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까지 손길 뻗친 '마약 범죄'…작년 역대 최다 검거
#1. 17살 A군은 학원에서 만난 친구 2명과 함께 8개월 동안 마약을 판매했다. A군 일당의 범행은 교묘했다. 범행 대화는 텔레그램을 통해 이뤄졌고, 마약 판매 시 신원이 들통나지 않도록 성인을 대상으로 중간판매책을 모집했다. 마약 대금은 가상자산과 현금으로 전달됐다. A군 일당이 판매한 마약은 필로폰, 케타민, LSD, 엑스터시 등 시가 4억900만원 상당에 달했다. #2. 외국인 유학생 B씨는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