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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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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외무 "호르무즈 개방 조속 해결 가능…中 역할 기대"
[속보] 트럼프 "이란과 합의에 상당한 진전…해방 프로젝트 잠시 중단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이어 쿠바를 상대로도 군사 행동 가능성을 다시 꺼내 들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은 이란이 새로운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핵심 쟁점에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채 교착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행사에서 "우리 군대는 쿠바를 거의 즉시 점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동에 투입된 미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전쟁에 비협조적인 독일을 상대로 주독미군 철수 카드를 실제 행동으로 옮기면서 그동안 이를 과장된 압박으로 봐온 독일의 판단이 결과적으로 빗나갔다는 지적이 나온다. 뉴욕타임스(NYT)는 2일(현지시간) 독일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주독미군 철수 가능성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던 점이 결국 전략적 오판으로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을 일시적 수사로 여긴 분위기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쿠바를 상대로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거론했다. 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행사에서 "미군은 쿠바를 거의 즉각적으로 장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중동에 배치된 미 항공모함 USS 아브라함 링컨호(CVN-72)를 언급하며 "이란에서 귀환하는 길에 쿠바 해안 인근에 배치하면 항복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은 잠시 멈춰서 있다. 양측 모두 더 유리한 조건을 만들기 위해 판을 깨는 선택을 했고, 협상은 '시간은 내 편'이라는 인식 속에서 장기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를 끌어올리며 세계 경제에 부담을 전가하고, 미국은 해상 봉쇄로 맞대응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결국 장기전의 본질은 '누가 더 오래 경제적 고통을 버티느냐'의 싸움이 됐다. 이 같은 교착 상..
[속보] 트럼프, 곧 백악관서 기자회견 예정…"내각 구성원 모두 무사"
[속보] 트럼프 "만찬장 총격범 체포돼…비밀경호국이 신속 대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총격으로 추정되는 폭음이 발생해 현장이 한때 긴박한 상황에 휩싸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호 인력의 안내에 따라 즉시 몸을 낮추고 피신했으며, 현재까지 부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간) 저녁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은 워싱턴DC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진행되고 있었다. 이날 행사는 정·관계 인사와 언론인들이 대거 참석한..
[속보] "트럼프 대통령, 기자단 만찬장 총격에도 모두 안전"< AP>
이란이 이스라엘과 레바논 휴전 상황을 반영해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을 일시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1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레바논에서의 휴전 발효를 반영해 남은 휴전 기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모든 상선의 항해를 전면 허용한다"고 밝혔다. 다만 아라그치 장관이 언급한 '휴전 기간'이 구체적으로 어느 합의를 지칭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미국과..
[속보] 이란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기간 호르무즈 완전 개방"
헤즈볼라의 무장해제와 휴전 등 문제를 논의할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첫 대면 협상이 오는 14일 미국 워싱턴DC 국무부에서 개최된다. 레바논 대통령실은 10일(현지시간) 양국이 워싱턴 주재 대사 간의 전화 통화를 통해 첫 공식 접촉을 갖고 이 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레바논 대통령실은 "이번 접촉은 휴전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 통화에는 주레바논 미국 대사도 참..
2주 간의 휴전을 합의한 미국과 이란이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첫 종전 협상을 한다. 호르무즈 해협 경색으로 국제적 에너지 위기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이번 협상으로 돌파구가 마련될지 전세계 이목이 집중된다. JD 밴스 부통령을 단장으로 하는 미국 대표단이 이슬라마바드로 떠난 가운데 아직 협상이 시작되는 시간은 공지되지 않은 상태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
사법부의 엄중한 경고장도 '트럼프노믹스'의 폭주를 막아서진 못했다.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보편적 관세 부과를 위법이라고 판결했을 때, 시장은 잠시나마 법치주의의 승리를 점쳤다. 착각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판결문이 채 마르기도 전에 무역법 122조와 301조라는 다른 칼을 꺼내 들었다. 15% 글로벌 관세라는 목표를 향해 법적 근거만 갈아 끼운 채 다시 액셀러레이터를 밟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