이과 통합으로 치러진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국어를 제외한 수학, 영어 모두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영역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작년보다 15점 떨어져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17일 시행된 2023학년도 수능 채점결과를 8일 발표했다. 개인별 성적 통지표는 9일 배부된다.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만점..
정부가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에 대응하기 위한 임시국무회의를 8일 소집하기로 했다. 정부는 8일 오전 한덕수 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시멘트에 이어 피해가 확산 중인 철강과 석유화학 분야를 대상으로 업무개시명령 발동을 논의할 방침이다. 정부는 앞서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시멘트 분야에 대한 사상 첫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한 바 있다. 이후 운송을 거부하던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현장에 복귀하며 평상시 수준까지..
화물운송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화물차 안전운임제'의 일몰제 시효가 한 달이 채 남지 않으면서 재추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31일 이후에는 효력이 상실되는 만큼, 안전운임제를 관철하기 위한 노동계의 반발 수위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화물차 안전운임제는 2020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화물차주, 운수사업자가 지급받는..
경찰이 최근 건설현장에서 벌어지는 갈취·폭력 등 불법행위를 뿌리 뽑기 위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경찰청은 이달 8일부터 내년 6월25일까지 200일간 '건설현장 갈취·폭력 등 조직적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이 기간 △집단적 위력을 과시한 업무방해 및 폭력행위 △조직적 폭력·협박을 통한 금품갈취 행위 △특정 집단의 채용 또는 건설기계 사용 강요 행위 △신고자에 대한 보복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이태원 참사 당시 경찰 현장 책임자였던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과 관련해,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수사 전략을 재검토하며 구속영장 재신청 방침을 밝혔다. 김동욱 특수본 대변인은 7일 오전 브리핑에서 "지난 5일 법원에서 기각된 이 전 서장과 송병주 전 용산서 112상황실장의 구속영장 기각 사유를 분석했다"고 말했다. 이어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구속의 필요성과 상당성을 보완하고 업무상과..
7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7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4714명 늘어 누적 2748만3568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 전인 지난 1일(5만7069명)보다 1만7645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60명으로, 전날(84명)보다 24명 적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7만46..
민주노총이 6일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를 지지하는 전국 동시다발 총파업대회를 강행했다. 그러나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으로 화물연대 일부 조합원들이 현장으로 복귀하면서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한 단일대오 전선에 균열이 나타나고 있다.6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노총은 이날 경기 의왕ICD 2터미널 등 전국 지역거점 15곳에서 총파업·총력투쟁대회를 열고,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정부를 비난했다.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