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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미국발 훈풍에도 코스피 2777.68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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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경 기자

승인 : 2024. 08. 0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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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간밤 미국 기술주 훈풍에도 코스피는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금리인하 기대에 대한 피로도가 쌓인 탓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99 오른(0.25%) 2777.68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2983억원, 1746억원어치를 판 반면, 외국인이 4391억원어치 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95%)와 삼성바이오로직스(-1.39%), 삼성전자우(-0.15%) 등은 떨어졌고, LG에너지솔루션(2.93%), 현대차(1.81%), KB금융(0.46%) 등은 올랐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0.38 오른(1.29%) 813.53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3억원, 337억원 순매수했지만, 개인이 626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HLB(2.48%), 엔켐(5.56%), 리노공업(0.50%) 등은 올랐다. 그에 반해 셀트리온제약(-8.37%), 삼천당제약(-0.16%) 등은 떨어졌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6 내린 136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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