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장에도… 개미들 3조7000억 사들였다
개미들이 역대급 폭락장에도 3거래일간 3조7000억원 가까이 주식을 사들였다. 특히 국내 증시를 이끈 시가총액 1위와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3조2000억원 넘게 '줍줍'에 나섰다. 같은 기간 외국인과 기관이 3조8000억원 넘게 팔았는데, 이를 모두 개인이 사들인 셈이다. 미 경기침체 우려 확산, 엔캐리 트레이드 자금 유출, 중동 리스크 등 여러 악재에 잔뜩 겁을 먹은 외국인과 기관은 대거 팔아치웠지만, 개미들은 낙폭이 과도하다고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